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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경대 의원 발언

231회 제1본회의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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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경대 위원입니다. 지금 얘기가 길어졌는데 잔소리를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싫은 소리를 좀 해야 될 것이, 자, 보세요! 「공무원 정원 조례」라고 이렇게 갖고 왔는데 찾아가는 동, “‘찾동’ 관련해서 50명 사회복지직 순증을 한다.” 여기에 묻혀서 별정직 2명이 묻어 왔어요.

아무 내용도 없어. 이렇게 보면 별정직 공무원 T/O를 퍼센티지로 조정을 해 놨는데, 기존에 5명이었던 걸 2명을 늘리면서 그 2명을 7급으로 늘리겠다, 지금 이렇게 해 온 거예요. 이것도 계산을 해 보니까 이렇게 나온 거야.

자, 이런 것도 전혀 “어떤 직렬에, 누구를 어떻게 늘리겠다.” 라고 아무 설명도 없고. 전문위원님도 좀 답답한 게 이런 것을 제안을 해 줘야,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이런 게 있으면 “아, 이 사항은 어떤 직렬에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 거다.” 라고 검토보고를 해 줘야 위원들이 알고 얘기를 할 텐데, 전혀 모른 상태에서 이상하니까 얘기를 하다 보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세상에 이런 심의가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인력을 충원하고, 어떤 직렬에 어떤 인원을 더 늘리겠다, 말겠다 하는 것을 의회에 심의를 받으러 온 자리인데, 어떻게 보면 나쁘게 표현하면 숨겨갖고 온 거예요. 숨겨갖고, 이게 드러나지 않고 쓱 물 탄 듯 넘어가게 할 만큼 뭐가 있는 겁니까? 이게 의도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벌써?

바라볼 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