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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길준 의원 5분자유발언

229회 제본회의2017-01-16

박길준 의원 프로필 보기 →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태경 행정지원국장님께서 간부공무원 전보에 따른 인사소개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태경

신태경행정지원국장

안녕하십니까? 행정지원국장 신태경입니다. 2017년 1월 1일자 및 1월 9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국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과장 및 동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당 과장 및 동장은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소개)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승진 발령사항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다음은 박길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길준

박길준의장

날씨가 춥지요? 오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붉게 타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머금은 2017년을 맞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제299회 임시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어느 해도 어렵지 않았던 해가 없었지만, 특히 지난 2016년은 세계 경제성장 둔화와 북한의 핵실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등으로 우리 사회가 어수선하고 위축된 가운데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IMF 외환위기 등 수많은 어려움에도 용기와 끈기를 가지고 고난의 파도를 극복해 낸 경험이 있습니다. 슬기로운 우리 국민들의 저력으로 2017년 정유년도 새 아침을 알리는 닭의 울음소리처럼 보다 희망차고 밝은 한 해가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구의회에 보내주신 애정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용산구의회는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써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11건의 조례안을 의원 및 위원회 발의로 제‧개정하였으며,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구민들께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과 열정으로 구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용산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열심히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혹여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애정 어린 질책과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가 2017년 한 해 동안 추진해 나갈 주요업무에 대한 계획을 보고받는 뜻 깊은 회기입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사항들이 개선‧반영되어 계획이 잘 수립되었는지, 사업추진에 문제점이나 어려움은 없는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누락되진 않았는지, 면밀히 살피시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올 한 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또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문제점과 의견에 대해 적극 보완하고 개선하여 우리 구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여러분께서 헌신적으로 구정업무에 임해주신 결과로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수상을 비롯한 중앙부처와 민간기관 등 대외기관의 평가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해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해주신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덕분이라 생각하며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변함없이 구민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한 발짝 더 다가가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구정 운영과 정책을 펼쳐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이제 얼마 안 있어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옵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됨이 없이 모두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우리 용산가족 여러분!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벽을 여는 닭의 기상으로 힘차게 약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들어 처음 맞이하는 임시회를 통해서 올해서 올해 우리구의 구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의원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을 합니다. 지난 해 우리는 과감한 도전과 협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상을 수상을 했으며, 괄목할 만한 많은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오직 30만 우리 용산가족과 구의회, 그리고 1,300여 공직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친 결과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올해는 민선6기가 그동안 꿈꿔왔던, 그래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 왔던 주요 사업들이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는 매우 중요한 그런 시기입니다. 우리 1,300여 공직자들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구민의 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그런 정유년 한 해를 만들어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선 복지 수요를 늘리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해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해 6월에는 100억 「용산 복지재단」을 설립을 했으며, 올해 7월 1일부터는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로 전면 개편을 해서 「용산 복지재단」과 함께 수레의 두 축으로 삼아서 복지 전달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꿔서 구민들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용산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용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투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0억 「꿈나무 장학기금」은 올해로 벌써 80억이 됐으며,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 조성사업도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차근차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서울형 혁신 교육」 사업을 추진을 해서 모두에게 신뢰를 받는 공교육 혁신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복지 체계도 철저히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를 좀 더 내실 있게 준비를 하고, 더불어서 어르신의 문화복지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한남동을 비롯한 총 5개소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을 해서 어르신부터 어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해는 역사 문화 사업에 대한 결실이 꽃을 피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공들여 추진해왔던 역사 문화 사업을 계속 이어가면서 「이봉창 선생님의 집터 복원」과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을 통해서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그런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통공예 문화 체험관」을 올해 11월 달에 개관을 해서 우리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도 마련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올해 4월에 제주도에 유스호스텔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주민의 다양한 문화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자산 보전의 훌륭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용산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원로 보행환경을 개선을 하고, 신흥로 108계단 이동편의 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용산가족공원 앞 보도육교에 엘리베이터를 설치를 해서 교통약자들이 불편 없이 보행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 안전과 수해 방지를 위해 총 507억이 투입되는 「한강로 일대 방재시설 확충사업」이 금년 연말에 준공을 할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차질없이 완료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챙겨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산구민이 주인이 되고 함께 누리는 상생개발을 실현하겠습니다. 해방촌은 도시재생으로 공동체를 회복을 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고 있으며, 올해 6월 안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아울러서 용산 전자상가가 도쿄의 전자상가 ‘아키하바라’를 능가하는 아시아 최고의 IT상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마중물 사업인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 최종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용산은 기업의 유입과 초고층 복합 빌딩,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호텔 건립 등으로 용솟음 치고 있으며, 이제 머지않아 우리 근현대사의 산물인 용산 미군기지가 이전이 마무리가 되고 국가공원이 조성이 돼서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용산은 문화, 공원, 오피스가 어우러진 한국의 맨해튼으로 재탄생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용산의 발전을 30만 구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참여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길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나라 경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정국은 매우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끝이 없을 것 같던 차가운 겨울의 끝자락에 반드시 봄이 있다는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희망이고, 여기부터가 시작입니다. 이제 낡은 패러다임은 과감히 흘려보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협력과 상생의 길로 용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정유년 닭의 해에 ‘줄탁동시(啐啄同時)’를 기억해 봅니다. 우리나라 선불교 대표적인 선문답집에 나오는 ‘줄탁동시(啐啄同時)’입니다. 알 속의 병아리가 밖으로 나오려고 필사적으로 껍질을 쪼기 시작합니다. 어미 닭은 귀를 쫑긋 세우고 병아리의 움직임을 살피다가 밖에서 함께 껍질을 쪼아준다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구 1,300여 공직자와 용산구의회가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이치를 공유하고 서로 힘을 합쳐서 우리 30만 구민 모두가 희망을 발견하고, 그래서 내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금년에도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의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29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