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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한승일 의원 5분자유발언

243회 제2본회의2021-05-13

한승일 의원 프로필 보기 →

김명주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1년도 제2차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4월 23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에 따라 의원연구단체로부터 정책연구용역 발주에 대한 심의 의뢰가 있었습니다. 이에 오늘 회의는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의원정책개발비 지원의 건을 심의하는 자리로써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금일 안건을 상정하기에 앞서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제7조제2항에 따라 위원회 위원은 자신이 소속된 의원연구단체의 활동과 관련된 안건의 심의에는 참여할 수 없으므로 규정하고 있는바 정영신 부위원장님께서는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관련 안건 심의에는 참여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심의안건 제1항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의원정책개발비 지원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본 심의안건에 대하여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대표자이신 김미연 의원님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연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연의원

안녕하십니까.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대표자 김미연 의원입니다.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게 해주신 김명주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의 정책연구용역 “문화도시로서의 도시 정체성 확보를 위한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 실태조사 및 전승 대안 연구”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인천 서구지역의 전래 무형 민속놀이 실태조사 정리와 지역 정체성 확보를 위한 전승 자료 활동 및 대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서구지역 전래 민속놀이 실태조사, 전래 민속놀이의 전승 보전을 위한 채보ㆍ채음, 지역 문화 정체성 확보를 위한 전승 자료 활용 및 전승 대안 제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서구지역의 전래 무형 민속놀이 전승ㆍ보전에 기여하고 무형 민속놀이의 콘텐츠화와 문화도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용역비는 부가가치세 포함 2,200만원으로 산출하였으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로 정하였습니다.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는 작년 서구 예비 문화도시 지정에 많은 공헌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인천 서구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우리 연구단체는 서구민들, 서구청과 함께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고, 이상으로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에 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주위원장

김미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및 답변 순서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식

정진식위원

정진식 위원입니다. 용역에 과업 내용에 보면 전래 민속놀이에 채보랑 채음이 있는데 현재는 그러면 어떤 악보나 이런 게 없이 이렇게 활동을 해오신 건가요?

김미연의원

제가 짧은 소견으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저희 서구뿐만이 아니라 전국에 전래 내려오는 민속 어떤 놀이 중에는 문화재로 등극이 되어서 채보나 채음이 되어 있는 부분은 있지만 문화재로 지정이 되지 않은 구전으로 내려온 그런 놀이 중에는 채보나 채음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하고 있는 분들이 더 이상 다른 분들이 전승을 하거나 그것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채보, 채음이 되어 있지 않으면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심각한 상황이어서 이번 기회에 서구지역에 채보, 채음이 되어 있지 않은 민속놀이 중에 또 예전부터 고증이 되어 있는 그리고 앞으로 문화재 작품으로 갈 수 있는 그래서 서구 주민들에게 더 보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 용역에도 이러한 것을 태우기로 했습니다.
진식

정진식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명주위원장

정진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계환

김계환위원

제가 질문 하나.

김명주위원장

김계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먼저 우리 의원님들이 우리 서구에 문화에 대해서 특히나 민속놀이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경을 써주시는 데 대해서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 몇 가지 있어갖고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먼젓번에 문화도시 연구단체에 활동을 지금도 하고 계시죠?

김미연의원

네.
계환

김계환위원

그러면 그 문화단체라는 활동을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김미연의원

저희가 연간 계획을 세웠는데 그 연간 계획대로 잘 진행이 안 되는 부분은 사회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어디 방문이나 견학을 갈 수가 없고요. 그래서 저희가 주민들 참여해서 지난 4월에 1차 토론 회의를 했었고요. 그다음에 앞으로 2차, 3차 주민과 그다음에 문화도시 준비하는 서구청 담당과 저희 문화도시 의원연구단체와 같이 모여가지고 학술 세미나와 간담회가 계속 계획이 잡혀져 있고요. 가을에 코로나가 어느 정도 접종 비율이 높아지고 안정이 되면 저희가 문화도시로 책정되어 있는 가까운 곳은 춘천 또 멀게는 김해 쪽에 문화도시로 지정이 돼서 잘 활용되고 있는 도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잡고 있습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대표적으로 춘천을 예를 드셨어요, 그렇죠?

김미연의원

네, 가까운 곳….
계환

김계환위원

춘천을 예를 드셨어요. 그러면 춘천이 문화도시로서 어떤 것이 잘 되어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죠?

김미연의원

춘천이나 김해 같은 경우에는 각각 그 지역에 따라서 다 지역색이 다른데요. 춘천 같은 것은 호반 도시이고 그러다 보니까 관광산업이라든가 그다음에 그분들이 와가지고 거기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콘텐츠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 저희는 구청 문화도시 담당팀에서 하고 있는 용역은 회복도시로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회복도시 안에는 여러 가지 콘텐츠가 있어요. 그중에 하나는 저희가 하고 있는 거고 그래서 그런 것들을 가서 견학을 해서 보고 그다음에 춘천 같은 경우에는 관광산업이 굉장히 잘 되어 있거든요. 저희 서구 같은 경우에는 공항이나 항만이랑 가까워서 이분들이 와가지고 이게 잘 돼서 여기에 그런 전통놀이가 그분들이 와서 관람을 하고 갈 수 있다 그러면 지리적으로 굉장히 서구라는 동네가 좋거든요. 그래서 그런 콘텐츠가 잘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직 그것은 계획만 갖고 있습니다. 춘천이라는 도시는 그런 게 있고 또 김해는 제가 아직 정확하게 파악은 못 했지만 김해도 문화도시로 지정을 받고서 가고 있고요. 부평 같은 경우에도 인천에서 문화도시로 지정이 돼서 문화도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그곳에서 추구하고 있는 것들이 그 도시를 빛낼 수 있는 특유의 어떤 목적성이 있어서 그것을 가갖고 저희가 배워오려고 하는 거고, 춘천 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입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그러니까 지역마다 각 특수성이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춘천 같은 경우를 대표의원님이 예를 드셨으니까 춘천 가갖고 거기에 잘 된 것을 갖다 쉽게 얘기해서 벤치마킹을 해오시겠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나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적에는 지리적 여건이 춘천하고 우리 서구하고는 맞지를 않습니다. 다음에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먼젓번에 연구단체가 회복도시를 만든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현재까지 우리 서구가 의원님들이 보시는데도 부정적으로 느꼈다는 거죠. 그러나 춘천 같은 경우 과거서부터 관광산업으로 먹고사는 그런 도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갖다가 여기다 대입을 시키면 좀 무리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두 번째로는 그렇다면 문화도시 내에 연구단체에 지금 하는 민속놀이가 포함되지 않습니까?

