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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경대 의원 발언

217회 제9본회의2015-09-21

김경대 의원 프로필 보기 →

경대

김경대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용산구의회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9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행정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용산구의회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경대 위원입니다. 지난 3월 24일 구성된 본 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8차례 회의와 3차례 현장방문을 실시하였으며, 관내 기반시설과 우리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우리 위원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10월은 각종 축제와 행사가 많이 실시되는 시기입니다.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30만 용산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금일 회의는 지난 3차 회의부터 7차 회의까지 진행되었던 업무보고에 있어 위원님들의 제안사항이나 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순서는 집행부 직제순에 따라 국별로 진행토록 하겠으며, 국장님의 업무보고에 이어 추가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과장님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후속처리 결과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전안수입니다. 구정발전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협조해 주시는 김경대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행정지원국 소관 기반시설 안전대책 후속처리 결과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총 21건으로, 이 중 19건은 조치 완료하였으며, 진행 중인 2건에 대하여는 조속한 시일 내로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결과보고 책자 61쪽, 청사 근무 직원 안전교육 실시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종합행정타운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종합행정타운 안전관리 종합대책 및 대피 매뉴얼을 수립 완료하였고, 이를 토대로 전 직원을 포함한 종합행정타운 근무자에 대하여 재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컨트롤 타워를 총무과로 단일화 하여 일사분란하게 적극 대응함으로써 재난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결과보고 책자 66쪽, 자치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효창동 청사 외부계단 녹 발생사항은 2016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 녹 제거 및 방청페인트 도장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동청사 조리시설 관리사항과 관련하여서는 주방에 설치되어 있는 동청사 12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행하고, 각 동별 주방시설 관리책임자를 지정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동청사 내 미끄럼주의 표지판 설치 건에 대해서는 안내문 부착을 완료하였으며, 우천 시에 사회복무요원 등을 활용하여 바닥 물기를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결과보고 책자 79쪽, 인재양성과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재난과 협조를 받아 건축분야 자문위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하여 파손된 기물은 즉시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시작 전에 안전교육을 선행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2015년 8월 이후부터 교육 시작 전 15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하여 수강생을 대상으로 재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행정지원국 전 직원은 앞으로도 안전한 공공청사 관리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위원님들께서도 아낌없는 애정과 더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소관 과장님을 호명 후 질의하여 주시고, 해당 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박희영위원

위원장!
경대

김경대위원장

박희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희영위원

국장님, 63쪽에 컨트롤 타워를 총무과로 하신 게 이번에 결정하신 겁니까, 원래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까?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그것은 저희 청사 내의 것은 총무과가 총괄을 하기 때문에 총무과에서 하고요, 재난 관련해서는 안전재난과로 별도 있습니다. 이것은 청사와 관련되기 때문에 저희 총무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희영위원

그러면 앞으로 청사 내에서 화재나 어떤 재난이 발생할 시에는 안전재난과가 아니고 총무과가 컨트롤 타워가 됩니까?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동청사나 이런 청사는 우리 총무과에서 그리고 자치행정과에서 총괄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종합행정타운이기 때문에 총무과에서 하는 겁니다.

박희영위원

네, 제가 그러니까 지금 종합행정타운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이번에, 원래 하고 있었습니까, 이렇게? 컨트롤 타워를 총무과에서?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네, 총무과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그러면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한 번이라도 저희가, 이 행정타운이 이쪽으로 옮겨온 이후로 한 번이라도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해본 적은 있습니까?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네, 작년 11월에 한 번 했었는데요, 이것을 저희가 종합청사에서 대피훈련을 자주 하고 싶습니다, 저희도 사실은. 그런데 이것을 불시에 비상 사이렌을 울리고 그렇게 되면 잘못하면 안전사고 우려가 더 크기 때문에 저희가 많이는 못하고 있습니다. 직원들만이 만약 대상이라면 그것은 1년에 두세 차례라도 할 수가 있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민원인들하고 같이 혼합됐기 때문에 잘못하면 안전사고 우려가 더 크기 때문에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영위원

네, 이해는 합니다. 왜냐하면 갑자기 훈련을 할 시에 민원인들이 오셨을 때 “이게 무슨 사태지?” 하고, 또 그것에 대한 사전 인지가 전혀 되어 있지 않으면 그럴 수 있지요.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대피할 때 막 그냥 내려가기 때문에 안전사고 실제로 그게 위험이 굉장히 큽니다.

박희영위원

제가 이것 왜 말씀 드리냐 햐면 저희가 아무리 좋은 매뉴얼을 갖고 있고, 아무런 좋은 기계를 갖고 있고, 아무리 좋은 제도를 갖고 있어도 실제로 그게 저희 실생활에 습득이 되지 않고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과연 공무원들 지금 청사에 근무하시는, 종합행정타운에 근무하시는 공무원분들이 이 부분을 정확하게 얼마나 숙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국장님? 제가 보기에는 그냥 교육도 중요하지만, 예를 들면 그게 매달은 아니더라도 1년에 딱 어느 날을 정해서 홍보를 하시든가 해서, 실제로 민원인도 있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사고가 났을 때 민원인을 어떻게 안내할 것이며, 이런 부분들이 좀 훈련이 되어 있어야지, 우왕좌왕, 특히 저희 종합행정타운은 미로같이 되어 있습니다. 저 1년 반 이상 여기, 거의 1년 반이 되어 갑니다만, 아직도 숙지가 부족합니다, 솔직히. 비효율적으로 왜 그렇게 됐는지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아직도 비상구의 위치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솔직히 공무원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어요, 거기에서 근무하시니까. 민원인이라든가 방문 내방객은 전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같이 공무원들이 그것을 훈련해서 잘 피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당시, 화재라는 건 밤에 올지, 민원인이 많을 때 생길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국장님, 한 번쯤은 1년에 분기별로라든가, 아니면 1년에 한 차례라도, 더더구나 새로운 매뉴얼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여러 가지 상황 시나리오별, 상황별 다 매뉴얼이 다릅니다. 화재 시에, 천재지변 시에 이렇게 해서 좀 더 한번 공무원분들도 숙지하시고, 실제로 민원인들을 상대로 한번 해 보는 것도, 그 대신에 사전에 충분히 입구에 이런 걸 안내를 해 준다든가, 예를 들면 1년에 한 번 한다고 하면 여러 가지 방안이 있겠습니다만, 미리 저희 반상회보나 어디에 해서 그런 훈련이 있다라는 걸 알려준다든가, 홍보를 하신 다음에라도 꼭 이 매뉴얼대로 한 번씩 모의훈련이 있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아무리 좋은 책으로 이렇게 근사하게 ‘매뉴얼 대장’ 이렇게 매뉴얼 있으면 뭐합니까, 실제로? 이것은 “지역축제”, 다른 것은 “화재 시”, 이런 것 있어도 이걸 다 인지하고 있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역할분담, 층마다 특징이라든가, 또 어디에 소화기, 누구는 무엇을 한다든가, 그런 부분들이 실제로 문서화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습득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국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네, 박희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진짜 그렇게 해야 되고 당연한 사항입니다. 저희들도 그 점에 대해서는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사실 이 내용으로 하는 것은 저도 총무과장을 했었고, 그리고 재난, 특히 구청사 같은 고층건물에 다중사람들이 많이 있는 데서 이런 유사 사태에, ‘화재라든가 이럴 때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방독면은 과연 어느 위치에 있는 게 더 적절할 것인가?’도 많이 고민을 해 봤지만, 실제로 저희가 계획은 세워놨으면서도 시행 못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걸 미리 “몇 월 며칟날 한다” 이것도 사실은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굉장히 효과는 없습니다, 미리 알리고서 한다는 건. 물론, 일정한 효과는 있겠지만 불시에 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인데,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큰 위험 부담이 많다. 그래서 그 논의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그런 주민 안전대책을 조금 더 고려해서 한번 실시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왜냐하면 제가 미국에 있을 때 보니까요, 학교별로 연습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상한 사람이 들어왔을 때 총이나 흉기를 가지고 왔을 때 대응훈련이 다르고, 또 그 지역이 토네이도가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토네이도가 발생했을 때 비상훈련이 다르고요. 화재 시 다르고, 이런 게 어렸을 때부터 아주 잘 습득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가장 잘되어 있는 나라는 일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수없이 훈련합니다. 계속 가상 시나리오별 훈련을 합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대형건물이 자꾸 들어서고 있고, 특히 저희 종합행정타운 같은 경우는 직원들만 계시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불특정 다수들이 많이 내방하고 이용하는 시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번쯤 고층건물의 어떤 안전에 대한, 저희도 대비훈련이 되고, 우리 주민들께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층건물에 있었을 때 어떻게 한다는 것도 습득이 되어서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일어났을 때 저희 구청 직원분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하시고, 또 많은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게 습득이 되어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오셨을 때도 잘 우리가 인도할 수 있는, 또는 그런 것에 대비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실제로 훈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매뉴얼도 사실 단계가 되게 복잡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보면서도. 실제로 어떤 사태가 일어났을 때 각 부서별 유관 협력도 한번 해 보는 게 사실 좋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좋은 건 이렇게 문서화되는 걸 하는 것보다는 실제로 한번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대비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안들을 국장님, 좀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으시겠지만 심도 있게 고민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수

전안수행정지원국장

네, 고맙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박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행정지원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일 회의 시 위원님께서 추가로 제시해 주신 의견과 시정요구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 후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아직 검토 중이거나 진행 중인 사안들도 조속히 완료되거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고 준비를 위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0시 23분 정회

