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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203회 제2본회의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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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과장님, 고용정책과 직원들 고생들 많이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고생들 많이 하시지요. 애쓰시지요.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본위원은 그게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여러 위원님들, 취업정보 관련해서 계속 질의도 나오고 감사도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마 다른 어느 위원님보다도 본위원이 우리 취업정보에 우리 구민들 구직을 위해서 이력서를 많이 갖다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제대로 한번 취업이 연결되었노라고 연락을 받은 적이 제 기억으로 거의 없습니다.

근 3년이 넘도록. 단순노무직, 청소, 경비, 운전, 이런 것은 보니까 구인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우리 주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좀 그레이드(grade)가 있는 전문직 이런 것도 많이 구직을 요하고 있는데 그런 자리는 전혀 연결이 안돼요.

그래서 우리 고용정책과가 단순히 그냥 노동부 취업시스템만 이용을 해서 거기에만 너무 의존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여기 세부추진내역에 보면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우리 취업정보은행에서 관내기업에 얼마나 많이 현장을 다니시면서 우리 주민들을 우선 채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그게 조금 의문스럽습니다. 과연 관내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얼마나 만나고 다니시며, 단편적으로 그 분들 만나서 혹시 명함이라도 확보하고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시스템만 의존할 게 아니라 현장을 관내 기업이 좀 많으니까 관내에 다니면서 인사담당자 만나면서 우리 지역 주민들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이 절실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제 말이 맞지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