김미연의원

다시 한번만.
계환

김계환위원

문화도시 연구단체를 만드셨잖아요. 그러면 문화도시에서 그 안에 문화도시로서의 발전을 하는데 그 안에 이 전승 민속놀이가 포함되지 않았느냐 이 말입니다.

김미연의원

저희 연구단체에서 이 부분을 하는 거고요, 위원님. 문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는 것은 문화체육관광과 안에 문화도시 팀이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서구에서 문화도시로 가기 위해서 그걸 준비하는 과정에 주민의 대표인 의원연구단체에서 문화도시 연구단체를 만든 거고요. 그래서 서구청이랑 같이 협업해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서구청은 서구청 나름대로의 작년에 용역을 발주를 했는데 그 용역 내용은 오픈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략적으로 여기 쓰레기 매립지도 있고, 청라 소각장도 있고 여러 가지 환경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서구만의 환경들을 다시 회복의 도시로 만들고자 회복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용역을 하는데 어떤 분야를 어떻게 용역을 줬는지는 지금 미공개이고요.
계환

김계환위원

아니요. 그것은 집행부에서 하는 걸 모르신다고 그러시는 거고, 지금 의회에서 먼젓번에 문화도시로서의 연구단체가 탄생을 했지 않습니까. 그 안에 당연히 민속놀이 같은 경우는 포함이 돼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포함이 안 됐다는 얘기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중으로 문화도시라는 큰 개념 안에서 각론으로 전부 들어가갖고 하면 전부 다 연구단체를 따로따로따로 만들어야 되는 겁니까?

김미연의원

죄송한데요, 위원님 죄송한데 위원님 말씀하시는 내용을 제가 커뮤니케이션이 조금 안 되는데 문화도시로 가는 데 있어서 의회 의원연구단체가 만들어진 건 맞습니다. 만들어서 서구청과 같이 가는 거고, 의회 연구단체에서는 교통, 교육, 환경, 문화 여러 가지를 다룰 수가 없는데 그중에 공통적으로 간담회나 학술 세미나를 통해서 그런 얘기를 하면서 저희 부분에서는 소외된 전통에 대해서 연구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그러니까 문화도시 내에 문화도시 연구단체가 만들어졌으면 발족이 됐으면 그 안에 당연히 민속놀이가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니겠냐 그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갖다가 따로 떼어서 또 연구단체를 만드는 것 아닙니까, 지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문화, 교통, 관광 이런 걸 다 통틀어서 연구단체를 만들었는데, 회복도시를 만든다 그래서 연구단체를 만들었는데 그 안에 당연히 민속놀이도 우리 지역에 전통 민속놀이도 포함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니냐 그 말이에요.

김미연의원

문화도시로 가는 데 있어서는 전통이든 현대든 교통이든 교육이든 다 들어가 있는 건 맞고요. 그 내용 전체를 다 용역을 줄 수는 없고 그중에서 저희가 전통에 대한 용역을 회복도시에 맞춰서 거기서 하려고 하는 거고요.
계환

김계환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대표의원님이 문화도시 연구단체를 발족을 해서 지금까지 어떤 활동을 해오셨습니까?

김미연의원

문화도시 하면 전에도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예술만이 있는 게 아니고 계속 반복, 교육이나 환경, 교통 다 들어가는데 일단 구민들한테 문화도시에 대해서 저희가 회의이나 간담회를 통해서 알렸고요. 그리고 의원님들 저 포함해서 여섯 분의 의원님들이 그전에 구청에서 포럼을 주관할 때 참석을 해서 들은 내용들을 간담회를 하면서 주민들하고 같이 소통을 했고요. 저희가 대외적으로다가 밖에 나가서 어떤 단체들한테 설명을 하는 그런 자리가 마련될 수 없기 때문에 회의를 거쳐가지고 문화도시가 무엇인가를 일단 알려드렸고, 문화도시가 어떤 것에 대한 개념이나 정체성, 서구만의 정체성에 대해서 알려드렸고 그것에 대해서 서구청에서 진행하는 것 그다음에 의원연구단체에서 하려고 하는 것 이것에 대해서만 알렸습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아까 대표의원님하고 나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안 통한다 그랬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잘 통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질문을 다른 걸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서구지역에 전통 민속놀이가 몇 개나 정도나 있습니까?

김미연의원

전통 민속놀이가 고증이 된 것은요 지금 여섯 작품, 일곱 작품 정도 되는데 이 말고도 위원님 아시다시피 지금 고증이 안 되고 그냥 구전으로 내려오는 민속놀이는 발굴하지 않은 것들은 제가 알 수가 없습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그렇죠.

