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경대 의원 발언
위원 김경대 위원입니다. 먼저 감사에 앞서 행사가 굉장히 많이 늘은 것 같아요. 제가 6대에 좀 쉬고 다시 돌아와서 7대에 들어와 보니까 작년과 올해 이렇게 거치면서 체육행사도 그렇고 여러 가지 단체행사라든지 문화행사라든지 이런 게 굉장히 많이 늘어서 주중에는 그런 행사들 때문에 바쁘시고, 또 주말까지 여러 체육단체 행사라든지 이런 것을 관련해서 과장님을 비롯한 국장님도 마찬가지고요, 우리 직원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아서 하여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떤 문화행사라든지 단체행사를 많이 하고 활성화가 됐다는 것은 우리 지역주민들께 문화에 대한 것을 같이 공유하고 항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 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좋은 부분이 있고, 또 하나 반대측면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지도 있어요. “너무 이게 전시성 행사가 많다.”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또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왕 행사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입장이면 그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실질적인, 주민들이 뭔가 수혜를 보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항유 할 수 있는 문화행사라든지 체육행사도 당연히 그렇게 돼야 되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용산문화원에 대해서 본위원이 자료를 많이 요구를 해서 받아와서 보조금을 쓴 내역이라든지 여러 가지 사항을 살펴봤습니다. 저한테 주신 자료 중에 용산문화원 보조금지원 내역이라고 해서 한 장짜리를 주신 게 있는데, 그것을 보시면 중간에 보면 ‘향토문화해설사 운영 및 용산문화탐방’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거기에 ‘해설사가 있는 용산문화탐방’, 행사명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게 두 가지로 나눠져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용산 관내에 대해서, 그 뒤에 또 다른 자료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기는 하던데, 이것은 ‘출발! 해설이 있는 용산문화탐방 사업운영’이라고 이렇게 해서 버스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