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용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각 학교마다 교장선생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고 설득력이 있는 얘기입니다, 보면. 그래도 그 교장선생님들이 한편으로 또 이해 못하는 게 “저 학교도 우리하고 대동소이한 환경이고 입장인데 왜 저 학교만 해 주냐?” 이렇게 잘못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사실은. 그리고 이게 왜냐하면 본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우리 용산구도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과장님이 계시고, 우리 국장님하고 또 청장님하고 상의를 하셔야 되겠지만 반드시 여기 교육에 대해서는 본위원이 누누이 강조하는 게 정말 우리 용산 구청이 제일 중요한 게 교육지원과입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다른 데는 당장 당해연도에 현실적인 것을 우리가 판단해서 계획을 짜고 하는 것이지만, 교육은 여기 지금 보면 장기목표가 있고, 단기목표가 있어요. 장기목표에 내가 두 가지만, “서울의 교육 1번지 용산구 실현을 위해 미래지향 선진교육 기틀을 마련하겠다.
글로벌 시대에 부흥하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 지금 이게 장기계획이고요. 단기계획도 보면 “교육인프라 확충에 지역우수인재 발굴육성 및 교육의 기회, 교육경쟁력 강화, 학교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 그다음에 “평생 학습기반 구축, 자격과정 아카데미 신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육성” 이렇게 돼 있습니다, 보면. 그런데 지금 보면 과장님, 이 예산 가지고는, 그리고 지금 우리 용산구민들이나 이렇게 단순비교를 해볼 때는 우리 교육지원과에 예산이 없다는 것을 선뜻 납득할 사람이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재정자립도라는 게 서울에서 보면 낮은 편이 아니고, 그래도 상위그룹에 들어가 있다 보니까 그런 것으로 단순하게 비교하지, 세부적으로 이렇게이렇게 내용을 다 이해하시는 분들이 드물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주로 보면 어느 구를 막론하고 강남, 서초 예를 서울에서는 많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도 예산이 우리보다는 여러 가지 여건이 좋아서 지원이 많이 되지만, 그래도 그런 데는 우리보다는 더 골몰하게 신경을 쓴다든지 고민하고 있다는 이런 차원으로 볼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이런 장기계획이라든지 거창하게, 이것 공허한 메아리가 돼서는 안 되잖아요. 그렇지요? 거창하게 세운 것이 아니고, 장기계획을 실현하고 정말 서울에 교육 1번지 용산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이렇게 우리가 이 예산 세워가지고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냐, 이렇게 염려스러워서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견해를 한번 답변을 듣고 싶어서 얘기 드리는 겁니다.
혹시 과장님이 좋은 제안이라든지 대안이라든지 아이디어라든지 이런 것을 구청장님한테 건의해서 용산구 장기계획이라든지 단기계획에 걸맞게 이렇게 가야 용산구가 앞으로 강남, 서초에 대해서, 사실 우리 용산구가 명문학교가 많아요. 그런데 서울에 보면 빅3라든지 빅5라든지 이런 대학교를 비교할 때 사실 다른 구보다는 좀 저조하거든요. 그러면 그런 것도 발 맞춰 나가려면 이런 것은 우리 과장님이 깊은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사실 보면.
단순히 그냥 학교시설 하나 개선해 주는데 지원해 주고 끝나고 지금 이런 차원이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장기계획이라든지 단기계획 같은 것이 사실 별 의미가 없는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과장님이 견해를 갖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