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위원 들어가 앉으세요. 국장님한테 말씀드릴게요. 기왕에 베트남 퀴논정원 조성사업 이야기가 나와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아까 국장님이 말씀하셨지만 과거 한국이 베트남 월남전에 참전을 하면서 그간에 한국하고의 베트남의 관계는 어떠하리라는 것을 본위원이 여기서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 겁니다.
특히 이 퀴논시 같은 경우에는 그 당시에 우리 맹호부대 사령부가 주둔했던 지역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20여 년간 교류를 해 오면서 최근 들어서 우리구가 퀴논시에 의료, 교육, 주택사업을 해 오면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지금 이런 조성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건데요, 그리고 또 그쪽 퀴논시에도 건물을 하나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제공을 해서 용산구사무소가 퀴논시에 만들어지고, 거기에 우리 주민, 그 다음에 아마 우리 직원들이 앞으로 거기에 상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차에 아마 이런 조성사업을 하는 것 같은데, 아마 주민들하고의 충분한 설명이 없었나 보지요? 네, 좋은 뜻에서 하는 사업이니까 주민들 설명회를 좀 충분히 갖고 해서 주민들 반발이 없는 한도 내에서 사업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