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심우창 의원 발언
위원 그냥 우리가 이렇게 재단에서 무슨 음악회라든가 무슨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만 갖고는 문화도시라고 얘기하기가 사실상 어려워요.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물론 그런 톱니바퀴 형식으로다가 우리 문화를 관장하는 팀들이 열심히 움직여가지고 이렇게 어우러졌을 때 문화도시로다가 선정이 된다 라고 보는데 그동안에 여러 정황을 느껴보게 되면 무형문화 발표회 할 때 문화재단이나 문화원에서 어떤 호응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참여도라든가 관심도라든가 이런 것들이 많이 떨어져요 현장에나가서 보게 되면.
그리고 또 우리 문화재단에서 기획 관리하고 있는 여러 공연 형태를 놓고 보더라도 또 현장에 가서 보게 되면 무형문화재를 관리나 담당이나 참여하시는 분들 문화원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이 일반 주민들보다 많이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주고 호응을 하고 협력을 해줘야지 이게 사실 문화의 중흥이 되는데 이게 다 도외시 해요. 소 닭보듯이 문화재단은 그냥 문화재단으로다가 공연성이라든가 뭐 이런 것을 위주로 해서 하다 보니까 열심히 내 할 일만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고 또 무형문화재 전수관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은 또 본인들이 하는 역할이 있잖아요. 그런데 각자 이렇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응집이 되어야 문화도시 선정이라든가 꼭 선정이 된다기보다도 우리 서구가 진짜 구민들을 위해서 어떤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고 제공해주고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어야 되는데 좀 약간 엇박자 나는 부분들이 있다 서로 상호 협력관계라기보다는 견제 관계처럼도 보이고 뭐 이렇게 돼 그래가지고 좀 안타깝다 라고 생각을 해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우리 문화재단에서 앞장서가지고 무슨 공연이 있다고 하게 되면 꼭 그분들한테 우선적으로다가 참여도 유도해주고 협력도 받아내고 그런 다음에 일반인들이 가고 그러고 그래야지 문화생활 하는 사람들이 문화공연이라든가 문화행사에 생각도 안 하고 참여도 안 하고 도외시하고 일반 주민들한테 어떻게 광고를 해 가지고 참여를 시키겠느냐 그런 생각을 갖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까 업무를 하는데 참고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