김미연의원

발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분들이 어느 행위를 해야되는데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공연이라든가 그것에 대해서 전승이라든가 아니면 어떤 고증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숨어져 묻혀져 있는 것들은 알 수가 없고요. 지금 그런 것들을 발굴해낸 것만 한 일곱 작품 되거든요. 그런데 일곱 작품도 아까 제가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누군가가 계속적으로다가 하지 않으면 이것도 다시 발굴했지만 다시 묻혀지기 때문에 이것을 채보나 채음을 또 모든 과정들을 지금 이제 한 90 연세 되신 분들의 고증을 받고 또 교수님들하고 고증을 받아서 서구만의, 저희 서구가 해안지역이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해안지역에서 이루어졌던 그런 놀이들 또 사라져가는 것들을 발굴하는 과정에 있다가 이런 것들이 회복도시하고도 맞겠다 싶어가지고 문화도시 팀들하고 의논을 해서 의원연구단체에서는 이 부분을 다뤄서 의원연구단체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하나의 획을 만들어 놓겠다. 그리고 없어져 가는 것들에 대해서 채보, 채음을 해놓고 그다음에 더 발굴할 수 있는 부분들을 더 발굴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위원님 이게 얘기하신대로 민속놀이는 하다못해 아이들이 고무줄놀이하는 것도 민속놀이가 되는데 이런 것들을 해놓은 곳도 있어요, 전국적으로. 중앙에 해놓은 곳도 있지만 우리 서구에는 하나하나 해놓은 게 없어요. 그래서 그것을 하려고 하는 밑 작업입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그러면 집행부 문화관광체육과인가요?

김미연의원

네.
계환

김계환위원

거기에서도 예산을 들여가지고 그런 걸 발굴을 하고 있죠, 현재?

김미연의원

제가 그렇게 발굴을 하는 걸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을 받고 예산을 들여서 문화도시로 본 도시로 가기 위해서 용역도 준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그 용역의 결과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고 또 그것에 따라서 계속 회의하고. 발굴? 발굴은 제가 뭘 발굴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구청은 구청 나름대로 문화도시 본도시로 가기 위해서 올 1년이 이런 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나면 10월달에 중앙 담당에서 내려와서 여기를 다시 한번 봅니다. 그동안에 서구가 어떻게 발전을 했고 의원연구단체가 있다고 하는데 의원연구단체에서는 뭐를 했고 구청에서는 주민들한테 문화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알렸고 그래서 서구 전체가 문화도시 본도시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를 최종적으로 봐서 그 결과가 12월이나 내년 1월에 본도시로 발표가 나는데요. 저희가 거기에 문화도시로 가는 데 힘을 보태주려고, 이게 우리 서구가 문화도시로 되면 온 구민들이 다 좋은 거거든요. 그래서 한 부분에 힘을 실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그래서 지금 연구단체에서 하겠다는 것이 기존에 민속놀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속놀이를 채증, 채음을 하고자 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또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여기 몇 개입니까? 5개 외에 포함되지 않은 것을 새로이 발굴을 해갖고 하는 것도 목적으로 두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김미연의원

네, 그 지금….
계환

김계환위원

아니, 그런데 잠깐만요. 그런데 지금 내가 알기로는 기존에 5개 민속놀이 같은 경우에는 이미 전국적으로 인천 서구에서 알려진 민속놀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또 문화관광체육과에서 집행부 쪽에서 전부 채증, 채음이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뿐이 아니고 거기에 각 단체가 나눠져 있죠. 그 단체에 전부 집행부에서 예산을 갖다가 의원님들이니까 잘 아실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전부 예산이 따로 지원이 되고 있죠. 그런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 김 의원님이 얘기하시겠다는 것은 앞으로 하시겠다는 얘기는 크게 봤을 적에 지금 6가지 외에 그러니까 5가지 민속놀이 외 새로운 것을 갖다가 발굴을 하고자 한다라고 하면 그것은 제가 타당하다고 할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서구지역에서 제가 70년 가까이 살아왔으면서도 이 외에 뭐가 있었나는 제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요. 그러면 만약에 누가 있었다고 치면 그것 다시 발굴을 하겠다 이것 좀 막연하지 않나. 그리고 계속 예산이 이중, 삼중으로 겹쳐서 지원이 나가는 것 아니겠어요. 지금 5가지 민속놀이 같은 경우에는 여기 단체를 하면 그분들이 하여튼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다음에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인천 서구에 또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런데 연구단체에서 의원님들 연구단체 더 이상 어떤 것을 갖다가 원하시고 이것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 돼가지고 제가 질문을 드리는 거예요.

김미연의원

위원님 얘기하신 걸 들으면 보편적으로다가 모든 주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일단 이 5가지 작품은 지금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이 5가지 작품만 가지고 말씀을 드리면 채보, 채음은 안 되어 있습니다. 채보, 채음은 없고요. 이것 외에 서곶들노래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 작품은 2000….
계환

김계환위원

잠깐만요.

김미연의원

이 작품은….
계환

김계환위원

채보, 채증이 안 되어 있다니 경연대회 하는 것 다 녹음돼 갖고 다 나오는데 안 되어 있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김미연의원

네. 채보, 채음이라고 하는 것은 아까 정진식 위원님 말씀하신 쉽게 얘기하면 음표예요. 우리가 그 노래는 부릅니다. 방죽맥이를 예를 들어서 말하면 방죽맥이를 노동을 하면서 노동요를 부르는데 그 노동요에 대해서 악보가 없습니다. 그냥 구전으로 들은 것을 음악을 녹음을 해서 그것을 글씨로만 했지 음표가 없어요. 그 음표를 만들어 놔야지만 이 작품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 음표를….
계환

김계환위원

그 음표를 만드시겠다?

김미연의원

네.
계환

김계환위원

그 음표 만드는 작업을 하시겠다?

김미연의원

아니, 이 음표를 만드는 작업을 하겠다고 연구용역을 주는 게 아니고요. 연구용역에 이 부분도 들어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채보, 채음을 해놓는 이유는 그렇게 해놔야지만 예를 들어서 그것을 문화재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대표자만 있는 것뿐입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아니, 그러면 의회에서 집행부 측에다 대고 채보를 해라 그러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김미연의원

위원님 이게 채보, 채음이 그렇게 쉬운 게 아닙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채음은 이미 다 돼 있잖아요. 이미 다 돼 있잖아요. 경서호상놀이인가 이것은 나도 몇 번 들었어요. 그리고 해마다 그것….

김미연의원

그래서 이것을 문서화로 만들어 놔야되는 게 맞고요.
계환

김계환위원

그러니까 그 음표를 갖다가 만드는 거라면 만들 것이라면 집행부에다 대고 어차피 집행부에서 예산을 쓰니.

