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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순 의원 발언

219회 제2본회의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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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래서 그 얘기를 왜 하냐 하면 새마을지도자 각 동에 모임을 저는 많이 가잖아요, 의원들이. 그러면 가서 보면, 제가 보면 이런 겁니다. 그래도 세월이 가면서 아까 말씀하신 역사가 오래 되고 지역에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다각도로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거기를 움직이는 게 사람이에요. 그렇지요? 그 단체를 움직이는 게 사람인데, 회원들의 연령대도 되게 높으시고, 20년 하신 분도 있고 넘게 하신 분도 있고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조금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는가?

왜냐하면 그분들이 하시는 것 중에 자잘한 한 7, 8개 활동하시는 그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고, 저희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그 부분 중의 하나가 커다란 게 방역활동인데, 제가 그걸 보면서 느낍니다. 뭐냐 하면 거기에 만약 20명이 있으면 실제로 거기에 와서 방역활동 하시는 분들이 20명이 다 안 하세요. 그리고 하시는 분들만 하세요, 몇 년째.

그래서 제가 이런 거지. 안 하시는 분들은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아, 저분들은 저런 활동은 안 하시고,’ 또 저것은 목소리는 좀 크고, 하시는 분들은 되게 애를 쓰고, 여름에 굉장히 애를 쓰시는데, 그것에 대한 어떤 지지를 못 받으니까 어떤 때는 자기네들끼리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제가 봤을 때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떤 조그마한 사람에 대한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는가?

그리고 장도, 회장을 맡으시는 분들도 어떻게 보면 자기네들이 나름대로 회장만 맡아가지고 돈 지원금 받아가지고 그냥 운영하고, 제가 그런 것 느낀 것 다 말씀은 못 드리지만 그런 게 있습니다. 어떤 보여주기 식이라든가, 그냥 돈 있으니까 써야 된다는 그런 부분, 그런 걸로 인한 그런 게 많이 보이고, 또 그분들 사이에서도 어떤 분들은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관리차원에서, 관리와 통제 이런 게 필요할 때 우리 자치행정과에서는 과연 그런 단체들에 대해서,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박수를 치고, 그렇지 않은 분들에 대해서는 조금 우리가 어떤 그런 것 줘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세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