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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경대 의원 발언

219회 제2본회의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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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고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가 예산을 지원해 주면서 어떻게 못한다고 하면 말도 안 되는 것이지요. 그것은 어떻게든 “갑질을 하시라.” 이런 얘기가 아니라, 그래도 최소한의 견제장치라든지, 협의가 잘돼서 잘 끌고 갈 수 있는 그런 유기적인 협의체 형식으로 갈 수 있게 그런 관계가 돼야 된다, 라는 차원에서 기능이나 역할을 좀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생활체육협의회 밑에 들어가 있는 각 종목단체들, 연합회를 통해서 지금 이번 연말에 무슨 행사도 한다고 그러고 이런 얘기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것도 좀 강제성이 있게 일단 묘하게 끌고 가는 부분이 있는 것이거든요, 협의회에서, 연합회들을.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 같지 않아요.

자발적으로 본인들이 하겠다, 이렇게 한번 하자, 라고 협의회 차원에서 나와서 연합회 차원에서 이렇게 해서 끌고 간다고 그러면, 아래로부터 하는 건 그건 상관이 없어요, 본인들이. “우리가 얼마씩 낼 테니 합시다.” 그런데 이게 아니라, 거꾸로 위에서 지금 “얼마씩 내라. 이런 행사를 한번 하자.”라고 이렇게 끌고 간다는 것 같은데, 이런 것은 굉장히 지양을 해야지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