김미연의원

이것은 집행부에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위원님.
계환

김계환위원

그러면은요.

김미연의원

이것은요 이것에 대해서 고증도 받아야 되고 채보를 한다고 해서 집행부에서 직원이 나와 가지고선 이걸 듣고 할 수가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어허, 저렇게?

김명주위원장

제가 잠시만요.
계환

김계환위원

집행부에서도 그러면 거기 전문가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김미연의원

집행부에 전문가는 없습니다, 위원님.
계환

김계환위원

아니, 가만히 계셔보세요. 집행부한테 의뢰를 하겠죠. 그러면 집행부에서 못하는 걸 갖다가 의회에서 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의회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하시려는 거예요.

김미연의원

연구단체에서는….

김명주위원장

김계환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은 과업에서 연구단체 용역에서 과업에서 다 할 수가 없을 것 같으니 이것을 집행부에서 외주 발주를 통해서 하라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집행부 측, 우리 공무원들이 직접 하라는 말씀은 아니고.

김미연의원

그래서 용역을 하는 겁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어허 참나.

김명주위원장

그런데 이 용역 안에서 그 사업까지 가능하겠냐는 거죠.

김미연의원

네, 가능합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아니, 그러면 그 채보를 한다는 것을 왜 집행부에서는 용역을 주고 못 하는 거고 우리 의회에서만 용역을 줘서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김미연의원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동안에.
계환

김계환위원

네?

김미연의원

그동안엔 이 전통 분야에 대해서 그냥 위원님 알고 계신 것처럼 인터넷 치면 그에 대해서 나오고 하니까 당연히 있나 보다 생각을 했어요.
계환

김계환위원

아니, 그러니까 의원들이 의회에서 할 일이 바로 그런 것 아닙니까. 집행부에서 그런 게 빠지면 이봐요, 전문가 데려다 그걸 갖다가 채보를 안 했다니 못 한다니 힘들다니 채보를 하시오라고 집행부한테 요구를 하면 집행부에서 안 하나요?

김미연의원

네.
계환

김계환위원

네?

김미연의원

네, 이 부분은 그 작품을….
계환

김계환위원

아니, 우리 김미연 의원님 참 이상하시네. 집행부에다 그것을 해가지고 하세요. 안 하나요? 그랬더니 네, 그러고.

김미연의원

위원님 이것은요.
계환

김계환위원

당당하게 대답을 하시네?

김미연의원

위원님 제가 당당하게 얘기하는 것은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거라고 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아니, 집행부에서 이것을 전문가를 들여가지고 채보를 하는 것을 의회에서 해라 그러는데 거기서 안 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 아니에요. 확신을 갖고.

김미연의원

이것은 이 작품을 발굴하신 분과 그것을 계승해서 계속 공연을 하고 있는 분이 이것에 대해서 할 수 있고, 이것에 대해서 구청에다가 의뢰해서 우리 채보 만들어달라 이렇게는 안 합니다, 안 하고요. 이 채보, 채음을 계속 말씀하시는데 이 과업에 채보, 채음이 중요가 아니에요. 한 부분이고 그동안에 이루어지지 않았던 부분들을 여기서 다루겠다는 거거든요.
계환

김계환위원

알겠습니다.

김명주위원장

질의 끝나셨습니까?
계환

김계환위원

네.

김명주위원장

김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문천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천환

문천환위원

우리 김미연 대표의원님 답변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우선, 나가셨네. 하여튼 자리에는 안 계시지만 한승일 위원님 개인적으로 또 건강도 안 좋다고 그때 얘기를 들었어가지고 이상이 없으니 다행이고 또 사모께서도 자가격리 당한다고 하는데 제가 당해봐서 아는데 엄청 힘들더라고요. 잘 견뎌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민속놀이 대표적인 5가지 민속놀이에 대해서 열거를 해 주셨어요, 그렇죠?

김미연의원

네.
천환

문천환위원

간단하게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미연의원

어떤 설명을.
천환

문천환위원

각 호상놀이나 방죽맥이, 쑥대고잔 나름대로.

김미연의원

경서호상놀이, 방죽맥이, 꼬대고잔 지경다지기, 꼬댁각시, 인천아리랑이 있는데요. 일단 이런 것들은 경서호상놀이 같은 경우는 단어에서 아시겠지만 장례를 치르면서 서구에서만 했던 그런 것들을 고증을 받아서 계속 20년 가까이 공연을 하고 있는 작품이고요. 방죽맥이 같은 경우에는 여기가 해안지역이다 보니까 예전에 바닷가가 들어와가지고 마을을 휩쓸고 그런 게 있어서 농사일도 망치고 그런 게 있어서 둑을 만들었습니다. 둑을 만들어서 내 생활터를 지키는 그런 것을 놀이로 만들었던 작품이고요. 그래서 방죽 둑을 만들면서 노동을 하는 그런 작품이고요. 지경다지기는 아시겠지만 어떤 마을에 큰 집을 지을 때 땅을 다지면서 불렀던 그런 놀이고요. 꼬댁각시는 농사 농번기가 끝나고 난 다음에 이건 아낙네들의 노래예요. 아낙네들이 밤에 집에 모여서 수다를 떤다거나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떤 놀이형식으로 만든 그런 것들이고, 인천아리랑 같은 경우는 예전에 8ㆍ15 광복과 그전부터 이쪽 지역에서 아낙네들은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또 남편들은 논에서 일을 하고 그러면서 투전과 이런 놀이를 하면서 가정에서 있었던 이러다가 전쟁이 나고 겪는 그런 내용들을 다루는 서구에서 있었던 내용들을 다루는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환

문천환위원

역시 대표의원님답네요. 잘 설명해 주셨는데 사실은 제가 이 회의자료를 보고 인터넷에 여러 가지 찾아봤어요. 그런데 굉장히 잘 나와 있더라고요. 약간 꼬댁각시 같은 경우는 어려서 부모를 잃은 꼬댁각시가 시집을 가서 시집살이 못 견디고 자살한 비운의 여성 그것을 민요로 서산민요를 이렇게 발전시킨 그런 거고, 인천아리랑 같은 경우는 수감자들이 철도 공사하면서 곡괭이질 하면서 불렀던 그런 노래를 영화에도 만들어지고 했더라고요. 아까 의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지금 한 20여 년 발전되어 오고 자꾸 보완해오고 하던 민속놀이들이라는 생각이 들고, 적게는 10회에서 많게는 15회 이상 정기발표회도 가질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고 거기에는 인터넷상에도 음도 다 나와 있더라고요. 자료가 다 나와 있는데.