10시 3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의 재정경제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정경제국은 일자리경제만이 해당되어 일자리경제과장님으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안녕하십니까? 일자리경제과장 신동기입니다.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김경대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지난 7월 7일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시거나 시정 조치토록 지적하신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성열 위원님, 김정재 위원님, 윤성국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용문시장 안전조치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책자 21쪽입니다. 1948년에 개설한 용문시장은 2008년 4월 15일에 D급 특정관리 대상시설로 지정되었고, 건물 콘크리트의 균열과 철근이 부식되고, 목조트러스와 슬레이트가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용문시장 안전조치를 위하여 2014년 6월에 서울시로부터 소요예산 6,780만원을 교부 받아 2014년 7월에 3층 건물 옥상에 방치되어 있던 토사 30t을 처리하였고, 2014년 9월에는 3층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였습니다. 2015년 5월에는 붕괴 위험이 있는 슬레이트 지붕 일부를 철거하였으며, 지난 7월 23일 서울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용문시장 내에서도 가장 붕괴 위험이 높았던 구간의 목조트러스 50㎡가 붕괴되어 먼저 통행을 할 수 없도록 통제하고, 붕괴된 목조 트러스의 잔재를 처리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해당 구역은 토지소유자가 총 5명인데, 이번 목조트러스 일부 붕괴가 있기 전에 토지소유자 3명에 대해서는 철거 동의서를 확보했으나 2명이 철거에 동의하지 않아 철거를 하지 못했던 구역으로, 금번 목조트러스 일부 붕괴 시에 철거에 동의하지 않던 토지소유주 2명의 동의를 추가로 확보하여 해당 구간 전체 486㎡의 목조트러스와 슬레이트 지붕 철거 공사를 지난 8월에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용문시장 내 위험구역에 대하여는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토지소유자로부터 철거 동의서를 확보하여 정비를 실시함으로써 용문시장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정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만리시장 2층 활성화와 2층 봉제공장 화재예방 방안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료 27쪽입니다. 먼저, 만리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과 추석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년 추석 명절에도 9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8일간 선물용품과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9월 23일 15시에는 경품권 추첨, 노래자랑, 제기차기 등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9월 23일에는 「추석맞이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실시하여 구청과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추석에 필요한 물품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도록 하여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실시하고 있는 「직원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가 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만리시장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명을 배치하여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봉제업체의 화재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금년 7월부터 서울디자인재단과 청파봉제사랑방, 우리 구가 협력하여 작업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은 22개 봉제업체에 대해 업체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환풍기·배선함·LED등 교체, 전기배선 정리 등 작업장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작업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봉제업체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박희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으로 구 관내 유사시장 현황과 도깨비시장 화재 예방 방안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료 28쪽입니다. 우리 구 관내에 있는 유사시장은 한남동에 소재한 도깨비시장, 이태원2동에 소재한 이태원제일시장, 청파시장과 남영아케이드, 그리고 책자에는 없지만 이태원1동의 이화시장 등 5곳이 있습니다. 시장별로 점포수는 10개에서 16개 규모로 점포수가 적고 영세한 상황입니다. 유사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하여 수시로 순찰을 실시하고 점포주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하도록 지역 소방서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특히 도깨비시장은 소방도로가 확보되지 않아 화재 발생 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금년 10월 중에 소화기와 단독 화재경보기를 구입하여 도깨비시장 내 16개 점포에 설치하겠습니다. 또한, 이태원 119안전센터에 수시로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활동과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소방서에서도 도깨비시장에 대해서는 수시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고진숙 위원님의 이촌종합시장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자료 29쪽입니다. 지난 6월 3일에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이촌종합시장 96개 점포에 대해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11개 점포의 전기시설을 개선한 바 있으며, 점포별 전기용량과 점검결과는 별도로 제출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이촌종합시장 옥상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폐기물과 건축폐기물은 지난 8월 28일 처리 완료하였습니다. 나머지 지적사항 조치결과에 대해서는 후속처리 결과보고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은 김정준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이태원시장 안전점검 실시 결과와 박희영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진단 결과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책자 32쪽입니다. 전통시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으므로 재난 예방을 위하여 계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어 특정관리대상시설 중 판매시설로 분류되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정관리대상시설은 시설관리부서가 A부터 E까지의 재난등급을 결정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부서에서는 안전재난과의 협조를 받아 지난 7월 31일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전통시장을 점검하였습니다. 안전진단을 받은 지가 오래되지 않은 3개 시장을 제외한 후암시장, 만리시장, 이태원시장, 보광시장, 신흥시장 등 5개 시장에 대하여 건물 내·외부 구조 안전성을 점검하였습니다. 점검결과, 이태원시장과 보광시장은 기존 등급인 B등급 그대로, 후암시장과 신흥시장은 기존 B등급에서 C등급으로, 만리시장은 기존 B등급에서 D등급으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와서 등급 조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고, 해당 건물 소유주에게 보수·보강 공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마치면서 저희 일자리경제과에서는 구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예방과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여 구민에게 사랑받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일자리경제과장입니다.

윤성국위원

위원장!
경대

김경대위원장

윤성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성국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윤성국 위원입니다. 보광동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법인데요, 보광동에는 전통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그러니까 여건이 저 위의 길 위에서부터 밑으로 쭉 내려오잖아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윤성국위원

내려오면 거리에다 놓고 파는 노점상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아마 우리 용문시장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대한민국에서 야채가격이 가장 싼 곳이 보광동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야채가 미끼상품이기 때문에 그 미끼상품으로 인해서 저기 중소기업은행부터 보면 야채가게들이 즐비해서 밑으로 전통시장까지 쭉 오거든요. 오는데 그 중간에 너무 야채를 싸게 팔기 때문에 전통시장으로는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단속을 좀 해 주셔야만 전통시장으로 우리 구민들이 유입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단속 좀 부탁드립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위원님 말씀 감사하고요. 가로변에 있는 상점 단속은 건설관리과 가로관리팀도 있고 하니까요, 저희가 잘 협조해서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윤성국위원

네, 고맙습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윤성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금선위원

네!
경대

김경대위원장

황금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금선위원

과장님, 황금선 위원입니다. 32페이지 보면 만리시장이 B등급에서 D등급으로 내려갔어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황금선위원

거기 보면 “만리시장 건축물 소유주에게 정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공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 했다고 했는데, 답변은 뭐라고 왔나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아직까지는 저희가 답변을 받은 것은 없습니다. 없는데, 여기가 ‘덕성실업’이라고 해서 튼실한 기업이고 해서, 여기는 사유 건물이고 해서 저희가 ‘덕성실업’ 측에, 아직까지 구체적인 답변은 못 받은 상태지만 거기에서 건물을 보수·보강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서 조치하겠습니다.

황금선위원

네, 계속 공문을 보내셔서 이게 위험하다는 것을 많이 인지 시켜야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또 “월 1회 정기 점검 실시” 한다고 하셨잖아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황금선위원

월 1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구청에서 한다는 얘기인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맞습니다.

황금선위원

어떤 식으로 하실 계획인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D등급 특정건물로 지정이 되게 되면 월 1회 출장을 나가서 유관상으로 일단 어떤 상황인지 보고, 특별히 문제점이 있는 곳은 건물 소유자한테 조치요구를 해야 되는데요, 저희가 현재 ‘덕성실업’에도 공문은 보내놨지만 차후로 건물 관계자랑 면담을 추진해 가지고 이 건물이 새로운 건물로 바뀔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할 생각입니다.

황금선위원

네, 만리시장은 제가 어릴 때부터 있었던 시장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지금 많이 노후화되어 있어서 구청에서도 세심한 배려를 해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 드리겠습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황금선위원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황금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열위원

위원장!
경대

김경대위원장

김성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성열위원

페이지 21쪽, 용문시장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용문시장의 재난안전시설이 D급이에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용산 관내 점검표를 보면 거의 용문시장만 D급이 계속 유지되고 있고 오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지난 7월 23일 날 목조트러스가 무너졌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동안 안에 막고 위험시설이 있는데 그 옆에 가게도 있어요. 포장마차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인명피해가 하나도 없었고, 지역경제과나 용문동, 원효2동에서 달려가서 안전시설을 잘 정리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감사합니다.

김성열위원

그런데 8월 23일 날 정리를 다 했습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네, 다 했는데, 정리를 한 거랑 안 한 거랑 차이가 엄청나게 나고, 점검을 해 봤습니다. 제가 수시로 가거든요, 우리 동네이기 때문에. 가는데, 문제가 또 있더라고요. 그 입구에는 개인소유권이 있는지 몰라도, 바로 원효2동 쪽에서 사고가 나서 정리를 했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런데 용문동 쪽에는 포장마차 시설로 하고있기 때문에 우리가 건드릴 수는 없잖아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없지만, 완전히 들어가는 입구에 못도 기둥에 있고 위험하게 되어 있었는데 손을 못 대는 이유가 뭘까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그게 사유건물이기 때문에 철거를 하거나 정비를 하려면 토지소유자 동의를 받아야 되는데, 이쪽에는 상가가 상가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건물이라든가, 트러스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노후화가 되어 있어야 재건축 추진이 잘된다, 이런 생각을 해서 철거의 동의율이 좀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김성열위원

과장님, 그 말이 아니라 현재 자연적으로 재해가 발생해서 쓰러진 것은 우리 구청에서 가서, 동사무소에서 가서 다 정리를 해 줬습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잠시만요! 그때 일부 철거됐을 때 이때 철거를 해야 된다, 해서 토지소유자 중에서 동의를 안 했던 두 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김성열위원

아, 과장님! 그 얘기가 아니라, 지금 원효2동쪽에 쓰러진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용문동에 들어가는 입구에 지금 토지소유자들이 계실 것 아니에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한번 입구를 보세요. 재난안전 D등급 현황판이 이렇게 있습니다. 현황판이 있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현황판 옆에 보면, 현황판 앞에가 지금 다 무너졌단 말이에요. 무너진 건 다 정리하셨고 참 훌륭하게 해 놓으셨어요. 그런데 왼쪽에 용문동 시장 쪽으로 들어가는 포장마차촌 입구는 건물이 아주 위태위태합니다. 전선도 엉켜있고 아마 누전도 될 것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비가 오고 난 다음에 누전도 될 것이고, 그리고 나무가 기울어져 있고 부서져 있는데 “그것을 손을 못 대는 이유가 뭘까?”라고 질의한 거예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그 들어가는 입구 부분도 이번에 비가 많이 왔을 때 많이 좀 내려앉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일단은 보강을 했는데요, 거기 토지소유자라든가 이런 분들의 동의를 받아야 됩니다, 사유 건물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분들의 동의를 저희가 최대한 많이 받으려고 했는데,

김성열위원

제가 얼마 전에 과장님, 제가 며칠 전에 그 동네 사는 분들한테 전화를 해서 상인회나 거기 토지소유주 몇 분을 만났어요. 몇 분을 만났습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만났는데, 과장님이 얘기하시는 그런 것과 달라요. 왜냐하면, 일자리경제과가 지금 고생을 되게 하시는데 적극성을 띠라는 얘기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 거기의 건물을 우리가 점검을 한 달에 한 번씩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거기?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한 달에 한 번 정기점검하고요, 또 수시로도 나가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김성열위원

그러면 그 입구, 지금 정확히 얘기하겠습니다. 들어가는 입구, 포장마차 들어가는 입구가 나무가 기울어져서 못이 튀어나오고 사람이 다치고 지금 그러고 있어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런 것은 과장님이 점검하셨다면, 그렇게 일 잘하고 계시잖아요? 점검했다면 해당 토지소유주가 누구인지 얘기해서 “이런 문제는 조치해 주십시오. 아니면 우리가 조치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라는 뜻이에요. 이해하시겠습니까?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그것을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김성열위원

못했다는 뜻이 아니라, 거기에 지금 전선도 엉켜있습니다. 만약에 그 전선이, 아시잖아요? 전선들이 여러 선이 껍질이 까져서 합선되면 거기에 금방 불납니다. 금방 불나면 대형사고가 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갖고 있는 게 지금 용문시장 쪽이에요. 그런데 지금 점검을 잘하시고 훌륭하게 하셨기 때문에 혹시 사고가 날 것을 방지해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는 뜻이에요, 제가.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조치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열위원

이번에 철거공사 전에 고생을, 우리 일자리경제과 직원들하고 구청 공무원들, 그리고 용문동, 원효2동 공무원들이 많이 고생을 하셨어요. 주민들까지도.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런데 주민들이 항상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구청에서 열심히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 것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것도 우리가 사전에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봐 달라는 뜻입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김성열위원

한 가지 더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이촌동에는 안전진단을 실시했어요?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했습니다. 안전진단 실시하셨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전기 안전점검, 네, 했습니다.

