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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212회 제1본회의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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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금 전에 우리 김성열 위원이 가족휴양소 관련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말입니다. 지금 여기 주요업무계획 보고서에 ‘운영기간’이라고 해가지고 “매각 시까지”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 본위원이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을, 매각부분을 이렇게 꼭 공론화를 해야 되는지, 그 부분이 좀 걱정이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부동산이라는 것은 조용하게 치밀하게 계획을 잡아서 해야 되는 겁니다.

굳이 이렇게 책자까지 표기를 해서 “매각 시”라고 이렇게까지 공론화 할 필요가 있나? 그리고 사실 또 우리 의회도 이 문제를 계속 짚고 있는데 계속 이 문제를 짚어야 되는지 그것도 좀 걱정이 되고요. 이게 “매각”이라는 말이 자꾸 공론화 되고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게 되면 이 건물에 대한, 시설물에 대한 관리운영자, 그다음에 사용자들이 거리감이 생기게 됩니다. ‘물건 금방 팔릴 건데’, ‘이 물건 없어질 건데.’ 그런 생각이 들게 되고,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게 되면 물건의 보존도 어려워지는 것이고 가치도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공론화를 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덧붙여서, 지난번에 본위원이 우리 팀장님한테 말씀드렸지만 시설물에 와이파이가 안됩니다. 와이파이가 안 되고 있는데 AP장비 설치하는 데 비용 얼마 안 들어가니까요, 조속히 설치해서 주민들이 와이파이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하게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