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길준 의원 5분자유발언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길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길준
박길준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눈부시게 푸르른 6월을 맞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더 발전시키고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제7대 전반기 의회를 마감하는 제223회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가 개회되는 뜻 깊은 날입니다. 구민들의 기대와 축복 속에서 부푼 꿈을 안고 새롭게 출범한 제7대 의회가 구성된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난 2년 동안 용산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향상을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그 동안의 의회운영과 의정활동 수행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과 사례 등을 분석하여 개선방안과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2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제1차정례회에서는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요구안을 비롯하여 각종 조례안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여러 안건들을 처리하게 됩니다. 특히 결산은 예산과정의 마지막 단계로서 해당 회계연도의 세입예산과 세출예산의 모든 수입과 지출을 확정 지음과 동시에 다음연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하고, 나아가 장기적인 재정계획 수립의 지표가 되는 중요한 안건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우리 의회에서 승인해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심도 있게 검토하시어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지적하고 바람직한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구민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바쁜 업무에 애쓰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지방자치의 양 축인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협력하여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만한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가올 장마에 대비하여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재해예방을 철저히 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중이용시설 및 위생업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 식중독 사고 등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구민 여러분과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는 박길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사랑하는 30만 용산가족 여러분!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최근까지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해 오던 조선업종의 불황으로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있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강남역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벌어진 ‘묻지 마 살인사건’은 일반 시민의 일상생활의 안전까지 위협을 하고 있어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뒤숭숭한 가운데도 구민들의 삶을 챙겨주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신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구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을 더욱 더 꼼꼼히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울러, 2015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편성된 당초예산이 취지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이 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 주시고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0만 용산구민의 부름을 다시 받고 민선6기를 출범한 지도 어느 새 중반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모든 사업들이 본 꿰도에 올라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이 되고, 그래서 구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찾아가는 나눔복지’ 실천으로 모든 구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민·관이 서로 협력을 하고, 우리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유연하게 대처를 하고, 생활 속에 나눔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누구나 행복한 미래도시 용산을 만들어가는 주역인 동시에, 또 우리 ‘용산복지재단’의 탄생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간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검토를 거치면서 정말로 어려운 점도 많았습니다. 산고 끝에 맺은 결실이라 그런지 더욱 더 감개가 무량합니다. 용산복지재단은 기본재산 41억원을 확보하여 지난 5월 11일 서울시로부터 설립허가를 득하였으며, 오는 6월 9일 800여 명의 내외귀빈과 주민들을 모시고 공식적으로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아모레퍼시픽, HDC신라면세점 등 관내 기업을 비롯해 우리 의원님들, 그리고 우리 구에 거주하는 사회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후암동의 한 어르신의 가슴 따뜻한 기부사례는 우리들의 가슴을 울리게 합니다. 정작 본인은 말기암 환자로 평생을 힘들게 사셨으면서도 본인처럼 힘들고 어려운 분들에게 되돌려주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평생을 모은 전 재산을 기부하고 얼마 전 돌아가신 어르신의 유지가 잘 지켜지고 이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중인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도 지난 4월 정밀안전진단을 마쳤고, 6월까지 설계현상 공모를 거쳐서 오는 10월 착공을 하고,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3%에 해당되며, 2030년에는 24%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인생 100세를 준비하기 위해서 은퇴자와 어르신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구는 지난 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의 날’을 지정하여 올해 두 번째로 총 1만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이날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과 시름을 잊으시고 행복하게 즐기시는 자리로, 우리 후손들에게는 ‘경로효친사상’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날로 기억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울러,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도시, 살기 좋은 안전을 만들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난 4월 개장한 한남동 공영주차장은 이태원의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인 사업으로, 시비 100억원을 끌어들여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 일구어낸 값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대형버스 17대를 포함한 총 250대의 주차공간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센터, 용산문화창작소, 한남도서관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와 우리 주민들의 삶도 풍요로워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베트남과 교류한지 2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되는 베트남 테마거리 조성사업과 새롭게 변신하는 앤틱가구거리는 이태원지구촌축제 전에 완료하고, 한국 방문객 2,000만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하여 축제의 품격을 높이도록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용산은 그 어느 시기보다도 가장 활발하고 역동적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최고도시, 더 나아가서 세계적인 도시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용산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중요한 시기입니다. 올 하반기부터 평택으로 이전하는 미군기지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원으로 조성이 되어서 용산은 가장 쾌적하고 살기좋은 새로운 도시환경으로 탈바꿈되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용산역세권개발, 해방촌 도시재생사업, 한남재정비촉진지구 등 각종 개발사업은 용산의 지형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업들이 우리 용산주민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진행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다음 세대가 계속 살아가야 될 이땅! 용산이 지금보다는 더 따뜻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사랑할 수 있는 용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우리 구 1,300여 우리 공무원들은 지금까지처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들께서 구정의 동반자로서 힘을 보태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집행부에서도 최대한 협조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5월부터 폭염이 시작되어 벌써 본격적인 여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33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