김성열위원

그런데 사실 이촌동 같은 경우는 상당히 잘 이루어졌어요. 물론 이촌동뿐만 아니라 후암동, 만리동, 다 점검을 실시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저희 위원님들 중에서 지적한 것만 해서 점검을 실시한다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가장 취약한 데가, 용문동에 한번 다시 가보십시오. 용문동 위의 전선을 한번 보세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취약한 여건을 갖고 있을 거예요. 내가 봤더니 진짜 거짓말 아니라 용문시장 중간쯤 가면 전선하고 연결된 옥내 배선들이 완전히 뭉텅이가 되어 있어요. 만약에 비가 와서 껍질만 까진다면, 내가 전기안전공사에 있는 사람한테 얘기했습니다. 껍질 까져서 스파크가 일어나면 화재요건이 된답니다. 용문동 이것 점검해 주세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그런데 지금 용문동,

김성열위원

용문동뿐만 아니라,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이번에 기반시설 이것 때문에 이촌시장만 점검한 건 아니고요, 용문시장도 작년에 대대적으로, 전기점검은 용문시장 위주로 했는데, 하여튼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용문시장도 또 점검할 사항을 찾아서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김성열위원

용문시장이나 각 시장들, 우리 용산 관내 시장들 점검한 점검내역, 전기안전공사에서 점검내역 나왔습니까?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 자료를 저를 한번 줘보십시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왜냐하면 주민들이, 우리 공무원들이 일을 잘하심에도 불구하고 불만이 있다는 것은 거기 요건에 충족하지 못한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그것 좀 부탁드려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김성열위원

그리고 전통시장에 대해서 잠깐 얘기 드리겠습니다. 활성화한다고 지금 하고 계시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지난 의회 때도 여러 위원님들이 “전통시장에 대해서 주먹구구식으로, 돈만 줘서 그렇게 하지 말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라.” 그랬는데, 나는 담당 팀장님이나 담당자 분들 나오셨는데 되게 애처로워요. 두 분이서 전통시장을 살리려고 노력을 하는데, 두 분이서 전통시장 예산하고, 서울시 가서 예산 받아오고, 그리고 현장 가고, 전통시장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시장에 대한 모든 걸 지금 하고 있거든요. 무슨 일을 하겠어요? 업무분장 할 수 있도록 과에서 정리를 하세요. 왜냐하면 한 사람 두 사람이, 팀장 하나에 팀원 하나 갖고 뭘 전통시장 용산구의 큰 시장들을 정리한다는 거예요? 자, 지금 용산에 노후 되고 낙후된 전통시장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만 구청에서 노력하면, 그리고 시장 상인들이 틀림없이 자기 돈을 쓰시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요. 사용자 부담 원칙으로 시장 상인들도 틀림없이 어느 일정부분의 돈을 내고, 그리고 구청이나 시에서, 그분들 대부분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물론 이걸 얘기하는 게 옳은 건지 몰라도 “우리 시장을 살리는 건 나라에서 살리는 거지 우리가 살리는 게 아니다.”라는 그런 것은 깨고 싶습니다. 시장 상인들도 노력하고 구청도 노력해야지 시장을 찾아오는 것 아니겠어요? 서로 노력할 수 있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내주세요. 지금 일자리경제과 시장 담당자가 있으시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김성열위원

무슨 일자리팀이에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시장지원팀입니다.

김성열위원

제가 담당자의 노고를, 칭찬을 여기에서 하고 싶은 게 뭐냐 하면 무슨 일이 생겼어요. 사실 저는 공무원을 부르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현장에 가서 무슨 일이 있으면 메모해서 해당과의 팀장님이나 담당하고 상의 꼭 합니다, 거의. 거의 지난 1년 6개월 동안 그렇게 했고, 그 담당자는 다시 현장에 가서 조사해서 갔는데, 제가 특별히 일자리경제과 시장 담당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은 현장에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직접 가서 위험한 것도 체크를 해서 보고를 하고 우리한테 자료를 주고 하는 것 보니까 이런 직원들, 제가 일면식도 없지만, 솔직히 공무원으로서 아는 것도 없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신상필벌이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이 훌륭한 직원들 두셨는데, 좀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지금 여기 안전특위에서 하는 건데, 시장이 아무리 우리가 노력해도 우리가 미리 사전에 보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점검을 많이 하는 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용문시장을 포함해서 다른 시장들 지금 재점검을 한번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추석 전에 사람들도 많이 몰릴 텐데, 관공서 공무원들이, 구청 공무원들이 후암시장이나 용문시장, 만리시장 등 재래시장에 가서 물건도 팔아주고 하는 것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하여튼 그런 사례도 알려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성열위원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김성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희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희영위원

과장님, ‘전통시장 안전진단 실시 내용’ 31쪽을 봤습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박희영위원

더 기간이 필요해서 이루어져야 할 부분도 있고, 또 이렇게 보니까 한 세 곳은 공문을 발송했어요. 부분 보수공사라든가, 그렇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박희영위원

이런 부분들이 현재 어떻게 잘 되어 있는지 이것 후속대책에 대해서 계속 감독하시지요? 관리하시고?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이것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일단은 토지소유주나 건물소유주한테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자체 보수토록.

박희영위원

네, 공문 발송한 뒤에 어떤 회신이 있었습니까?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아직까지 회신 받은 데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없어서 한 시장별로 해서 면담을 하든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수·보강을 할 건지 그것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또 이렇게 기간이 미적미적 거리면 금방 연말이 다가오고, 또 지금 당장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옵니다. 재래시장은 대표적인 다중 밀집지역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어 있고요. 특별히 제가 보면 몇 가지, 시장가면 음식을 조리를 합니다. 그렇지요? 전이며 이런 걸 많이 하는데, 보면 한 손에 많이 껴서 조리 기구를 많이 사용하고 계세요. 다행히도 크게 화재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다행이지, 그런 부분들도 유관 부서랑, 소방서에서도 하겠지만, 가셔서 많은 조리 기구를 중복해서 씀으로 인해서 위험한 부분이라든가, 하여튼 요새는 모르겠습니다. 가정에서 많이 준비를 했었는데 요새는 제수음식이나 이런 명절음식을 많이 다 만들어진 걸 사다먹는 그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점점 더 보면 제가 작년 다르고 그 전 해가 다르더라고요, 음식 하는 게. 그래서 보면 많은 프라이팬이니 이런 조리 기구를 많이 동시에 씁니다. 그러니까 사람도 많지요. 또 굉장히 분주하고, 명절 앞두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화재예방이라든가, 재난 안전에 대해서 유관기관과 협력하셔서 미리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요. 또 얼마 남지 않아서 추우면 공사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또 내년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되기 전에 지금 다 어떤 어떤 시정을 하기로 했던 그런 공문 발송한 지역들에 대해서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그냥 무심하게 하시지 마시고 잘 챙겨서 보수공사가 잘 이루어지고 안전에 어려움이 없도록 과장님께서 많이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희영위원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박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진숙위원

네, 고진숙 위원입니다. 일자리경제과가 일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전통시장이 많이 있고, 우리 지역에. 그렇기 때문에 체크하실 부분도 굉장히 많고, 주로 고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박희영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전기제품들을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셨습니다, 이촌종합시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별, 분기별 체크를 수시로 하셔서 좀더 상인들에게 그런 안전에 대한 부분이 각인될 수 있도록 자꾸 말씀하셔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말씀에서, 저희 이촌종합시장에 대해서 29페이지 보시면 안전점검 및 보수실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전점검에 대한 결과도 나와있고 그런데, 조금 전에 다시 한 번 강조 드린 수시로, 월별·분기별로 체크하셔서 상인들이 사용 시, 정말 추석 때나 구정 때 많이 전기제품을 쓰기 때문에 가장 사소한 부분에서 사고가 일어난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위원

그리고 두 번째로, 전깃줄 정비에 대해서, 처리결과에 따르면 주로 인터넷선이 난립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각 사, KT, SK라든가 LG, C&M사 등 정비해서 어떻게 했는지를 처리 전과 처리 후 사진 포함해서 처리결과 자료물을 본위원에게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위원

그리고 세 번째, 한국도시가스안전공사 정기점검이 10월 말에서 11월에 예정되어 있지요? 도시가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가스안전공사.

고진숙위원

네, 가스안전공사 정기점검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식당에 도시가스가 들어오고 있지요? 식당들 도시가스 사용되고 있지요?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고진숙위원

그런데 프로판가스가 또 더 필요한가요, 식당들에?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저희가 자료에 있지만 프로판가스 사용하는 업소가 현재 여기에서 누락된 것도 물론 있을 수도 있는데, 현재 조사된 걸로는 4개 업소에서 8개 프로판가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도 좀 상인들에게 의견을 수렴하셔서 상인회의 때 안건으로 올리시던가 해서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면 그렇지만, “전 시장의 안전을 위해서 좀 제거해야 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이 나오면 그런 것에 따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상인회에 직접적으로 지도를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가스 정기점검 시에도 그런 것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일자리경제과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동기

신동기일자리경제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네,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정경제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일 회의 시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제시해주신 의견과 시정요구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 후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아직 검토 중이거나 진행 중인 사안들도 조속히 완료되거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정경제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고 준비를 위해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1시 02분 정회

11시 1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좡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소관 과장님을 호명 후 질의하여 주시고, 해당 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영위원

위원장!
경대

김경대위원장

박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영위원

여성가족과장님!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네, 여성가족과장 홍성숙입니다.

