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명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그리고 부서 팀장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과장님 새롭게 자원순환과장으로 보직을 받으셨는데 함께 하게 돼서 대단히 기쁘다는 말씀드리고요,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원순환과의 올해 사업방향을 보면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에 대해서 리사이클링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리사이클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집이 돼야 될 것이고 그다음에 운반해서 가공해서 다시 리사이클 재활용을 하는 체계가 기본일 것인데, 우리가 아까 업무보고에도 있다시피 클린하우스 사업을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은 하고 있는데 제일 문제점이 설치장소가 많지 않다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계신 분들도 대부분 차를 가지고 계실 건데 저희가 세차를 하잖아요. 그러면 대부분은 주유소에서 자동 세차를 하는데 또 차를 특별히 아끼시는 분들은 셀프세차장도 많이 갑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셀프세차장을 가면 쓰레기를 다 버리는 장소가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셀프주차장에서도 그 처리비용이 나오니까 쓰레기 버리는 건 다 없습니다. 순수하게 세차만 하고 가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업체들하고 공조를 통해서 공간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다면 클린하우스도 거기에 비치를 해서 재활용 수거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아요. 한번 그 부분도 검토를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우리가 리사이클링을 하게 되면 저는 걱정이 제조업체에서는 수요가 줄어드는 거죠, 제품 판매량이.
우리 정진식 위원님께서도 조례 발의를 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스팩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제가 관내에 아이스팩 제조업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리사이클링 하게 되면 그 제조업체는 심각하게 매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래서 최소한 우리 관내에 있는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에 해당하는 그런 제조업체가 있다고 하면 그런 업체들이 우리가 하는 수거, 가공, 유통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위탁을 맡겨서라도 아니면 그 업체에 우리 구에서 앞으로 이렇게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업종 변경 내지는 아니면 이걸 위탁경영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방향을 전환하게끔 유도를 할 필요도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수년간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또 코로나 때문에도 더더욱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데 충분히 우리 관내에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배려도 필요하다 그래서 그 부분도 함께 검토를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또 왕길동 적재물 처리 사업이 주요 현안사업인데 사월마을하고도 깊은 연관이 있죠. 그리고 앞으로 도로개설 계획도 있고, 그런데 제일 큰 문제는 어쨌든 그 적재물을 치우기 위해서는 내보내야 된다는 거죠. 그 적재물 치워야 되는데 그 양이 상당하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수요처를 확보하는 것일 건데 지금 수요처 확보에 대한 현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고요.
과장님이 새로 보직 받으셨으니까 다른 팀장님이나 국장님 대신 답변해 주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