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희영 의원 발언
위원 그 다음에 복지통장, 이런 부분들 해서 몇 명씩 묶어준답니다. 왜냐하면 얼마 전 거기에서 독거 분이 한 분 돌아가셨어요. 한 10일 만에 발견이 되셨거든요.
그걸로 동 직원 분들이 너무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혹시 자기네가 파악한 것 이외에 혼자 사시는 분이 있거나 또는 우리가 안부를 여쭤야 될 분이 있으면 알아봐 달라.” 해서 이태원1동 특화사업으로 직원과 몇 명을 아예 고정적으로, 그래서 “2주에 한 번이든 1주에 한 번이든, 너무 또 자주하면 그것도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안부, 문안인사를 할 생각이다. 3번 이상 받지 않으면 찾아갈 생각이고”, 이런 구체적인 계획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좀 알려주시면, 제가 다른 동은 아직 다 돌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각 동별로 그런 좋은 사업을 하고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참 좋다.’는 생각을 해서, 이렇게 또 알려주면 다른 동에서도 벤치마킹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잘 알려주시면, 그냥 틀에 박힌 동네소식 말고, 무슨 단체가 어떤 활동을 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정말 꼭 필요한 그런 것이 있는지를 좀 적극적으로, 주는 것만 받아서 하지 마시고 우리 홍보담당관실에서 직접 각 동별에 좋은 게 있는지도 한번 확인해 보셔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한 예를 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