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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천환 의원 발언

245회 제3심의위원회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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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하면 대부분 라이딩할 때는 목적지를 정해놓고 하게 되죠. 그러면 제일 먼저 드는 게 무슨 생각이 드냐 하면 어느 곳은 강가를 막 달리다 보면 돼지 축사 같은 걸 많이 한 데가 있어요. 아니 왜 이런 데 이런 걸 지었을까?

이걸 이렇게 인허가가 그냥 무분별하게 이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 자전거 도로가 미약한 데는 그 도시의 이미지를 생각하게 할 정도로 여기는 이런 데 신경을 참 안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대부분 자전거 라이딩을 하게 되면 정서진 쪽에 인증센터라든지 상징적인 곳에서 포토존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가거나 대부분 시간에는 쫓기니까요, 목적지를 두고 가서. 거기에 조금 첨부한다면 서구가 녹청자 도요지를 많이 문화적이거나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거니까 조형물을 만들어서 서구를 알릴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든다든지 예를 들어서 그런 것 말고는 동호인들을 끌어들여서 할 수 있는 건 좀 제한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요. 녹청자 체험관 같은 경우에는 아마 우리 서구민들의 관심이 굉장히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전적으로 예를 들자면 체험관에 들어가서 녹청자 체험을 하려고 하면 1년, 2년을 기다려야 됩니다, 대기인원으로. 그것은 체험관을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협소하든지 아니면 보여주기식으로 해서 실질적인 접근을 하지 못하는 그런 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또한 거기에서 특출하게 실력을 보여서 전시회를 한다든지 거기에서 최우수, 우수 이런 상을 받은 사람들 또한 기한에 묶여서 더 체험을 할 수 없는,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체험해 보셨어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