박희영위원

지금 후속처리 결과보고서에 보면 어린이집에 대한 어떤 노후한 곳 보수라든가, 또 어린이집 교사들에 대한 분노조절교육 이런 것도 하고 계신데요, 제가 지금 여쭤볼 것은 2015년 9월 19일부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시행하는 것 알고 계시지요?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네.

박희영위원

기존의 어린이집은 설치의무화 기한을 3개월간 유예해 주었습니다.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네.

박희영위원

저희 지금 용산구 현황은 어떠십니까?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CCTV 관련해서 말씀이신 거지요?

박희영위원

네.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저희 구 같은 경우는 전체 어린이집 129개소 중에서 43개가 지금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추가로 설치할 그런 어린이집이 100여 개소 이상 될 것 같고요, 이건 왜 그러냐 하면 기준미달 되는 것도 포함해서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박희영위원

그 기준미달이라는 게 혹시 60일 이상의 저장용량을 가진 CCTV여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네, 그것도 그렇고, 화소도 그렇고요. 그런 문제가 있는데, 지금 서울시에서 시비지원을 받아가지고 설치를 해야 되는데 조사는 지금 완료를 했고요, 아직 예산 관련해서 지금 시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달되는 대로 저희가 설치기간이 12월 18일까지입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는 다 설치 완료할 예정입니다.

박희영위원

아, 그렇습니까?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네.

박희영위원

얼마나 빨리 내려올지 모르겠지만 내려오면서 계획을 잡으시지 말고 일단 미리 저희 구가 준비해 둘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준비해 두셨다가 바로 저희가 시로부터 예산이 내려오면 시행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더더구나 12월 18일까지는 꼭 의무화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고요. 또 저희 혹시 어린이집 중에 신규 가능성은, 신규 어린이집 인가해 줄 가능성이나 그런 곳은 없나요, 지금? 이 부분은 왜 여쭤보냐 하면, 신규는 제가 알기로 바로 CCTV가 영유아들이 가장 오래 거주하는 공동시설인 그런 부분에 되어 있지 않으면 인가를 못 내주는 것으로 저는 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런 부분도 새로 하시는 신규어린이집을 계획 중이거나, 또는 우리구든 민간이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안내를 잘 하시고, 저희가 법으로 이제는 아예 의무화를 시킨 사안이기 때문에 이것이 얼마나 어린이학대나 그런 부분에 기여할지는 모르겠지만,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린이집 교사들의 어떤 사기 부분도 걱정이 되긴 하지만 법으로 정해진 만큼 저희가 만반의 준비를 해서 잘 할 수 있도록, 12월 18일까지는 완벽하게 될 수 있도록, 더더구나 100여 개소가 넘는다고 하시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네, 박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성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성열위원

과장님, 나와 계시니까, 어린이집 앞으로 성심은 어떻게, 잘 되고 있지요?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네, 잘 되고 있습니다.

김성열위원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성숙

홍성숙여성가족과장

네.

김성열위원

청소행정과장님!
준우

남준우청소행정과장

청소행정과장 남준우입니다.

김성열위원

33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서빙고 압축장 압축기에 대해서 제가 저번에 질의를 드렸고요, 그것은 사는 것보다는 수리하는 게 낫다고 얘기하셨어요?
준우

남준우청소행정과장

네.

김성열위원

지금 교체를 했나요? 처리는 어떻게 됐나요?
준우

남준우청소행정과장

2013년도에 1억 5,000만원을 들여서 교체를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저희가 유압유교체 등 보수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열위원

그것은 됐고요. 운전자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는 건 다 조치했어요?
준우

남준우청소행정과장

네, 위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저희가 현장에 나가봐 가지고 입간판을 설치를 했습니다.

김성열위원

입간판 제가 봤어요. 현장 가서 봤는데 잘해놨더라고요. 밤에 라이트를 한번 비춰보니까 반짝반짝 빛나던데, 직원들 복장이, 직원들 복장도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준우

남준우청소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성열위원

조금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작업을 하시는 직원들이 야간에는 위험하더라고요. 그 입간판만 하는 게 아니라 예산을 좀 반영하셔서, 큰돈이 안 들 거예요. 직원들이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좀 부탁드립니다.
준우

남준우청소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성열위원

직원의 안전이 곧 주민의 안전이니까요.
준우

남준우청소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네, 김성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김경실위원

위원장!
경대

김경대위원장

김경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실위원

사회복지과과장님!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주진태입니다.

김경실위원

네, 김경실 위원입니다. 86쪽에, 전에 본위원이 이태원역 주변의 보행환경 정비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를 보고요, 이것 경사로 설치 예정이 되었다는 데에 대해서 너무 반갑습니다. 그런데 “경사로 완료 전까지 휠체어 우회 표시 등을 설치” 하신다고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그게 언제쯤 가능한 건가요?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그 밑에 경사로 가기 전에 벽면에다 저희 과에서 그쪽으로 가지 말라는 경고표시판을 아크릴로 만들어갖고, 추석 쇠고 바로 만들어서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실위원

네. 그리고 여기 지금 보면 과장님, 소관부서가 토목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경사로는 토목과에서 하고, 표지판은 사회복지과에서 지금 하시는 건가요?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경실위원

그러면 그 경사로 완료 전까지 휠체어 우회 표시 설치를 하실 경우 여기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도 있고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워커, 이렇게 다니시잖아요? 그런 안전 표시도 좀 해주시고, 그래서 그 분들이 다니시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로 표시도 좀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네, 검토하겠습니다.

김경실위원

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네, 김경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희영위원

위원장!
경대

김경대위원장

네, 박희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희영위원

과장님 계실 때 제가 지금 김경실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 업데이트가 좀 안 되어 계신 것 같아서 추가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기 윤성국 위원님께서도 계시지만 저희가 지난주에 엔틱가구거리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갔었습니다. 그 위탁받은 회사에서 향후에, 그 길이 지금 이렇게 되어 있으면 계단이 이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반을 해서 반은 계단으로 하고, 반은 경사로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일자리경제과에서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좀, 그게 아마 지난주에 된 것이기 때문에 과장님께서 미처 아직 보고를 받지 못하신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받아온 9억 7,000만원에서 이 부분은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반은 계단으로 하고 반은 경사로를, 휠체어가 올 수 있도록, 진입이 가능하도록 경사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이미 설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한번 일자리경제과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희영위원

도움이 되셨을 겁니다. 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박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진숙위원

고진숙 위원입니다. 사회복지과장님!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네.

고진숙위원

페이지 85페이지 보시면 ‘노인복지시설 점검 철저’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구립요양원에 대한 지도점검 실시”도 나와 있는데, 국장님께서 아까 “하반기 소방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9월 25일하고 10월 말 예정이 되어 있지요?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네.

고진숙위원

그때는 주로 소방안전 점검을 하는 건가요?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구립한남노인요양원은 자체적으로 했고, 그다음에 소방서에서 나와 갖고 그날은 직접 실습하는 걸로 소방 설비기능 숙지라든가, 감지기·경보장치 이런 위치라든가, 소화기 사용 요령이라든가, 구조대 사용 숙지, 이런 것을 한번 직접 해보는 겁니다.

고진숙위원

네, 소화기라든가 소방시설, 그런 부분에 대한 실습을 해본다는 그런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네.

고진숙위원

내용이 건축, 기계, 전기, 가스분야별 전체적인 안전점검을 하시는 거지요? 여기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하반기에 소방교육 쪽만, 25일 날 하는 것은 소방교육, 네.

고진숙위원

소방교육 쪽만이요?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네.

고진숙위원

그렇다면 연 4회로 되어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화재발생에 대해서 상·하반기 각 2회 하는 것은 언제, 언제 실시하는 겁니까?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저희가 상반기에는 4월 달에 했고요, 하반기는 구립한남노인요양원 같은 경우 10월 6일 날 자체에서 소방훈련을 하고요, 그 다음에 10월 말에, 그러니까 상반기에는 4월 달에 2번, 하반기는 9월하고 10월 달에 이렇게 자체하고 종합적으로 하는 것 하고, 이렇게 해서 4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본위원이 드린 말씀은 이런 훈련을 반복해서 시설의 담당자들이 화재발생 시에 어르신들을 보호하라는 그런 말씀을 드린 거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설 담당자들, 요양사분들이라든가 간호사분들, 사회복지사분들, 그분들에게 그런 조치사항들을 숙지시켜서 만약의 사고발생 시 보호자,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모시라는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린 거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훈련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태

주진태사회복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민생활지원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일 회의 시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제시해 주신 의견과 시정요구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 후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아직 검토 중이거나 진행 중인 사안들도 조속히 완료되거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고 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1시 34분 정회

11시 38분 속개

김경실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듣겠습니다. 도시관리국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경

신태경도시관리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관리국장 신태경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김경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도시관리국 소관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후속처리 결과보고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3차부터 7차까지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도시관리국 소관 업무에 대해 시정과 대안을 제시해주신 사항은 총 13건으로, 이 중 7건은 시정완료 되었고, 4건은 진행 중에 있으며, 나머지 2건은 장기검토 중에 있습니다. 먼저, 시정요구 사항 중 이촌동길 상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조치요청 건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단속 활동 강화를 위해 수시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건축물에 대하여는 자진시정을 유도하고, 미시정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재개발구역 내 공가관리에 대해서는 노후로 인한 건물 외벽 균열 등 위험요소가 있어 지속적으로 공가소유자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향후 철거 예정으로 소유자의 무관심과 소극적인 태도로 시정이 잘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 구에서는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숙자 거주 공가에 대해서는 강제퇴거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공가 리모델링 사업 등을 병행하여 공가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산관광호텔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지반침하 방지를 위한 GPR 탐사, 지하수위계 등 계측 검토 및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사차량의 토사 등 낙하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해 공사장 안전관리도 세심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의선 숲길 조성사업 공사구간에 대해서는 주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침사지 설치 및 우수관을 연결하여 폭우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시행부서인 도시기반시설본부에 통보하였으며, 우리 구에서도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항상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녹지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재난위험시설물 상시 모니터링 CCTV 설치 등 장기검토 사업에 대해서는 설치효과 및 재정이 허락하는 대로 설치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한 저희 도시관리국 전 직원은 앞으로도 기반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사전점검 실시로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고, 보다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용산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관리국 소관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마치고, 보다 상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소관 과장으로 하여금 자세히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실위원장대리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소관 과장님을 호명 후 질의하여 주시고, 해당 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위원

네, 건축디자인과 과장님이요!
영섭

권영섭건축디자인과장

건축디자인과장 권영섭입니다.

