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지금부터 본위원이 말씀 드리는 것 국장님도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내용인고 하니, ‘안정적인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이라고 하는 것이 84페이지에 나와 있는데요. 국장님, 좀 보세요, 84페이지.
지금 정보통신 유지보수 비용에 1년 연 계약금액이 3억 4,700만원입니다. 유지보수비용은 거의 95%가 순수인건비입니다, 순수인건비. 유지보수비용에는.
부품은 거의 5%나 들어갈까요? 순수인건비인데요. 지금 우리 구청에 상주하고 있는 업체요원이 3인입니다, 3인. 3인인데, 3억4,700만원을 12개월로 나누고 3으로 나누면 월 1인당 나가는 금액이 960만원입니다.
수치상으로 따질 때요. 그러니까 한 사람당 나가는 인건비가 월 나가는 게 960만원이에요. 해서, 본위원이 제안을 하는데요,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다른 타 공단에도 보면 토목직 기사를 별도로 둬서 토목직 부서를 만든다든가 그런 게 있거든요. 해서, 우리가 통신망이 자가망입니다. 자가망인데, KT나 SK 통신사업자가 하는 자가망인데, 이참에 유지보수를 업체에 맡기지 말고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 정보통신팀을 하나 두어서 전문요원 3명이든, 4명이든 확보를 하는 겁니다. 정보통신 쪽으로 요원들 확보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이 팀을 하나는 만드는 겁니다. 만들어서 예산도 절감하고 우리 고용도 창출하고 해서, 계약이 2015년 1월인데 앞으로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6개월 정도 남았는데 우리 정보통신과, 그다음에 국장님, 시설관리공단 전부 한번 머리를 맞대고 검토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