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제가 몇 년간 경험해본 바로는 우리 한 동에 직능단체 회원분들이 한 150명 이상 계시는데, 그 중에 각양각색의 직업들을 갖고 계세요. 건축·토목도 하시고, 인테리어도 하시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분들한테 어떤 기회를 주셔서 동장하고 얘기를 해서 그런 공사가 있을 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좀 더 원활하게 그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제가 많이 해 봤거든요. 과장님은 그 부분, 그런데 제가 참 안타까운 게 뭐냐 하면 공사비가 나오잖아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구간의 공사비가 2,000만원이 들었어요, 2,000만원이. 그런데 그것은 시멘트공사거든요, 사실. 뭐를 없애고 까내고 하는 게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저게 무슨 2,000만원씩이 들어.’ 이런 생각이 들지요.
모르니까. 그 기준이 있겠지요. 그런 공사가 어떻게 하면 2,000만원이 든다는데, 실제로 그것에 대해 또 잘 아시는 분들은, 제가 “이것 얼마 정도 들 것 같아요?” 그러면 “돈 1,000만원도 안 들지,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실 수도 있잖아요, 지나가는 말로.
그랬을 때 저는 그게 명백하게 어떤 단가계산이 나와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