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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천환 의원 발언

245회 제3심의위원회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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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은 제가 며칠 전에 어디를 지방을 다니면서 본 곳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는 사실 우리 의원님들은 숨 쉬는 것도 의정활동이라고 그래요. 숨 쉬는 것도.

그 어느 관광지에 있는 의원들이 현지답사를 갔는데 거기도 관광지로 갔다 그래요. 그런데 정말 의원들 중에서도 마음에 안 드는 의원이 한 분 있었나 봐요. 그런데 다 앞으로 걸어가면서 보고 이야기하고 하는데 이 한 분만 두더지 게임을 하고 있더래요, 거기서 계속.

그래서 기자들도 그렇고 저 의원님 하여튼 가서 보자. 내가 다 터트리고 정말 곤욕을 치르게 하겠다라고 서로들 그런 이야기를 하고 갔었다 그래요. 그런데 갔다 와서 발표를 하는데 이 의원님을 막 속된 말로 깔려고 막 하는데 의원이 발표를 하더래요.

뭐라고 하냐면 내가 거기에 가서 두더지 게임을 해봤다. 해봤는데 여기 게임은 정말 재밌더라. 이 두더지가 올라갔다 내려가는 속도가 아주 내가 때리기 좋게, 내 스트레스가 다 풀리더라.

그런데 우리 동네에 두더지 게임은 사람이 없는 걸 보니까 너무 빨리 나왔다 들어가더라. 그러니까 재미가 없어서 안 하는 것 같더라. 그래서 우리 동네 두더지도 좀 여유 있게 올라왔다 내려가서 치는 사람의 스트레스를 풀어줬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해서 갈채를 받았다 그래요.

제가 요즘 우리 다녀보면 그늘막 많이 있죠. 도로 사거리나 이런 데. 그런데 색다른 그늘막을 봤어요.

우리 벤치는 많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 테이프로 다 막아놔서 그렇기는 하지만 군데군데 벤치에다가 무지개색으로 해서 요즘 유모차 보면 아이들 그늘막 이렇게 내려 주는 거 있죠. 그 식으로 해서 누구나 폈다 접었다 할 수 있게끔 해서 이렇게 해놨어요.

내 사진도 찍어놓은 게 있는데. 그런 세세한 신경을, 여행을 하시다 보면 시간 날 때마다 요즘 시간 있으면 여행을 하시라고 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우리 의원님들은 우리 서구에 어떻게 보면 자원이고 자산이잖아요.

그동안에 경험도 있고 경륜도 있으시고 하니까 다니면서 많이 보시고 그런 걸 서구민들한테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를 더 가져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두서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