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존경하는 이도희위원님 질의에 우종혁의원 답변드리겠습니다. 2022년도에 진행됐던 교육지원과의 인성교육 사업들은 제가 다 한 번씩 살펴봤었고요, 행감 때도 다뤘었습니다. 위원님께서도 기억하시겠지만 우리가 행감 때 인성교육에 대해서 좀 다뤘던 이유 중에 하나가 인성교육이라는 걸 어떻게 명제화 할 수 있느냐라는 건데요.
우리가 지금 인성교육이 기존에 우리 기존에 있던 조례안에서 그리고 우리가 기존의 상위법에서 다루고 있었던 인성교육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필수 교육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인성교육이라는 걸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 필수 교육이라는 그 말 자체가 저는 좀 불분명하고 지금 현 시대에 좀 동떨어진 명제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관련되었던 내용들을 행감에서도 지적을 했었고 지금 교육지원과장 얘기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2022년도에 인성교육 차원에서 마을공동체 교육을 하고 학생들이 공동체 현장 학습을 나간다라고 하면 현장 학습비를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들을 우리가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을공동체 차원에서 공동체 현장학습을 나가는 게 인성 함양과 어떠한 연관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불분명하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그 교육조차도 기존에 우리가 조례로 명시하고 있었던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변화하고 있는 교육의 기조 속에서 인성교육이 창의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우리 구에서 지금 활용하고 있는 이 교육 조례 또한 변화해야 한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례안을 개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