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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우종혁 의원 5분자유발언

309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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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현정위원님 질의에 발의자 우종혁의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 있어서 아까 복진경위원님께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희 지역구 관내에 있는 각급 학교의 학교장들 그리고 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 그리고 교육학과 관련 되어 있는 교수진들을 차례로 면담하고 또 인터뷰를 하는 과정을 거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교육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사실 우리 모두가 교육 정책의 수혜를 입었던 그 정책의 당사자이고 또 이제 우리 위원회의 구성원들 대부분이 또 아이를 두고 계시는 학부모 당사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서 누구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것이고 교육정책에 대해서 모두의 오피니언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위원께서 말씀하셨던 창의인성과 발명교육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에 동의를 하는 이유도 사실 같은 맥락인데요.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일맥상통하게 흘러가는 그 기조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시는 분들이 중점적으로 자문위원회에 들어오셔야 조금 더 체계적이고 완결성 있는 교육 정책의 수립이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초중고등학교의 교사와 창의인성 및 발명교육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인성교육이라는 게 사실 과거에 우리가 생각했던 인성교육과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인성교육의 차이점이 굉장히 크게 보이고 있는데 요즘에 우리가 불리우고 있는 인성교육은 대부분 가정교육이라고 불리우는 공동체 교육이라고 우리가 정립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육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도 당연히 보완을 했지만 학부모 대표성을 띠고 계시는 분들도 충분히 이 교육위원회, 자문위원회에 함께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