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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2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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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짧게, 보고 잘 받았고요. 어쨌든 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 위원님들이나 또 청장님 그다음에 각 부서의 장들도 구정을 어떻게 하고 있다, 라고 시민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행사장이나 이런 데에서 말씀도 좀 올리고 보고도 좀 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걸 전혀 지금 못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시민들이 생각할 때 구정을 펼치고 있는지 잘 모르실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들을 기획하시는 거에 대해서는 뭐 잘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좀 들고.

다만 우리 과장님께 좀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이 뭐냐면 홍보를 맡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본인이 하고싶은 얘기를 주로 합니다. 그러니까 시민들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전달해야 되는데 본인들이 하고싶은 얘기, 실제 자화자찬성에 가까운 이런 이야기는 사실 시민들이 체감하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111시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함축적인 단어로 우리 서구의 어떤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단어이긴 하지만 이걸 통해서 서구 주민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좀 디테일한 면까지, 물론 여러 가지 힘든 과정도 있겠지만.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가 홍보정책에 관련된 방향, 특히 2021년도 저는 굉장히 중요한 해라고 보는데 시민들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많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러한 어떠한 연구와 기획을 좀 할 수 있는 그런 자세도 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 좀 주문을 할 테니까요.

그렇게 해주시고 필요한 부분들 있으면 일상적인 어떠한 지금 상황이 아니잖아요? 전시상황에 가까운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메시지를 보냈다, 카톡으로 보냈다, 이런 걸로 해서 끝날 일들은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좀 다양하게 여러 가지 고민과 걱정들을 좀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