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희영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이번에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이기 때문에 ‘올 한 해 어떻게 부서장으로서 하실 것인지?’에 대한 보고만 받기 때문에 간단히 당부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전반적인 감사를 실시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번 2017년도에는 특별히 동에 대한 감사를 철저히 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의원이 되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주민들께서 우리 구청 전반적인 행정에 관한 부분을 접하게 되는가?’를 살펴봤더니 역시 대민 접점부서라고 하면 동입니다.
각 동이 아마 제일 많을 겁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번에도 제가 작년인가 전 감사담당관님 계실 때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대부분 똑같습니다, 민원들이. 동에 가면 “앞의 좌석에 몇 명 없다.”, 그러면 “어디 갔느냐?” 라고 하면, 옆에 계신 분이 다른 말씀을 하시지만 “뒤에 무슨 칸막이 같은 데에서 나오더라.” 그런데 그 얘기를 사실 저는 지난주에도 또 들었습니다. “인사 다니니까.”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게 불과, 16개동의 전 직원이 그럴 리는 없습니다. 아마 그 당시에 그럴 상황이 접하게 된 어떤 불행한 경우라고 말을 할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런 걸 한두 분으로부터 듣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항을 여러 분에게 듣는다는 것은 조금 우리도 이제는 챙겨볼 만한 때가 되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잘하고 있지 않다.” 라는 걸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 동에도 한번 이번 2017년에는, 정말 우리 동 직원들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다들 한 번씩들 동에 나가서 근무를 하시잖아요. 또 동장님으로도 계셨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좀 잘 특별히 챙겨봐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