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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경대 의원 발언

221회 제1본회의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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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참 난감한 게 우리가 “찬성”, “반대” 말고 또 다른 의견을 내는 게 있나 모르겠네요? “의견 없음”으로 할 수도 있나? (자리에서 담당 직원, “의견제시,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답변) 그러니까 이게 너무 곤란한 거예요.

본위원 같은 경우는 제 지역구이기도 하고, 제가 이 동네 살기도 했고, 너무 곤란하고 복잡해요. 이것을 “찬성”이다 그러면 찬성 편을 들었다라고 분명히 난리가 날 거란 말이에요, 저쪽에서. 또 “반대” 그러면 반대했다고 찬성 쪽에서는 난리가 날 거라는 말이지요.

이것 이도저도 못하겠고 너무 곤란한데. 그러니까 원안은 쭉 말씀을 드리면 처음에, 잘 아시잖아요? 과장님은 너무 잘 아시잖아요?

이것을 10여 년 전부터 추진을 했잖아요? 해서 지구단위계획에 반영을 시켰지 않습니까? 도시환경정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반영을 시켜놨는데 이게 구역지정 하는 단계에 가서 막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계속 하면서 변경이 되고 하다가 또 “반대” 이렇게 나와 버리니까 이것 어느 장단에 맞출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한 상황인데, 아, 이것 참.

잠깐 좀 정회를 해서 의견을 조정하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