김미연의원

음표가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천환

문천환위원

이게 아까 존경하는 김계환 위원님 말씀하셨던 대로 발굴연구라기보다는 계승발전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워낙 잘 보편화 되어 있는 민속놀이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보면 오히려 아까 춘천 말씀도 하셨는데 서구에 있는 관광벨트를 조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좋은 조건들이 많이 있죠. 아직 시도되지도 않았고 이런 부분을 더 발굴해서 우리가 관광코스를 이렇게 이렇게 해서 하면 좋겠다. 여기는 어떻게 더 발전시켰으면 좋겠다. 이런 쪽으로 더 발굴해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불현듯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음을 만든다. 물론 그것도 과정 중의 하나가 되기는 하겠지만 지금 여기 나와 있는 5가지 민속놀이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다 하면 과연 결과를 어떻게 도출하실지 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왕 하시는 거면 우리 지역경제도 그렇고 문화발전도 그렇고 관광벨트나 이런 걸 조성하는 데도 더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김미연의원

네.
천환

문천환위원

지금 여기 계신 대표분들이 몇 분이나 돼요? 민속놀이 대표자분들이.

김미연의원

여기 있는 작품에 대표들이요?
천환

문천환위원

네.

김미연의원

작품의 대표들은 한 분씩 들어가 계시겠죠?
천환

문천환위원

대표 이양우 여기 실명을 거론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양우씨인가요? 검암경서동 계신 분. 이쪽에 또 호상놀이나 이쪽에 대가시잖아요. 최미희 관장님도 그렇고, 그렇죠? 현재 활동하고 계신 분들 중에.

김미연의원

네.
천환

문천환위원

이런 분들이 오히려 가지고 있는 자료만 해도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 구청에서 가지고 있는 자료 그것만 해도 얼마든지 할 수 있겠다, 다 알려진 거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여러 차례 공연도 했고 해서 다른 쪽으로라도 방향 전환을 하실 수 있는 의향은 없으신지.

김미연의원

지금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여기에서 보면 하려고 하는 목적이 실태조사가 있고요. 서구지역에 지금 알려진 것은 한 다섯, 여섯 작품이 있고요. 더 조사를 하는 것은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조사도 하고 기존에 알려졌지만 이분들이 만약에 오늘 당장 이것을 안 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계승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니까 이런 실태조사를 하면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어떤 교부금을 받아서 하는 정도로 그런 게 아니라 여기를 예산을 더 세워주고 말고 이게 아니라 이것들이 없어지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될까. 그리고 이분들에 대해서 어떤 처우를 해야 되나. 이분들이 나이 드신 분들이 하지 젊은 분들이 안 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젊은 분들이 이런 관심들이 많아서 이 젊은 세대들을 끌어 들여올 수 있는 역할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게 없어지지 않고 서구의 고유문화로 계속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려고 이 연구용역을 하는 거고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너무 잘 알고 많이 관람을 했습니다만도 이게 채보, 채음이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 한 부분도 채보, 채음을 악보를 만들어 놓고 그 악보가 만들어지면 아마 인터넷에 내용 중에 악보도 올라갈 겁니다. 그래서 만들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채보, 채음도 중요하지만 이것 외에 다른 우리가 잘 몰랐던 게 무엇들이 있는지도 알아볼 거고요. 그리고 기존에 발굴해놓은 작품들을 계속 맥이 끊기지 않게 갈 수 있는 방안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할 거고. 말씀하신 대로 자료들이 충분한데 이것을 꼭 해야 되냐. 자료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더 해야 되고요, 그 자료를 계속 보관을 해야 되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예술인들이 또 소외되어 있는 전통 예술인들이 이렇게 한쪽에서 구나 의회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 또한 그분들도 지금 전통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을 하시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이분들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거예요. 그게 어떤 예산을 떠나서 그분들을 응원해 주는 그런 메시지가 될 수도 있고요. 또 이 부분은 우리 서구에 중요한 고유역사로 남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이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왜 하냐가 아니고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이것을 정리해서 이제는 우리 걸로다가 서구 걸로다가 만들어 놓는 거예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이 작품들이 중앙에 문화재 작품으로 가는 데 있어서도 굉장히 도움을 받고 힘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저희는 또 다른 숨어져 있는 어떤 민속에 대한 놀이를 또 발굴할 수도 있고요. 발굴을 할 때 저희가 더 힘을 받고 탄력적으로 할 수 있거든요.
천환

문천환위원

제가 말씀드린 것은 물론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채보, 채음에 대한 것은 중요하죠. 근거 자료나 그걸 한 가지를 해서 쭉 이렇게 갈 수 있는 중요한 음으로, 목으로만 통해서 전해지던 것을 음표나 음계를 통해서 전해질 수 있게끔 근거를 마련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민속놀이 5가지를 나열해 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가 그동안에 발굴돼 있지 않은 또 다른 민속놀이에 대해서 발굴하겠다는 의지는 별로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첨언으로 말씀드린 거고요.

