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석규 의원 5분자유발언
상돈
한상돈의정팀장
지금부터 제19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동국 행정지원국장님께서 간부공무원 전보에 따른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동국
신동국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신동국입니다. 7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당국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다음 해당과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이상으로 인사발령사항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돈
한상돈의정팀장
다음은 박석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석규
박석규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지역언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방청하러 오신 우리 용산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녹음이 날로 짙어가는 성하의 계절에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제198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5분 자유발언에 대하여 의원의 자유로운 발언과 위원회의 의결존중에 관한 의원 간의 의견이 상충한 사항입니다. 의원의 발언권은 보장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소관 위원회의 의사결정에 대한 존중 또한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하여 상호 의견 수렴절차를 거쳐 진행한 사항입니다. 여기에 계신 우리 의원님들께 말씀 드립니다. 서로 존중하는 바탕위에서 의회가 운영되어야 하며, 의회 운영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그러한 생각과 다짐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의원 상호간 서로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며, 남은 6대 의정사의 1년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집행부측에도 구민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듯, 주민의 대표인 우리 의회와도 원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상호 이해증진을 위하여 소통의 기회가 확대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2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제1차정례회에서는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요구안을 비롯하여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매우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산은 예산과정의 마지막 단계로서, 1회계연도 내에서의 세입예산과 세출예산의 모든 수입과 지출을 확정지음과 동시에 다음연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하고, 나아가 장기적인 재정계획 수립의 지표가 되는 중요한 안건입니다. 아무쪼록 의원님들께서 심도있게 검토하시어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지적하고, 바람직한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시어 구민의 의사를 효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결산검사 시 지적한 시정권고 사항에 대하여 개선조치 방안을 조속히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결산검사 기간 동안 많은 수고를 해주신 권용하 결산검사 대표위원님을 비롯한 결산검사 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는 집중호우가 잦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이 전력난입니다. 산업계에서는 절전경영 선포식을 하는 등 전력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 모두는 국가적 전력난 극복에 지혜를 모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영향 등으로 발생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여 각종 수방시설 및 장비 등을 철저히 정비함으로써 안전사고와 주민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하절기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돈
한상돈의정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용산가족 여러분! 박석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남북문제를 포함한 국내외 정세가 서민들의 삶을 더욱 더 고달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에도 우리 구민의 행복과 구정발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의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제199회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를 맞이해서 2012회계연도 결산안의 승인을 요청 드리면서 의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는 3년 전 오늘, 구민들의 부름을 받아 용산구청장이 된 이래로 구민들이 살기 좋은 용산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제가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가장 역점을 둔 것은 구민들과의 소통이었습니다. 그동안 불통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고통을 곳곳에서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정부에서도 개방과 소통을 역점 전략으로 하는 『정부 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듯이, 소통은 요즘 시대의 가장 큰 화두입니다. 저는 지난 3년간 구민들과 생각을 함께 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려고 많은 고민을 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올해 5월부터는 행정의 최일선 조직인 반장님들을 통해서 그동안 행정의 사각지대에 있던 분들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공청사를 구민들에게 개방하기 위해서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서빙고동과 보광동, 후암동 청사에 북카페를 설치하여 구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올해에는 원효2동 증축공사와 함께 카페를 조성하여 구민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용산의 미래 꿈나무들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구민 체육대회를 개최한 오산고등학교에 잔디구장을 조성한 것을 포함해서, 최근 공사가 완료된 용산고 잔디구장도 곧 구민들에게 개방을 할 그럴 예정입니다. 또한, 교육청과 MOU를 체결해서 남영동에 소재한 서울시 청소년미디어센터 내에 진로직업체험센터 “미래야”를 설치해서 지난 6월 28일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청소년들을 위해서 다양한 시설확충에도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복지용산의 꿈도 차근차근 실현해 가고 있습니다. 맞벌이 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올해 안에 후암동에 “365일 열린 어린이집”을 개원하겠으며, 이태원2동에도 어린이집 추가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민간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급속하게 진행되어 가고있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서 어르신들이 치료비 걱정없이 편안히 요양을 하실 수 있도록 지난 6월 24일 단국대 이전부지에 제2구립노인요양원을 개원하였으며, 이달에는 효창동에 소재한 노인전문요양원 증축공사를 완료해서 재개원할 예정입니다. 서울에 있는 25개구 가운데 80병동 이상의 노인요양원 2개소를 운영하는 곳은 우리구가 최초입니다. 앞으로도 점점 늘어만 가는 노인의료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져만 가는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올해에도 계속해서 발로 뛰겠습니다. 2011년에 1,700여 명, 2102년 1,800명, 그리고 금년 5월말 현재 1,000여 명의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드렸으며, 올 한 해 동안에만도 작년보다 600명 이상 늘어난 2,400명의 구민들에게 일자리를 찾아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지원을 통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영세기업들에게도 힘을 실어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이 됩니다. 우리 용산에서만큼은 비로 인해서 피해가 없도록, 지난 6월 26일 남산공영주차장 내에다 900톤 규모의 빗물저류조 설치공사를 준공하였고, 비만 오면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고 있는 한강로 일대에도 올 하반기부터 2015년까지 472억원을 투입해서 방재시설물을 확충함으로써 한강로 일대의 침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등 재해 없는 용산을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품격 높은 관광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게으르게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용산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인 이태원을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해밀톤호텔 뒤편에 세계음식 특화거리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10월 특화거리 조성이 완료가 되면 주말에는 차가 없는 거리로 지정을 해서 관광객들이 쾌적한 보행환경 속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서, 그야말로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이태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방세 수입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정부의 일방적인 복지사업 확대시행으로 인해서 복지비용 지출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지방자치단체의 절반 이상이 지방세 수입만으로는 직원들 월급도 주지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 용산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따라서 숨은 세원 발굴과 같은 재정확충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구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정례회를 통해서 의원님 여러분께서 좋은 의견을 주신다면 앞으로 예산집행뿐만 아니라 내년도 예산편성에도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30만 용산가족 여러분, 그리고 박석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서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우리 용산구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지난 3년 동안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이루어낼 수 있었던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용산,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용산을 만들기 위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30만 용산구민과,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돈
한상돈의정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