고진숙위원

네, 수고 많으십니다. 고진숙 위원입니다. 18페이지 보시면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도 “진행 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기 ‘안전점검 대상’을 보면 “타워크레인 및 가설물 안전점검”이 있지요?
영섭

권영섭건축디자인과장

네.

고진숙위원

지금 현재도 타워크레인이 공사장에 있습니까?
영섭

권영섭건축디자인과장

네, 있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이번에 사고가 난 것 아시지요?
영섭

권영섭건축디자인과장

네.

고진숙위원

부천하고 부산에서 타워크레인으로 인해서 굉장히 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본위원이 지난번에 가보니까 이 타워크레인이 바깥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그것을 우리 건축디자인과에서 이번 사고도 있었지만, 점검 때 미리 말씀하셔서 이것으로 인해서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섭

권영섭건축디자인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실위원장대리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열위원

위원장!

김경실위원장대리

김성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열위원

얘기하기에 앞서서 국장님한테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 동네가 원효1가, 용문동 그 근처 넘어가고 마포의 경계선에 있어요, 제가. 그런데 경의선 숲길 때문에 저한테 민원이 엄청 많이 옵니다. 그런데 제가 전직 공무원이었고 현직 의원인데도 불구하고 그 민원을 해소하기가 그분들이 얼마나 힘들다는 걸 지금 제가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은 연말에 12월 달 감사 때도 제가 다 정리하고 올해는 정확히 다 하겠습니다. 민원이 이렇게 왔을 때 민원인들이 어느 과를 갈지,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떻게 조치해야 될지 모르는 거예요, 주민들이 불이익을 당할 때. 지금 경의선 숲길 마포 쪽은 좀 보셨나요, 국장님?
태경

신태경도시관리국장

네.

김성열위원

어떻게 되어 있던가요? 잘되어 있지요? 대체로 잘되어 있습니다. 물론 완공했으니까. 용산 쪽에는 지금 공사 중에 있습니다. 사전에 지금 공문을 많이 보내시고, 공원녹지과나 토목과나 도시, 전에 안전재난과나 재정비사업과, 치수과 등에서 공문도 보내고 잘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뒷북 행정은 나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얼마 전에 우리 아파트 앞 입구에서 경의선 숲길 내려가는 게 푸르지오 아파트 입구는 진짜 전자식으로 해서 문도 달고 참 계단도 잘해 놨습니다. 그런데 우리 삼성 래미안 아파트 쪽에서 내려가는 길은 3개월 동안 얘기해서 이제 달아주셨어요. 물론 우리 구청 예산이 아니니까. 그런 문제나, 그리고 국장님도 아시겠지만 용문동을 지나시면 옆에 토사가, 철도청에서 나온 토사 있지 않습니까? 일부분은 부어 놓고, 일부는 붓지 않고. 내가 물어봤습니다. “이것은 자기네들이 알아서 할 일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현장에 가서 내가 몇 번 말하고 그러는데, 그리고 주먹구구식이더라고요. 땅에, 이것은 정확한 게, 이게 재산권도 문제가 있을 건데, 경의선 숲길에서 효창역으로 내려오는 길에 고도차이가 있습니다. 지반에 고도차이가 있을 거예요. 이것 조사 꼭 해 주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 지반이 내려있는 거랑 올라있는 거랑 우리 동네 분들이 ‘불이익을 당하냐, 안 당하냐?’ 차이가 있을 겁니다. 이것도 공원녹지과나 해당 과, 토목과, 치수과, 건축디자인과, 재정비사업과, 건설관리과를 다 포함해서 한 번은 총체적으로 보셔야 될 겁니다. 마포 쪽에서 한 것 보니까 참 잘해 놨던데, 지금 하는 과정이니까 이왕이면, 우리 용산구가 관리하는 관리주체가 될지, 서울시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전에 그것을 조사해서 우리가 서울시에 요구하는, 귀찮더라도 요구하는 행위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본위원의 생각입니다, 국장님.
태경

신태경도시관리국장

네.

김성열위원

그리고 37쪽 봐주시겠어요? 37쪽. 본위원이 동네 지나가면서 이 통기관에 대해서 누차 얘기를 했습니다. 했는데, 국장님, 과장님들한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총체적인 문제니까 얘기하겠습니다. 질문을 잘해 주셨는데, 공문도 보내신 걸로 아는데, 공사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고 예산의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통기관 밑에 크게 한 5~6m를 파고 있어요, 현재 경의선 숲길 하는 데. 그런데 이 통기관하고 다시 이걸 재 파게 되면 예산도 어마어마하게 들 것이고 문제되지 않겠습니까? 이것 제가 우리 동네이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맨날 봐요. ‘야, 저럴 때 같이 합쳐서 통기관을 옮겨놓으면 참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구청에서는 국장님, 현장에 가봐서 요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예산을 서울시나 철도청에서 예산낭비 하는 걸 방지할 수 있도록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본위원의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가 할 일은 사실 아니잖아요? 이것은 철도공사에서 할 일이잖아요. 이것은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십시오. 공문은 보냈다 하나, 이것 길 가운데에 일본 놈들이 우리나라 산에 말뚝 박은 것처럼 용문동 입구에, 길 가운데에다 말뚝 박은 것처럼 통기관이 있는데, 이것 되겠어요? 이것 벌써 한참 됐는데. 주민들이 “김성열 의원 와갖고 공무원 출신인데 이런 것 하나 해결을 못하냐?”고 계속 얘기를 하세요. 길가에 내려가는 것도. 저는 항상 현장에서 얘기합니다. 국장님한테 과장님한테 말씀드리지 않고 해당 담당자한테 얘기를 해서, 구청 직원들 저는 밖에서 한 번도 불러낸 적이 없습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 구청 직원들을 “뭐 해라. 뭐 해라.” 전화를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현장에 가서 과장님들한테, 팀장님한테, 담당한테 얘기해서 이렇게 부탁을 해서 그 자료를 갖고 가서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3개월, 6개월이 걸려요. 현장에 가서 전화 한 방이니까 그 다음 날 하더만요. 제가 뭘 얘기 드리고 싶냐하면, 절차가 틀림없이 있을 겁니다, 국장님. 과장님들도 계시지만, 절차가 있는데 저는 절차를 오버하지 않고 기본을 지키고 싶습니다. 오버하지 않고 싶습니다. 물론, 시급한 사항이 있겠지요. 국장님도 다 아시겠지만 이런 것 제가 국장님한테 전화해서 “국장님, 이것 해 주세요.”, “과장님들, 해 주세요.” 전화한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자, 그렇다면 제가 절차를 거쳐서 여러분 담당, 팀장, 과장, 절차를 거쳐서 할 때 이게 확실히 공문 보내주고 하시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게 본위원의 생각이에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태경

신태경도시관리국장

지금 이 건에 대해서 위원님이 문제 제기를 하시고 바로 제가 현장에 가봤었습니다, 데리고 가서. 그런데 설치 주체를 저희들은 몰랐어요. 몰라가지고 여러 기관으로 조회를 해 가지고, 아마 도시철도공사인가 설치를 했더라고요. 그런데 환기구더라고요. 환기구를 바로 저희들이 “불편하니까 이전을 해 달라.”고 문서도 보내고 했었는데, 이게 아마 통기관이다 보니까 어떻게 위에 바로 취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문제 제기를 했었는데도 전혀 안 움직이고 조치를 안 한 게 아니고, 나름대로 설치 기관을 수배하고, 또 요구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하여튼 이게 지하철 환기구다 보니까 금방은 어떻게, 또 다른 대체시설을 해야 되니까 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은데,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없앨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성열위원

네, 국장님, 해당 과나 해당 분들이 못했다는 게 절대 아니거든요. 이게 우리 시설물이나 우리가 설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용산구청 공무원들이 해태하거나 방기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잘하고 계신 건 틀림없이 존중해요. 그리고 구청 직원들이 와서 현장을 보고 확인하고 다 자료 갖고 있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유관기관이 다를 때 이첩기관이 될 때 거기에 대해서 텀이, 공간이 많이 생긴다는 거지요. 그 공간이 생길 때 그 피해는 우리 주민한테 있는 것이고, 특히 이런 서울시 사업이라 그럴 때 우리 구의 주민들이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을 때 “이것 어디에다 연락해야 됩니까, 김 의원님?”, 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막 찾아보고 찾아보고 찾아봤다가 이게 ‘통기관’이라는 걸 알게 됐고, 국장님도 그렇게 얘기하셨지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알 권리도 있어야 되겠지만, 주민들에게 피해가 안 가도록 해 달라는 게 본위원의 생각이에요.
태경

신태경도시관리국장

네.

김성열위원

이런 일이 우리 용문동 쪽에, 원효1, 2가 쪽에 많이 있거든요. 물론, 제가 지금 “어느 직원들이 잘못했다. 어느 과가 잘못했다.”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구청에 민원인이 올 때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그것 웃으면서 할 수 있지 않겠어요?
태경

신태경도시관리국장

네, 알겠습니다.

김성열위원

네, 그 부분입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경의선 숲길에 대해서 부연 설명하겠습니다. 녹지과장님이 참 고생을 하셔서 공문을 보내시고 설치하시고, 또 재정비사업과나 토목과에서 너무 고생해 주시는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원들이, 제가 과에 가서 이의제기를 했더니 또 나와 주시더라고요, 현장에. 너무 고마운 일이지요. 고마움에 따라서 저희가 항상 감사드리면서도 이게 실질적으로 우리 주민들이 여러 가지 민원을, 공청회를 할 겁니다. 우리 동네는 저희가 따로 만나서 한 10월 말이나 추석 끝나고 공청회를 할 거예요. 주민들이 하도 요구를 해서, 그러면 해당 도시관리국 직원이나 담당자나 과장님 모시고, 국장님 모시고 간단히, 주민 대표들이 다 모이신다니까 한 번 하겠습니다. 마치 서울시에서 잘못한 건데 우리 용산구청이 잘못한 듯이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래서 그런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공청회를 한 번 하려고 그러는데 그것 괜찮으시겠지요, 국장님? 다른 과장님들도 괜찮으시겠지요? 그것 날짜를 잡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안전기반 시설도 우리 주민들에게 피해가 안 가도록 좀 조치 부탁드립니다, 국장님. 이상입니다.

