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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경대 의원 발언

228회 제2본회의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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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 알겠습니다. 지금 정확하게 답변하시기가 어려운 상황 같은데, 그러니까 본위원이 하고 싶은 얘기는,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 위원님들 동사무소 자주 가시잖아요.

회의도 많이 가시고. 여기 보면 “어떤 집이 안 좋으니 장학금을 애들을 줘야 겠다.” 이런 추천이 각 활동하시는 분들 통해서, 주로 통장님이라든지 직능단체 활동하시는 분들 통해서 많이 들어가겠지요. 그리고 그 지역봉사에 대한 부분도, 그런데 중·고등학생들이, 초등학생은 받은 게 없어요.

보니까 중·고등학생만 선발이 됐던데, 중·고등학생 학생들이 지역봉사를 도대체 얼마나 하는지? 그것도 지금 정확하게 수치적으로 알 수가 없는 노릇이라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추천이 되고 어떻게 선정이 됐는지? 대충 추천이 되면, 선정위원회 선정한 것을 보니까 다 줬어요, 그냥.

추천된 사항에 대해서는 걸러내는 게 타 지역이기 때문에 걸러낸 부분, 또 중복 수여되는 부분 몇 건 빼고는 추천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 지급을 했던데, 그렇다면 추천 과정 자체가 상당히 뭔가 기준이랄까 공정성이 담보돼야 되지 않나, 하는 얘기를 드리는 거고. 그래서 뭔가 좀 기준을 마련하는 게 좋지 않나? 좀 더 비판적인 시각에서 얘기를 하자고 보면 아주 비판할 수 있는 얘기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동장이 자기 재량권이 너무 과다하다 보니 대충 이렇게 봐서 요건에 맞는 사람들 줄 수 있는, 이렇게도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기준이 필요하다, 라는 얘기를 좀 드리고 싶네요.

그것은 수립을 해서 좀 계량화 된 뭔가 그런 기준이라든지 그런 게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