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길준 의원 5분자유발언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3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길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길준
박길준의장
존경하는 30만 용산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호국 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제232회 정례회를 개의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지키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뜻 깊은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용산 구민 여러분! 이제 제7대 의회도 1년여 남짓 남았습니다. 오직 구민의 편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열심히 달려 온 지난 3년 동안 우리 구의회는 집행부의 견제자이자 협력자로서 여러 정책 대안들을 제시하여 구정이 올바르게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의 소중한 예산이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사업에 제대로 편성되고 집행되는지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열정적인 자세로 임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아울러, 내부적으로는 역량강화를 통해 정책의회․선진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구정현안에 대한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토론하고 연구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노력 또한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변함없는 신뢰 그리고 애정 어린 격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제232회(제1차정례회)는 2016회계연도 결산 승인요구안과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등의 심의가 예정되어 있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2016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하여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의회에서 승인한 대로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불필요한 낭비는 없었는지 꼼꼼히 확인하시어 문제점을 지적하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효율적이고 건설적인 심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결산심사에서 지적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약 186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도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효과성, 우선순위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시어 예산의 집행결과가 보다 나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의 향상에 직결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심도 있는 심의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집행부에서는 구민 모두가 장마철과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전염병 예방은 물론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산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는 30만 우리 용산가족 여러분! 그리고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한층 강해진 여름 햇살에 초록의 싱그러움이 날로 짙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새로운 시대와 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는 희망의 크기보다 더 큰 결실이 여름 햇살과 함께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부터 새 정부 출범에 이르기까지 세상은 너무도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굳건히 제 자리를 지켜 주신 용산 구민 여러분과 용산구의회 의원님, 그리고 1,300여 공직자 모두가 합심을 해서 구민 행복과 구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외 평가에서도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우선 지방자치 분야에서 우리구가 대상을 수상을 했으며,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 위원회」로부터 지역상생을 인정받아서 , 그리고 친환경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서 올 상반기에만 1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모두가 구민 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1,300여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제232회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를 맞이해서 과 에 대한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 구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편성된 당초 예산이 취지에 맞게 적절하게 집행되고 편성됐는지 꼼꼼히 살펴주시고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행복 도시 용산을 실현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민선6기가 어느새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는 모든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게, 그리고 우리 구민들의 삶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먼저 ‘찾아가는 나눔복지’ 실천으로 모든 구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복지가 커지면 용산구민의 행복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용산구민이 더 큰 복지로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 해 6월 달에 을 출범을 시켰습니다. 용산복지재단이 출범을 하고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현재 기본재산 55억에 매월 3,000만원이 넘는 정기 후원금과, 그리고 청소년들의 지원을 위해서 해마다 별도로 1억 9,000만원씩 지원이 되고 있으며, 일시 후원도 현재까지 약 9억 3,000만원에 이릅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복지재단을 가지고 있는 7개구 가운데 가장 후발주자인 우리 용산구가 가장 크게 성장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올해 7월 1일부터는 동주민센터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전면 개편을 해서 ‘용산복지재단’과 함께 수레의 두 축으로 삼아 복지가 가장 잘 된 도시, 그래서 구민이 가장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용산만의 획기적인 복지 모델을 완성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울러,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제공을 하기 위해서 어린이·청소년 종합타운도 올해 12월에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12월에 준공 예정인 한남동 어린이집 건립을 포함을 해서 연말이면 지역 내 구립 어린이집을 28개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공공보육을 비롯한 저출산 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제 힐링과 휴식도 복지입니다.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는 용산 제주유스호스텔이 지난 4월 14일 개관을 했습니다. 개관을 하고 지금까지 약 4,000여 명의 구민들이 다녀가셨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우리 구민들은 수준 높은 제주휴양 시설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구민의 복지 증진과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 보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훌륭한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도시, 살기 좋은 안전도시를 만들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을 올해 11월 달에 개관을 해서 우리의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주민 안전과 수해 방지를 위해 총 507억이 투입되는 은 올해 연말에 빗물펌프장 신설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저성장과 사회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용산구민이 주인이 되고 함께 누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 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에 최종 선정이 되어 서울시로부터 향후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디지털캠퍼스 조성에 이르기까지 용산전자상가를 일본의 ‘아키하바라’를 능가하는 아시아 최고의 전자산업 기반의 복합문화 교류 공간으로 조성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용산은 서울의 핵심도시로서 눈부시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최고도시, 더 나아가 세계적인 도시로의 비상을 준비하고, 용산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중요한 시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유입과 초고층 복합 빌딩,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호텔 건립 등으로 용솟음 치고 있으며, 머지않아 우리 근현대사의 산물인 용산 미군기지가 이전이 마무리가 되고 국가공원이 조성이 돼서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제 우리 용산은 문화, 공원, 오피스가 어우러져 한국의 맨해튼으로 재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행복한 도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그래서 자손대대로가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민선6기가 이제 1년 남짓 남았습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너무도 많고, 가야할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1,300여 공직자는 민선6기가 약속했던 구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난 5월 10일 드디어 새로운 정부가 출범을 했습니다. 이제 세상은 경쟁과 대결의 구도가 아닙니다. 협치와 통합은 국정 운영의 패러다임이자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요구가 되었습니다. 우리 용산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금까지처럼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과 끝까지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제 곧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됩니다. 의원님 여러분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23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1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