김경실위원장대리

김성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진숙위원

네, 주택과장님!
현직

이현직주택과장

주택과장 이현직입니다.

고진숙위원

네, 고진숙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도 41페이지에 보면 이촌동 길에 점포가 불법으로 건축물이 나와 있어서 그런 것에 대한 조치를 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완료”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보면 신용산초등학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보행공간을 침해해서 상점들이 조금씩 나와 있고 불법으로 좀 증축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버스정류장 안내표지판을, “거기는 공간이 좁아서 만들 수 없다.”는 그런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는 많은 시민들이 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그런 안내시스템을 만들 수 없을 정도의 공간이기 때문에 거기에 특히 다시 한 번 조치를 취하셔서 교통행정과에서 이런 교통안내시스템을 설치하는데 할 수 있도록 조치를 다시 한 번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부탁드리려고 말씀 드렸습니다.
현직

이현직주택과장

지난번에 6차 때 질의하신 그 내용인데요, 저희가 그 질의 받자마자 현장에 나가서 무허가 건물에 대한 부분을 확인을 했는데, 이촌동 길에 대한 그 보행로 길에 무허가 건물은 없었고요, 지금 말씀하신 도로변에,

고진숙위원

네, 도로변 쪽에.
현직

이현직주택과장

네, 잡상인이나 이런 부분은 건설관리과 소관사항이고요, 저희 주택과 소관의 무허가 건물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진숙위원

아니, 보행도로를 상점에서 앞으로 나와 가지고 거기에다 자기들이 임의로 설치한 게 있는데, 특히 초등학교 버스정류장 앞에 거기를 말씀드린 겁니다.
현직

이현직주택과장

네, 보행로 쪽의 물건 적치부분도 저희 주택과 소관이 아니고 건설관리과 소관입니다.

고진숙위원

거기도 건설관리과인가요?
현직

이현직주택과장

네.

고진숙위원

아, 거기 “건설관리과”로 되어 있네요.
현직

이현직주택과장

네, 그렇습니다.

고진숙위원

여기 “무단증축”만 건축과네요.
현직

이현직주택과장

네.

고진숙위원

그러면 제가 이것은 건설관리과에 다시 한 번 요청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원녹지과장님!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네, 공원녹지과장 장진수입니다.

고진숙위원

네, 수고가 많으십니다. 직원들이 가로수 정비 작업 시에 굉장히 위험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드리려고 합니다. 차량을 가지고 가로수 정비를 하지 않습니까?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네.

고진숙위원

그럴 때 주차나 정차는 어디에 하도록 교육 같은 걸 시키고 계신가요?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저희가 일단 삼각표시를 해서 안내표시판을 뒤쪽에 해서 안내요원을 두고 하도록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안내봉을 들고 하게끔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작업하는데 하이바라든가, 아니면 작업화를 신도록 이런 안전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그런데 그렇게 본인들이 스스로 안전에 대해서 안전모를 쓴다든가 그런 것도 중요한데, 항상 직원들을 보니까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을 본위원이 많이 느꼈습니다. 도로와 인접해 있는 가로수 등을 가지치기 같은 걸 많이 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굉장히 달리는 차들에 의해서 위험에 처해 있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닌 것을 본위원이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민들에 대한 안전도 중요하지만 우리 직원분들에 대한 안전도 중요하기 때문에 작업할 때는 근처의 주차공간에 주차를 안전하게 시키고, 그리고 나중에 물건을 처리할 때는 그때 잠깐 와서 가져가신다든가 이렇게 해서 직원들이 위험에 처해지지 않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했고, 그 다음에 또 달리는 차량들은 갑자기 급정거를 해야 되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위험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직원들과 달리는 차량에 대해서 안전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실위원장대리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희영위원

위원장!

김경실위원장대리

박희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영위원

재정비사업과장님!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재정비사업과장 이상희입니다.

박희영위원

네, 과장님, 저희 한남뉴타운은 좀 시끄럽습니다. 그렇지요?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박희영위원

특히 서울시 방침이 용산공원, 남산, 한강 등 주변 지역과의 그런 경관의 적합성이라든가 그런 걸로 해서 지금 현재 전문가 T/F팀부터 총괄 MP까지 다 구성되어 있지요?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박희영위원

지금 특별한 변동사항은 없지요?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없습니다, 아직까지.

박희영위원

네, 저희 구도 이런 지금 “한남재정비촉진지구 전체 원점에서 재검토다” 그래서 주민들 간에도 참 많이 방목하고 있었던 시기가 길어졌고 그런 부분에서 하고 있는데, 도시계획과장님하고 우리 재정비사업과장님께서 특별히 관심 좀 많이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박희영위원

그런데 특별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공가관리입니다. 저희 용산구가 관리하고 있는 공가가 154개 공가 중에서 한남뉴타운이 거의 다 차지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히 겨울이 옵니다. 이제 동절기가 되면 바깥에서 계시던 노숙인들도 찾아들어올 수 있고, 또 유난히 노숙인이 잘 가는 한남뉴타운 1구역에 있는 공가 아시지요?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박희영위원

거기에는 또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박희영위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경찰서나 어떤 사회복지시설과 협의하셔서 이분이 동사하시는 그런 곤란한 일이 생겨서도 안 되고요, 또 위험한 일이 생겨서도 안 됩니다.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박희영위원

그 다음에 추위가 다가오면 혹시라도 모르기 때문에 전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대부분의 공가는 제가 알기로 모든 전기나 가스가 차단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박희영위원

그런데 단순하게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난방시설을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화재의 위험도 있고요, 어떤 은신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찾아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잘 관리하고 계시겠지만 특별히 동절기는 더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게 저희 공가입니다. 과장님, 특별히 이 부분을 많이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상희

이상희재정비사업과장

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순찰활동을 계속 강화하겠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이상입니다.

김경실위원장대리

박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면, 공원녹지과장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장 장진수입니다.

김경실위원장대리

과장님, 지난 9월 15일 날 한강로 16-48 앞 건너편에 은행나무 개설된 것 작업하신 적 있으시지요?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은행나무요?

김경실위원장대리

네.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네.

김경실위원장대리

그런데 본위원이 조금 우려스러운 일이 있어서, 거기에 마사회 반대 천막 치고 농성하시는 것 잘 아시잖아요?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네.

김경실위원장대리

그런데 거기에 아무 이야기도 없이 현수막을 그냥 내려놓고 하는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주민들한테 민원도 많이 들어오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잘 아시다시피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잖아요?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네.

김경실위원장대리

지난번에도 건축디자인과에 마사회 건물 용도변경이 있어서 건축디자인과에서 너무 고심을 많이 하고 공부를 많이 하신 끝에 이것을 불허해서 그쪽에 19세 출입금지 건물에 키즈카페가 들어온다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용산구청이 잘 대응을 해서 그게 철회가 됐거든요. 그런 것 잘 아실 것 같은데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현수막을 떼어내고 이런 일은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경실위원장대리

그것 굉장히, 지금 주민들이 나와서 3년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는데 용산구에서,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반대를 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작업하는 일은 굉장히 애석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건축디자인과도 이번에 얼마나 큰일을 하셨습니까? 그런 모범사례도 있는데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일을 했으면 좋겠고, 작업지시를 할 때도 좀 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진수

장진수공원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경실위원장대리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관리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일 회의 시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제시해 주신 의견과 시정요구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 후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검토 중이거나 진행 중인 사안들도 조속히 완료되거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관리국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보고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4분 정회

12시 0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진행에 앞서 위원님들께 잠시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건설관리과 최혁균 과장님이 일신상의 사유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공문이 접수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이점 양해해 주시고, 건설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는 해당 업무팀장님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안전건설교통국장 권형진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살기 좋은 용산 건설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계시는 존경하는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김경대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기반시설 안전대책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후속처리 결과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번 4차에 걸쳐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지적 또는 요구하신 사항은 총 24건으로 현재 12건 완료되었고, 9건은 진행 중이며, 3건은 장기검토 중인 사항입니다. 완료사항 12건은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의 내실화,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 및 시정사항 확인, 노후 된 빗물펌프장 장비와 시설의 정비, 우기 전 건축공사장 관련 안전위험요소와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점검 등입니다. 진행 중인 사항 9건은 하수시설물 유지관리 예산의 차질 없는 반영, 지선하수관로 CCTV 촬영 DB구축사업, 효창동 새마을금고 주변 하수관로 확충사업, 안전관련 예산의 충분한 확보 등입니다. 장기검토 중인 사항 3건은 어린이 안전글짓기대회 개최, 어린이 순회 안전교육 시 관련부서 안전점검, 2016년 어린이 순회 안전교육예산 확보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나 장기검토로 분류된 사업도 조속한 시일 내 완료하여 살기 좋은 안전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가로 8차 회의에서 언급된 한강로 상수도관 누수사고 관련 후속처리 결과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현재 침수가구 피해 복구 및 도로 포장 등 주변 환경정비를 완료한 상태이며, 침수가구에 대한 보상은 보험사 산정자료를 기초로 9월 18일부터 시공사에서 피해가구 주민과 개인면담을 거쳐 보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25일까지 보상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피해가구 주민과 협의가 안 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에 재협의를 통하여 10월 23일까지 보상절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은 공사 관련 관계자 책임소재 문책 및 공사장 안전대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15년 9월 9일 시공사 및 감리단의 부실사항에 대하여 「건설기술진흥법」 제53조에 의거 시공업체와 현장대리인, 감리용역업체 및 책임감리원에게 벌점을 부과하여 사전 통지하였으며, 2015년 9월 14일 구청 공사감독자, 감리자, 현장 공사관계자 등 토목·치수분야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사장 안전관리 및 지하매설물 안전관리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고, 향후 공사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다시는 이번과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 지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침수피해 발생 등 각종 재난발생 시 체계적인 현장 상황실 운영 관련 사항입니다. 금번 상수도관 누수사고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 시 재난관리 통합 매뉴얼에 따라 현장 통합지휘소인 현장상황실을 설치·운영하였으나,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매뉴얼을 보완하여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지휘 체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후속처리 결과 보고를 마치면서, 안전건설교통국 전 직원은 한강로 침수사고를 계기로 기반시설과 현장 관리가 더욱 안전하게 관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말씀드리며, 자세한 후속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과장으로 하여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교대)
경대

김경대위원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소관 과장님을 호명 후 질의하여 주시고, 해당 과장님은 답변대로 나오셔서 직책과 성함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혹시? 아, 네, 박희영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영위원

안전재난과장님!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안전재난과장 나학균입니다. 앞서 제가 문화체육과장님께 하려고 했는데 안전재난과장님께서 오히려 이 부분에 더 책임부서장이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곧 다음달 17~18일 날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네.

