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길준 의원 5분자유발언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5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전면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길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길준
박길준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 전까지 더위가 극성을 부렸지만,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로 가는 초입에서 이렇듯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주에는 리우올림픽이 전 지구인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번 올림픽 기간 중 열대야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선수들에 대한 온 국민의 뜨거운 응원 속에 열심히 노력한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종합순위 8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쾌거는 폭염과 어려운 경제난에 시름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활력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절박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를 되뇌이며 금메달을 따낸 박상영 선수의 긍정의 힘은 이 땅의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대내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에겐 아무리 힘든 상황속에서도 일어설 수 있는 저력이 있습니다. 그간 축적해온 지혜와 역량을 결집하여 각자에게 주어진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슬기롭게 극복해 낼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정활동이나 구정업무 추진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 등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우리 구민생활과 관련된 당면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에서도 각종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질의·토론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구정발전에 기여하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관계공무원들께서도 원만한 심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안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진지한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우리 주변에는 추석이 되면 더욱 쓸쓸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함께 즐겁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변에 어려운 가정은 없는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시어 더불어 사는 용산, 따뜻한 용산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올해도 벌써 9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연초에 계획한 사업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추진상황을 점검하시어 모든 사업들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불편을 겪는 주민이나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9월이면 찾아오는 계절성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도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원만한 회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한
김도한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25회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