김미연의원

여기 과업지시서 앞에 보면 서구지역에 전래 민속놀이 실태조사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는 지금 이것은….
천환

문천환위원

그래서 지금 하는 예산에 대해서는 이 5가지에 대해서 한정된 연구용역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만 가지고 하지를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김미연의원

무슨 말씀인지 알고요. 그런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잘 살피겠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사를 했는데 안 나올 수도 있고요. 그런데 조사는 할 겁니다. 실태조사….
천환

문천환위원

끝으로 민속놀이에 국한하시지 말고 또 다른 아까 말씀드렸던 제일 중요한 우리 서구에 발돋움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관광벨트나 그동안에 다루지 않았던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심심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김미연의원

의원님 말씀 경청하겠습니다.

김명주위원장

문천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진식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식

정진식위원

저는 질의 겸 해가지고 말씀드리려고요. 우선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이 되면 제가 알기로는 국비로 최대 100억원이 5년에 걸쳐서 나눠가지고 지급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문체부에서는 어쨌든 이 문화도시라는 것을 지정하는데 있어서 그런 내용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절차거든요. 어떤 어떤 것들을 했는지 어떤 성격의 것들, 예를 들어서 문화도시는 일단 기본적으로 아카이빙을 하고 그다음에 축제나 행사나 이런 프로그램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콘텐츠로 뭘 했는지 그런 것도 보고, 하드웨어적인 기반 시설들이 뭐가 조성이 됐는지 그런 것도 보고 마지막으로 사실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게 거버넌스 같은 것들이 문화도시와 관련해서 얼마나 잘 운영이 되고 있나 그런 것들을 봐요. 그래서 문화재단에서도 많이 신경 쓰는 게 주민들하고의 네트워크 구성을 하려고 하는데 많이 할애를 하고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문화도시라는 것은 어떤 관 중심의 것이 절대 아니고 민, 관, 학이 하나로 가는 건데 구, 의회, 시설관리공단이나 문화재단, 문화원 여러 가지 공공기관들 포함해가지고 예술인 단체에다가 주민협의체까지 한마디로 서구에서 가용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끌어다 모아가지고서 그런 흔적들이 있어야지 제가 알기로는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데 많이 유리한 정황으로 확인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의회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어떤 주축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면서 작년에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도 의회에서 발의를 했고, 의원님께서도 무형문화재 민속놀이 관련 조례 개정을 하셨고, 연구단체도 활동을 하고 계시고. 그러니까 이번에 연구용역도 사실 저는 의회 차원에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노력의 하나 일환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연구단체 운영하고 계시니까 예술인 분들이나 전문가집단하고 소통하시는 것도 잘하고 계시지만 일반 주민들하고도 간담회 같은 것도 생각을 해주시고 공청회나 이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향후에 용역과는 별개로 그런 노력들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당부의 말씀 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또 궁금한 게 학술연구 용역인건비 기준단가가 보니까 보조원은 124만 7,850원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여기 과업내용서 보완에 보면 보조원 인건비는 월 120만원을 책정을 했는데 기준보다도 더 낮게 잡은 게 아닌가. 몇 시간 며칠 근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어쨌든 법적으로 준수해야 되는 기준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떤 기준으로 나오게 된 건지.

김미연의원

위원님 얘기해 주신 것 감사드리고요. 맞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예비도시로 지정을 받을 때 전국에서 유례없이 의원연구단체에서 문화도시를 만들어서 같이 의원들도 문화도시에 가는데 관심을 갖고 참여를 했다는 것은 우리가 예비도시로 가는 데 있어서 점수를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크게 이슈가 됐고요. 그래서 다른 지자체에서도 지금 의원연구단체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떤 분야로 연구단체 정책개발비 용역을 쓸까 생각을 할 때 문화도시 문화재단과 문화관광체육과하고 의논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용역을 구청에서 하고 있습니까라고 했을 때는 말을 못 했어요. 그래서 의원연구단체에서는 어떤 용역을 하고 싶습니까 그래서 그러면 저희는 민속예술 쪽은 혹시 안 하고 있으면 그쪽으로 해보고 싶은데 가능하겠습니까 해서 그런 얘기가 오가서 문화도시로 가는 데 있어서 빠졌던 부분이라고 말씀을 주셔갖고 문화도시에서 이것 해달라 해서 저희가 전통 분야를 맡아서 하게 됐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주민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난번 4월 29일날 올해 저희가 처음 회의를 했습니다. 그때 주민분들 모셔서 같이 간담회 회의하면서 그분들은 예술을 하시는 분들도 아니고요 예술을 그냥 관람을 하셨던 분들이에요. 그리고 문화도시로 가는 데 관심이 있는 주민들로다가 문화재단하고 문화체육과하고 협업을 해서 그분들 초청해서 같이 회의를 했는데 그분들하고 회의는 계속 이어질 겁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싶은데 지금 상황이 이러다 보니까 그분들이 많이 올 수는 없는 제한적인 것은 어쩔 수 없는데요. 주민들 네트워크는 계속 이어질 거고요. 그래서 앞으로 2차, 3차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상반기까지 2차, 3차 계획을 잡고 있고 하반기에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민들과 함께 김계환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춘천이나 김해가 아닌 회복에 관련된 그런 도시가 있는지 살펴볼 거고요. 그래서 그 주민들하고 같이 방문도 해서 볼 거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여기에 나와 있는 임금, 그분들의 수당 이것은 사실 제가 잘 모릅니다. 이것은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다고 알려주시고 제가 이분은 얼마 드려라 얘기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이 궁금하신다면 이 부분은 다시 과업지시서를 받은 업체나 또 다른 업체들하고 얘기해서 위원님께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이 부분이 주민들이랑 같이하고 있어요. 하고 있고 작년에는 하나도 못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혀 못 했고요. 그냥 저희가 발대식만 했었고 주민들하고 하는 것을 심의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고요. 그래서 심의에서는 서구가 하는 겁니다. 서구가 하는데, 의회에서도 했어? 의회에서는 어떤 걸 했어? 이렇게 해서 보는 차원에서 저희가 잘 만들어 가려고 하는 거고요. 제가 여기서 두서없이 짧은 소견과 지식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은 문화재단과 문체과하고 또 주민들과 같이 만들어 낸 의원연구단체예요. 그래서 같이 협업해서 잘 이끌어 갈 거고 아까 우리 위원님 두 분 말씀해 주신 것 제가 잘 경청했고 메모했고요. 그 부분 걱정하시는 부분들 그리고 용역에서 다뤄질 수 있는 최대한으로다 해서 최대한 노력해서 문화도시로 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희도 이게 처음이라서.
계환

김계환위원

제가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김명주위원장

잠시만요. 정진식 위원님 질의 다 끝나셨습니까?
진식

정진식위원

네, 끝났습니다.