박희영위원

재작년보다는 작년이 더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올해는 아마 비슷하거나 그이상이 모일 거라고 예상합니다. 왜냐하면, 많이들 “이태원 지구촌축제”에 대해서 알려져 있고요, 또 전반기에 메르스 사건 때문에 많이들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히 가을에 지역축제가 좀 많습니다. 저희도 동네별로 자그마한 축제에서부터 가장 크게는 “이태원 지구촌축제”가 있습니다. “이태원 지구촌축제” 안전대비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이 “이태원 지구촌축제”에 대해서 안전에 관한 컨트롤 타워는 어느 부서입니까?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물론 사업 주관부서에서 하겠지만 종합적으로 안전점검이라든지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저희 과에서 주관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박희영위원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낮에도 하지만 야간에도 합니다. 그렇지요, 금요일은?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네.

박희영위원

그래서 안전관리계획이 특별히 수립되어 있습니까, 이 축제에 대해서?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저희가 3,000명 이상 되는 축제에 대해서는 사전에 사업부서에서 안전관리계획을 받습니다. 그럼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해서 저희가 안전실무위원회를 개최해서 위원회에서 검토를 하게 됩니다. 그 위원회에는 전문 위원도 있고 기관별로 소방서라든지, 가스공사라든지, 그런 부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합동으로, 물론 서류상으로 계획 검토도 하지만 현장에 나가서 같이 또 합동점검을 합니다.

박희영위원

그러면 안전관리계획 심의위원회가 열렸었습니까?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네, 큰 행사에서는 열렸었고요,

박희영위원

이번에 그러면 지구촌축제를 준비해서도 열렸습니까?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아, 계획서가 아직.

박희영위원

아직 오지 않았습니까?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네.

박희영위원

불과 추석 지나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 행사를 앞두고 급하게, 조급하게 하면 미진한 부분도 있고, 또 놓치기 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더더구나 몇십만 명이 오는 이태원 지구촌축제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이번에는 하반기에 9월 달 하순에는 추석연휴도 끼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잘 검토하시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그러면 미리, 그 위원회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축제는, 제게 주신 지역축제 매뉴얼을 봤습니다, 국민안전처에서 내려온. 거기에 보면 축제 행사에 단계별 시나리오가 다 있더군요. 예를 들면 하기 전, 첫날, 오후, 야간. 또 야간에는 음주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단계별 시나리오대로 잘 준비를 해주시고, 또 그다음에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시의 얘기입니다. 거기에서도 관계기관과 어떤 식으로 협력하게 된다는 것 다 준비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도 많은 사람이 모이는 만큼 지금 여기 되어 있는 매뉴얼대로 꼼꼼하게 잘 살펴주시고요. 혹시 작년에 제가 지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저희 지구촌축제 종합안내소가 설치·운영 됐었나요?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네, 종합안내소 있습니다.

박희영위원

아, 그랬었나요? 제 기억에 특별히, 텐트가 여러 개 있어서,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네, 본부상황실이 또 있고요, 의료지원반이 있고 그렇습니다.

박희영위원

그랬습니까? 이것 제가 왜 여쭤보냐 하면 작년이 오셨던 분들이 여쭤보는 분들이 있었어요. “너무 비슷비슷하게 있어서 어디에 종합안내소가 있는지 그런 부분들이 확연하게 눈에 띄지 않더라.” 만약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누구한테 물어봐도 텐트가 거의 비슷해요. 모양이나 글자나 이런 게, “용산구청” 이래갖고. 좀 이런 게 누구나 왔을 때, 지구촌축제를 어떤 관광객들이 오셨을 때 확연히 ‘어디가 컨트롤타워구나. 어디를 가면 뭘 할 수 있구나. 문제가 생겼을 때 물어볼 수 있구나.’라는 그런 게 좀 보이게 종합안내소를 눈에 띄게 설치·운영해 주실 것을, 이것은 작년에 오신 분들한테 제가 받은 의견입니다.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하여튼 지구촌축제가 큰 행사인 만큼 한두 개 부서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많은 부서에서 같이 협조해야 될 사항이니까 부서 간 협조를 잘해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런 것들을 반영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왜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조직개편을 해가면서까지 안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구청장님의 어떤 의지이시기도 하고, 강력한, 그런 부분에서 또 더더구나 재산상의, 인명상의 또는 그런 피해가 나지 않아야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그런 부분들은 좀더 꼼꼼하게 세밀한 시나리오별 준비가 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학균

나학균안전재난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박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진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진숙위원

치수과장님!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치수과장 배상순입니다.

고진숙위원

이번에 한강로 방재시설 확충사업 때 사고가 난 것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지요?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고진숙위원

과장님, 그것을 보시면서 느끼신 점 있으면 소회 한마디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저희들이 사업을 하다보면 안전사고 관련 사항들이 상당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데, 저희들도 안전관리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불가피하게 사고가 발생을 해서 주민들한테 많은 피해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앞으로 지금 계속 사업을 진행을 해야 되고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리자들이라든지 현장 관계자, 감독자 교육을 하여튼 철저히 시켜서 더 이상 앞으로는 그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인력동원이 660명이 동원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장비동원도 총 15대 나와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지요?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그렇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국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나와서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듦에도 불구하고 그 사고에 대한 수습이 많이 힘드시지요?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마는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셔가지고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진숙위원

사고수습은 너무 잘하시고 계신 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모든 것이 예방이 최우선 아니겠습니까?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그렇습니다.

고진숙위원

본위원이 그 말씀드리려고 말씀드렸고요. 이촌동 공무원상가에 보면 바닥에 자그마한 구멍이 있었습니다. 그게 우리 토목과 소속인지 치수사과 소속인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구멍이 났었는데 거기에는 음식점이 많아서 음식물 찌꺼기들로 인해서 기름기들이 많이 끼지요? 그래서 하수관이 많이 고장이 납니다. 구멍이 낀 것을 봤는데 오후에 보니까 바로 거기만 땜빵을 하셨어요. 그것은 아마도 또 앞으로 어떠한 재난이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과장님께 말씀드리거든요. 이번에 난 커다란 사고는 상수도관의 이음새, 그것에 대한 파열입니다. 작은 부분으로 인해서 큰 사고가 났고,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많은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한 것 아시지요?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그렇습니다.

고진숙위원

이촌동 공무원상가 “동촌” 앞입니다. 본위원이 아침에 보았을 때와 오후에 보았을 때 작은 구멍이 땜빵으로 처리된 것 확인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바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일단 저희들이 그런 동공부분이 발생을 하게 되면 토목과도 출동을 하지만 우리 치수과에서도 출동을 해가지고 주변의 하수관로 CCTV 전부 촬영해서 이상여부를 일단 점검을 하게 됩니다. 그 부분이 조사가 됐는지는 확인은 지금 못했습니다마는 다시 한 번 챙겨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감사합니다. 과장님 들어가시고, 교통행정과장님!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박춘목입니다.

고진숙위원

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9월 19일 날 토요일 오후 7시 반경, 이촌동 한강나들목 지하터널 가는 곳에서 트럭이 거기에 처박혀가지고 윗부분이 다 찌그러진 사고가 났는데 잘 모르시지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고진숙위원

토요일이라서 아마도 공무원들 다 퇴근하시고 난 사고이기 때문에 모르실 겁니다. 거기 보면 높이제한에 대해서 우리 공무원 분들이 물론 다, 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3.2M로 되어 있는데 그 표시가 본위원이 확인한 결과 3군데나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확인하지 못한 운전자께서 좀 큰 트럭을 몰고 거기를 들어가시다가 거의 한 3시간 정도 막히고, 그것을 빼내느라고 포클레인이 와서 했다고 하셔서 본위원이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행정을 잘해도 그것을 보고 받는 분들이 그것을 하지 못하면 결국은 또 우리 구청의 소관 책임으로 돌아옵니다. 거기 3.2M라고 앞 쪽 중간부분에 분명히 되어 있지만 저쪽 한강 쪽에서 오는 그 부분들, 또 우회전하는 차량은 또 못 볼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한 군데 더 3.2M 높이제한 한 번 더 해주시고, 거기에 한번 나가보셔서 찌그러진 부분 확인하시고 거기에 바로 받쳐지지 않도록 뭔가 하나 더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현장 가보겠습니다.

고진숙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촌동 박물관 쪽에서 이촌동 넘어갈 때 “땡땡거리” 있습니다.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있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있지요? 기찻길 있는 데 거기에 봉이 박혀 있습니다. 아스팔트가 깔려 있고 봉을 박아놨는데, 옆에 오른쪽 양쪽 부분에는 아마 보행자 통로를 확보해 놓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철도공사에서 한 것인데 보행자용 도로는 정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유모차라든가 자전거, 보행인이 다닐 수 없는데 봉이 박혀져 있습니다. 그것 한번 확인하셔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은 신용산초등학교 앞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현재 버스도착 안내시스템이 안 되어 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한번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고진숙위원

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네, 고진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경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실위원

교통행정과장님!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김경실위원

김경실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이촌1동에 보행자하고 자전거 겸용도로 표시하신 것 있으시지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김경실위원

거기에 보면 우성아파트 앞에, 그러니까 충신교회 맞은편, 거기하고 한가람아파트 그 라인의 보행자 도로 폭이 굉장히 다른 것 아세요, 과장님?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좁다는 것입니까?

