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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남규 의원 발언

243회 제6자치행정위원회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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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취업이 안 되고 노력해서 회사를 다니지만 뭔가 탈출할 수 없는 암울한 현실. 그다음에 이렇게 해서 과연 내가 집이라도 한 채 살 수 있는가, 라고 하는 그 절망감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 언론에서 지난번에 보고 참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만 오후 3시에 불을 끄면 지금 밖에 낮인지 밤인지 구분도 안 되는 데에서 생활하면서 기백만원 벌기위해서 이렇게 청년들이…. 자, 그래서 청년지원팀에서 우리 서구의 청년들이 취업을 하는데 예를 들어 산하기관이나 우리 본청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꼭 경력직만 뽑아야 되는가.

청년들이 경력이 없잖아요. 지금도 청년에 관련돼서 무슨 기획자나 이렇게 얘길 하지만 청년들이 갖고있는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요구하는 자체가 언발란스라는 거죠. 아무 경험도 없고 굳이 그런 경력이 필요 없는데도 불구하고 모집요강을 투명하게 한다고 공개적으로 한다고 경력을 딱 요구해 스펙을 박아버리면 사실 하위직으로 들어오고 싶어도 굳이 가르쳐서 하면 되는데 경력을 딱 명시해 놓으면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온다는 거지.

진입장벽이 너무 높으니까. 그래서 물론 기획을 하고 사업을 추진해야 되는 어떤 경험과 아이디어가 풍부한 사람들, 그 경력을 누구나가 다 인정할 수 있는, 활동가 이런 거 말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