김명주위원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김계환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계환

김계환위원

지금 김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의원연구단체라는 취지는 대단히 좋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런 것 필요하다라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걸 부정을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예산을 쓰기 위한 연구단체가 돼서는 안 되죠.

김미연의원

네, 알겠습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연구를 하다 보니까 예산이 들어가는 것 그것이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김미연의원

네.
계환

김계환위원

그래서 이게 지금 5개 민속놀이를 갖다가 채보를 하겠다, 채증을 하시겠다 이런 것은 의원연구단체에서 할 일이 난 별로 타당성이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것은 집행부에서 할 일이고 그다음에 문화재단이라든가 문화원이라든가 이런 데서도 충분히 가능한 거거든요. 따라서 우리 의원연구단체에서는 집행부에서 거기에 모자라는 부족한 그런 부분 있지 않습니까? 우리 서구는 이렇게 문화도시로 가는데 어떠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되겠다.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게 머리를 짜내갖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게 좋으신 거지 집행부 측에서도 전문가 데려다가 이것 하고 의회에서도 이런 것 하고 문화재단에서도 또 하겠다고 하고 이중, 삼중으로 계속 예산이 이중, 삼중으로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건 바람직하지 않은 거다.

김미연의원

맞습니다, 위원님.
계환

김계환위원

그리고 의회에서 하시는 것은 지속적인 면에서는 집행부보다 떨어질 수 있는 것은 인정을 하셔야 되잖아요, 그렇죠?

김미연의원

위원님 말씀 맞으신 말씀이시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채보, 채음은 그 작품의 대표가랑 그 작품을 연구하고 있는 고증을 받기 위해서 연구했던 분들이 채보, 채음을 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 전문가를 데려놓고서 이 작품의 채보, 채음을 해라라고는 안 합니다, 위원님. 안 하고요, 이 작품이 서구작품은 맞습니다. 서구작품을 문화재로 가기 위해서는 그 작품을 연구하신 분들이 하는 게 맞고요. 저희는 채보, 채음이 안 되어 있는 것을 그냥 기록을 하는 거고요. 이것은 연구용역에 아주 작은 일부분입니다. 이것을 위한 연구용역이 아닙니다, 위원님.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민속놀이의 실태조사가 주된 일이거든요. 그리고 이것을 여기서도 하고 저기서도 하고 하지 않는다. 중복으로다가 이 예산이 소비가 되지 않느냐 아주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어느 곳에서도 하지 않았던 부분이어 가지고 저희 연구단체에서 용역을 하면서 이 부분까지도 빠져있기 때문에 이게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들었고 또 그래서 거기에 가서 저도 맞습니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래서 진행을 하는 거고요. 위원님들 걱정하시는 게 무엇인지는 제가 오늘 얘기를 통해서 다 들었습니다. 또 처음이다 보니까 더 잘 꼼꼼하게 세심하게 따져서 우리 위원님들 걱정하시는 부분에 부합하도록 또 예산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도록 저도 그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이 부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주위원장

질의 마치셨습니까?
계환

김계환위원

네.

김명주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정책개발비 세부 활용계획에 보면 의원 1인당 500만원씩 저희가 연구단체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김미연 의원님 대표의원이신데 절반만 하셨어요. 아마 다른 연구단체에도 들어가 계시니까 반을 나누신 것 같은데 제 주관적인 생각은 그래도 대표의원이시니까 대표의원으로 계시는 연구단체에 정책개발비를 다 해 주시는 게 대외적으로 봤을 때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요. 지금 다른 연구단체에 계시니까 반을 덜으신 거잖아요. 대표의원이시니까 한 연구단체에 올인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인 소견 드리고요. 지금 우리 전수관 있잖아요. 무형문화재전수관 있는데 지금 내용적 범위 안에 들어 있는 5개 놀이 중에서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실제 전수를 하고 있는 놀이가 있습니까? 혹시 아시고 계신가요?

김미연의원

전수를 하고 있는 게 있냐고요?

김명주위원장

네, 5개 중에서.

김미연의원

전수를 하는 게 아니라 공연을 하는 작품들입니다.

김명주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김미연의원

전수관에서는 서곶들노래가 문화재로다가 지정이 됐지 않습니까? 그 작품을 전수하고 있고요.

김명주위원장

그러니까 이 5개는 포함 안 되어 있다 이거죠?

김미연의원

이 작품들은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계속 공연을 하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김명주위원장

그러니까 현재는 이 5개 놀이는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전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김미연의원

전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무형문화재전수관은 무형문화재만 들어가서 그 공간을 쓸 수 있었던 것을 무형문화재 및 민속놀이로 바꿨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작품들도 거기서 그 공간에서 어떤 행위를 할 수 있어요.

김명주위원장

그러니까 전수를 현재 하고 있냐, 안 하냐를 제가 질의드린 거거든요.

김미연의원

전수라는 것은 계속 그 전수자가 그다음 이수자가 있어서 계승을 하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명주위원장

그러니까 있는지 없는지만 말씀해 주세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김미연의원

이 부분은 지금 공연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명주위원장

네?

김미연의원

공연을 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전수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김명주위원장

그러니까 전수는 안 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김미연의원

전수를 안 하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 위원님.

김명주위원장

아니,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는….

김미연의원

전수를 안 하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는 게.

김명주위원장

아니, 현재 지금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전수관에서. 앞으로 하냐 마냐를 여쭤보는 게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느냐.