김경실위원

보행자 도로가 폭이, 예를 들어서 우성아파트에 보면 이정도가 되면 한가람아파트는 이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행자·자전거 겸용을 다 똑 같이 해놨습니다. 그래서 우성아파트 그쪽 주민들이 지금 이촌커뮤니티를 통해서 지금 서명운동을 받고 있어요. 거기에 한 사람 지나가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거기에다 자전거하고 보행자 겸용도로를 해놓으니까 유모차를 끌고 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불편하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이것은 너무 탁상행정 같아요. 이것도 저희도 설명을 좀 들었는데 반반이었어요. 이게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었는데, 그런 것 하실 때 폭이 넓은 쪽에는 자전거하고 보행자도로 겸용을 해도 상관이 없는데, 폭이 좁은데 그쪽에다 같이 그렇게 해놓으면 그게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쪽에는 또 뭐가 있냐면요, 택시 승강대가 있어서 그것조차도 없애달라고 많이 요청이 오는 민원이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거기에다 자전거하고 보행자도로를 겸용으로 그것을 떡 하니 해놨는지 도대체 본위원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사진도 다 찍어놓고요, 그리고 보행자가 몇 명이 지나갈 수 있는지를 다 검토를 했습니다. 그 담당자, 본위원하고 다시 한 번 거기를 검토를 할 수 있게끔 같이 의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행정을 하실 때 ‘무엇이 주민을 위한 것인지?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또 고심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 현장에 가서 다시 검토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경실위원

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김경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위원장이 보충해서 지금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것을 보행자하고 자전거 겸용도로를 한다고 동에 한 번 담당이 나오셨어요. 그래서 그런 것을 김철식 의원님하고 저하고, “이게 그렇게 돼서는 이 동네 상황 상, 그리고 또 여러 가지로 이게 맞지 않다.” 했더니, “서울시에서 어쩔 수 없이 지정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실행을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돼서, 지금 김경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문제들이 분명히 제기될 거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어쩔 수 없다.” 하는 입장이어서, 당장 막을 수가 없어서 일단 해 놓으니 또 이런 문제들이 드러나는 겁니다. 주민들이 아우성이에요. 하여튼 탁상행정,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너무너무 탁상행정이에요. 하여튼 이것은 뭔가 개선이 되어야 될 것 같으니까 차후에 또 논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김성열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성열위원

과장님 계시니까, 이것 똑같은 얘기인데,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을 지금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서울시 예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성열위원

그렇지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런데 이것 지정은 어디에서 하나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지정 시에서 합니다.

김성열위원

시에서 하지요? 답답한 부분이 그런 부분입니다. 저희 구에서 조사를 하고 얘기를 하지만, 보행자 우선도로를 그런 조치라는 것을 지금 우리 구에서 확실히 관여를 못하는 입장이 많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게요. 용산구 녹사평대로 46길이면 경리단길이지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경리단 뒷길이요.

김성열위원

경리단길인데, 이게 서울시 교통본부 시행으로 해서 “2015년도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으로 결정됐어요. 그렇지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김성열위원

도막형 바닥재로 해서 스탬프형으로 포장하지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김성열위원

조달구매를 하고 서울시에서 하는 겁니다. 우리 구에서 관여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이나 지역주민들이 의견 낼 때 그것을 수용 좀 해 달라는 얘기예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그게 지금 이태원2동에서 해서 추진위를 구성해서 회의를 하고 그럽니다.

김성열위원

그렇지요?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회의도 내일인가 잡혀있습니다.

김성열위원

네, 그러니까 이 내용 때 서울시 예산이고 서울시에서 지정하더라도 우리 구에서 충분히 수용할 수 있도록, 존경하는 김경실 위원이나 김경대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부분, 그런 뜻입니다.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맞습니다. 주민들 참여 시켜서 내일 회의가 잡혀있습니다.

김성열위원

아, 회의 잡혀 있습니까?
춘목

박춘목교통행정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런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들어가시고요. 치수과장님! 제가 안전건설교통국은 관심이 되게 많습니다.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치수과장 배상순입니다.

김성열위원

모든 위원님들이 계시는데,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저번에 제가 질의한 내용 중에서 점검만 하겠습니다. 빗물펌프장 다 점검하셨습니까?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점검했습니다.

김성열위원

점검하시고, 점검한 내용은 어떠십니까?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매년 시설보수를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예산상의 문제로 인해서 완벽하게 보수는 하지 못하고 있지만, 매년 예산 조금씩 반영해 가지고 보수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도 하반기, 지금 예산이 조금 남는 게 있어가지고 그쪽에 보수를 하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고, 내년도에도 예산 반영을 충분히 해서 보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성열위원

올해 다행히 수해를, 서울시에서 전체 수해를 대비해서 이렇게 했잖아요?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김성열위원

잘 열심히 하셨고 용산도 사고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도 한강로 하수관 사건 때문에 힘드셨겠지만, 거기 빗물펌프장의 기본시설하고 근무환경은 개선해야 될 것 같아요. 냄새가 많이 납니다.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런 시설물을 내가 가봤는데, 좀 열악하더라고요, 과장님. 그런 예산들은, 기본이 되어야지 다른 것도 우리 점검하고 설치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래서 다 하셨다니까 예산 사업이니까 또 예산이 많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올해 점검을 해 주셔서, 올해 사고가 안 났지만, 펌프장은 용산구가 물난리를 많이 겪은 구입니다.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성열위원

“용이 승천한다.” 그래서 습지가 많고 그래서 사고가, 옛날에는 제가 공무원 할 때 한남동에서도 보광동에서도 사람 죽은 예도 있고요.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래서 이 펌프장은 아주 각별히 유념해서 점검 좀 해 주시고, 근무환경 개선하고 시설물 정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순

배상순치수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성열위원

이상입니다. 토목과장님!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토목과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승진

전승진토목과장

토목과장 전승진입니다.

김성열위원

네. 토목과장님이 잘하신 건지, 직원이 잘하신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니면 안전건설교통국장님이 잘하신 건지, 성장현 구청장님이 잘하신 건지, 아니면 우리 의원들이 열심히 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토목과에서, 제가 아까도 도시관리국장님한테 얘기했습니다. 국장님한테도 질의하겠지만, 제가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공무원을 했는데, 나중에 여러 민원이 왔는데 토목과 분들한테 계속 전화를 했어요. 찾아가고, 지금 정리를 했는데, 그것을 토목과에서 녹지과나 치수과나 교통과나 이렇게 해서 하더라고요. 그 실무자 상 좀 줘야 되겠습니다. 그 실무자가 누구인지는 제가 얘기를 드리겠지만, 그 팀장님하고 실무자는 상을 줘야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공무원 입장이 아니라 시민 입장으로 봐도 그분들은 참 훌륭하게 일을 하신 거거든요.
승진

전승진토목과장

네.

김성열위원

만일 의원들이 와서 갑자기, 지금 존경하는 고진숙 위원님이 얘기했어요. 펑크가 났는데 대강 와서 펑크 때우는 그런 행위가 아니라 현장조사를 하고 이렇게 한 그 기록을 남겨서 저한테 보내주시더라고요.
승진

전승진토목과장

네.

김성열위원

그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과장님, 그 얘기 드리려고 그랬습니다. 들어가시고요. 국장님한테 얘기 드리겠습니다. 아까 도시관리국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안전건설교통국장님도 다 포함된 거더라고요.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네.

김성열위원

경의선 숲길 때문에, 제가 똑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죄송한 얘기지만, 민원이 수십 가지가 있는데 다 복합 민원들입니다. 도시, 토목, 건설, 치수 다 포함된 거거든요. 그러면 여기 얘기에는 아까 존경하는 박희영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관제탑이 있어야 돼요. 그 행사를 하는 주무과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토목과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역할을 해 주셨단 말이에요. 물론, 안전재난과에서 이번 한강로 사고 났을 때 조치상황을 보고 참 높이 평가합니다. 하지만 경의선 숲길에 대해서 먼저 얘기하겠습니다. 총체적으로 여기 조사 한번 해 주세요. 현장을 국장님과 과장님들이 보셔서 해당과가 누가 되는지 한번 가보십시오. 마포와 용산은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마포는 거의 다 처리됐고 우리는 하는 중이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용산에서 요구할 게 있을 것 아닙니까? 공사 중에 얘기하면 우리가 예산을 하나도 안 들일 수 있는 여건도 있고 안전하게 할 수도 있어요, 국장님. 업무가 배치된 데가 많이 있더라고요. 길도 그렇고, 땅도 그렇고, 도로도 그렇고, 하수관도 그렇습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위원의 얘기를?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글쎄요, 경의선 숲길 조성은 사실 제가 가보지는 않았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우리 소관이 있다면 확인을 다시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김성열위원

한 번 점검해 주시고요.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네.

김성열위원

지난번에 도시관리국에서 점점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안전건설교통국에서도 점검을 하셔야 될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나중에 다음 차기 의회 때 얘기를 하겠습니다.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네.

김성열위원

그리고 끝으로 직원들이 고생하시지만, 미연에 방지하려고 우리 지금 안전대책 특별위원회를 하는 거잖아요?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네.

김성열위원

세심히 살펴주시고요,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십시오.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네, 알겠습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김성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희영위원

위원장!
경대

김경대위원장

박희영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희영위원

국장님, 제가 지난 3월에 청장님께 구정질문 시에 드렸던, 지금 어떻게 현황이 되어 있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태원에 버스알리미 설치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때 국장님 답변은 할 거라고 하셨는데, 그게 지금 현재 진행사항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진행사항은 조사를 그때 구정질문 답변 뒤에 현장조사를 해 봤고요, 곧 예산이 내려오는 걸로 제가 지금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희영위원

아, 그래요? 서울시에서요?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네.

박희영위원

그러면 언제 설치되는 겁니까?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글쎄, 설치는 예산이 내려와야 하니까 그때 제가 별도로, (자리에서 ○교통행정과장 박춘목 - 예산이 빠르면 10월 아니면 11월쯤 될 것 같습니다.)

박희영위원

아, 그렇습니까? 주민들께서 많이 여쭤봅니다. 더더구나 또 제가 구정질문 때 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지금 한번 점검해 본 겁니다. 아, 그렇습니까?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네.

박희영위원

그러면 이번연도 내에 설치될 예정이네요?
형진

권형진안전건설교통국장

네, 연도 내에 설치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박희영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대

김경대위원장

박희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후속처리 결과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금일 회의 시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제시해 주신 의견과 시정요구 사항들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 후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아직 검토 중이거나 진행 중인 사안들도 조속히 완료되거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안전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용산구의회 용산구기반시설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9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2시 39분 산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