김미연의원

위원님 이 작품들은 민속작품이라서 그 전수관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김명주위원장

제가 왜 여쭤보냐면 전수관에서 지금 다루고 있는데도 채보, 채음이 안 돼 있다면.

김미연의원

위원님 그 전수관이라는 곳이 예전에는 한정되어 있는 그러니까 문화재로 등극이 되어 있는 작품만 들어올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저희 의회에서 그걸 열어놓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 작품들이 흩어져있는 것들이 다 들어와서 하나로 모으게끔 우리 의회에서 위원님도 그렇게 허락을 해 주셔서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지금 많이 흩어져있는 것들을 모아놨고 모아놓다 보니까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우리가 생각하는, 위원님들이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이게 당연히 다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던 게 너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번에 이것을 준비하면서 봤는데 위원장님 얘기하신 것대로 전수가 되고 있냐. 전수가 안 돼요. 전수가 아니라 이 작품들은 공연만 하고 있는 작품이에요. 이 공연을 하면서 누군가가 와서 내가 거기에 같이 공연을 하는 공연자들이 있는데 그걸 내가 계속 나도 전승을 배우고 싶다 이런 분들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없기 때문에 제가 공연만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린 거고요. 지금 서곶들노래 같은 경우는 문화재 작품이다 보니까 그것을 대를 이어서 저도 이수자가 되고 싶고 전수 장학생이 되고 싶다고 오시는 분들은 많은데 이런 작품들은 일단 작품은 알지만 문화재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전수자가 따로 와가지고 전수를 배우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없고 그냥 공연만 하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김명주위원장

알겠습니다. 의원님이 연구단체 대표로 의원으로 이 연구단체를 운영을 하실 건데 연구단체에서 이것 하나만은 꼭 얻어야 되겠다, 얻고 싶다 하는 그런 결과물을 혹시 목표로 잡으신 게 있으신가요?

김미연의원

저희가 문화도시 연구단체를 처음에 만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구청 문화재단과 같이 계속 얘기를 하고 진행을 해왔고요. 해 오는 가운데에서 의회에서 연구단체가 만들어졌다는 것에 점수를 많이 얻어서 예비 문화도시가 된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보람을 느끼고 이걸 통해서 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부분, 소외된 부분들을 의회에서 다뤄서 의원연구단체에서 다뤄서 저희가 내년 초에 서구가 문화도시로 지정이 되는 게 가장 큰 바람이고요. 그렇게 됐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그래서 여기 그렇게 하기 위해서 또 심의위원님들께서도 와서 도와주신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김명주위원장

그러면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데 연구단체가 주요 역할이 되는 부분을 주요 목표로 잡으시는 건가요?

김미연의원

문화도시로 가기 위해서 연구단체가 만들어진 거거든요. 의원과 주민과 더 구청과 함께하려고. 그래서 연구단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문화도시로 지정받는 데 노력을 할 겁니다. 그게 우리 문화도시 연구단체의 목표죠. 서구가 문화도시로 지정이 되고 중앙에서 예산을 받아서 서구가 여러 방면의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면 저희도 굉장히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김명주위원장

물론 궁극적으로는 문화도시 지정을 받는데 우리 의회에서 하고 있는 의원연구단체에서 큰 역할을 해주면 좋겠죠. 하지만 그 부분도 당연하죠. 그런데 그 안에 정책개발비를 2,200만원을 집행하면서 그 안에서 문화도시 지정은 못 받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최소한 2,200만원의 예산을 쓰기 때문에 그 안에서도 어떤 결과물이 문화도시 지정이 안 되더라도 결과물이 얻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미연의원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김명주위원장

그리고 용역 심의가 마쳐지면 용역이 들어갈 거고 용역 끝나면 연구단체에서도 앞으로 차후 방향을 또 설정을 하실 걸로 생각이 드는데 그 이후에 용역이 나온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들이 있나요? 용역 결과물을 가지고 앞으로 어떤 집행부 통해서라든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연구단체를 통해서라든지 어떤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김미연의원

용역 결과를 가지고 나면 문화재단과 문화원 그다음에 문화체육과에서 저희가 하려고 했던 범위가 소외되고 있는 전통 부분이니까 또 문화도시로 책정이 되면 이 부분 또한 같이 구에서도 노력을 해서 같이 전통 분야든 여러 분야든 같이 좋은 구민들한테 어떤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으로 가지 않을까 싶고요.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도시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안 될 수도 있는데 안 된다 하더라도 계속적으로 노력을 할 거고, 이걸로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구청도 마찬가지일 거고 저희 또한 역시 마찬가지로 또다시 만약에 안 된다 하면 다시 끝까지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거고, 되면 그때는 용역 결과를 나온 것 결과 가지고 구하고 주민들하고 다시 의논을 해서 앞으로 좋은 발전 방향성으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주위원장

잘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님께서는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토론 순서입니다. 심의안건 제1항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의원정책개발비 지원 건에 대하여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협의가 위원님들 필요하시겠습니까?
천환

문천환위원

없습니다.
계환

김계환위원

협의요? 네, 없습니다.

김명주위원장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잠시 안내 말씀드릴 게 있어서 잠시만 정회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약 5분간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약 5분간 회의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정회

11시 1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순서입니다. 심의안건 제1항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의원정책개발비 지원의 건에 대하여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식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식

정진식위원

정진식 위원입니다.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의원정책개발비 지원의 건은 논의된 바와 같이 의회사무국 사전 검토의견을 반영하여 과업내용서를 보완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승인하여 주실 것을 동의합니다.

김명주위원장

또 다른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의견 없으십니까? 더 이상 의견이 없으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심의안건 제1항 인천서구의회 문화도시 연구단체 의원정책개발비 지원의 건은 정진식 위원님께서 수정 동의하신 바와 같이 과업내용서를 보완하는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으로 심의안건 제2항 회의록 서명위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회의에 이어 지역구 순서에 따라 정진식 위원과 한승일 위원을 회의록 서명위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2021년도 제2차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의 종료를 선포합니다.

11시 21분 산회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