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길준 의원 5분자유발언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36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길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길준
박길준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쩍 차가워진 바람이 한 해의 마무리를 재촉하는 겨울의 길목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제2차정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용산구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30만 용산구민 여러분께서 7대 의회에 허락해 주신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7대 용산구의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값진 기회를 의미 있게 채우고자 치열하게 고민하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역대 의회 중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현장 민원해결은 물론, 안전·민생 조례 입법 및 지방의회제도 개선 등의 값진 성과들을 이룩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지원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노력에 깊이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부터 26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236회 제2차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즉시 검토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모범적인 사례에 대해서는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여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안 또한 한정된 재원으로 다양한 구민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만큼, 구민의 복리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여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해 제설대책과 취약계층의 월동대책 등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큰 사고 없이 구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법정 스님께서 ‘아름다운 마무리’란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용산구의원 모두는 초심으로 돌아가 오직 구민의 행복과 용산 발전을 위하여 남은 시간, 의미 있게 채워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특히 마치면서 이번에는 중요한 결의문 채택할 것이 있는데요. 우리의 민족공원하고 지방분권에 대해서 우리의 의사를 분명히 해 줘야 됩니다. 의원님들, 지방분권에 대해서는 다 찬성하실 테니까요, 그것은 그렇고, 우리 이 민족공원은 자꾸 먹으려는 사람들이 넘어와서 우리 용산구의원들이 태도를 분명히 밝혀야 할 시기가 됐으니까 여러분들도 거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우리 용산가족 여러분! 그리고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하늘을 향한 그리움에 눈이 맑아지고 사람을 향한 그리움에 마음이 깊어지는 계절, 가을입니다. 그런 가을도 귀뚜라미 울음소리만큼이나 깊어가면서 어느새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오늘 저녁의 일몰에서 내일 아침의 일출을 읽는 것처럼 이맘때가 되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금년 한 해도 그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으로 용산가족들의 삶을 챙겨주시기 위해서 고생을 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제236회 정례회 개회를 맞이해서 금년도 구정 운영성과와 2018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을 합니다. “커다란 새는 바람을 거슬러서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서 헤엄을 친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편안한 길, 누구나 갈 수 있는 길, 물 흐르는 대로, 저와 1,300여 공직자는 그런 길을 가지를 않았습니다. 때로는 커다란 장애물이, 때로는 반대에 맞서야 할 때도 있었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하고 적극적인, 그리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용산 발전 정책을 펼쳐가기 위해 늘 변화하고 도전해 왔습니다.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었던 제주 유스호스텔이 지난 4월 16일에 개관을 했습니다. 개관을 하고 지금까지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총 2만 2,220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이제 많은 주민들의 호응과 사랑 속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는 동주민센터를 로 전면 개편을 해서 작년 6월에 출범한 과 함께 복지가 가장 잘 된 용산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달인 12월 1일에는 드디어 「용산 꿈나무 종합타운」을 개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육아종합 지원센터는 물론이고, 6개 나라 원어민 외국어교육, 어린이집, 도서관과 서당, 그리고 청소년 문화·상담소를 포함을 해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영유아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에 맞는 복지와 교육, 그리고 문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래 세대들을 육성해 나가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용산 공예관」 역시 12월 달에 개관을 하게 됩니다. 「용산 공예관」은 개원도 하기 전에 서울시로부터 을 인정을 받아서 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우리 구민이 자긍심을 느끼는 문화의 산실로, 손재주가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의 꿈과 희망을 드리고, 아이들에서부터 어르신은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을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금년 한 해, 우리 구는 30만 구민의 성원과 의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결과 그 어느 해보다도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대통령 소속 로부터 「대한민국 국민통합 우수상」을 수상을 했고, 구청장이 공약을 잘 지켰는지를 확인하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 , , 등 유수한 기관으로부터 올해만 32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30만 우리 용산가족들과 박길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출한 내년도 예산의 총규모는 금년보다 8.4%가 증가한 3,853억원으로 일반회계 3,525억원, 특별회계 328억원입니다. 분야별로 내년도 예산안의 세부 내역을 말씀드리면, 소외된 사람이 없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와 보건 분야에 1,604억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최근 가장 심각한 저출산과 초고령화 문제에 대해서 우리 용산은 어느 자치구보다도 적극적인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치매 국가 책임제」와 발맞춰서 치매 환자는 물론 그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옛 양주휴양소 부지에 「치매 마을」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착실히 준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5군데를 신규 개원을 했으며, 2019년 상반기까지 4군데를 더 개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충 노력을 해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미래 불안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교육 분야에는 54억을 편성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곧 우리 용산의 미래입니다. 100억 「꿈나무 장학기금」 사업은 내년이면 90억이 됩니다. 「꿈나무 종합타운」과 함께 내실 있게 운영을 해서 우리 용산에서만큼은 돈이 없어서 학업을 중단하고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을 해서 마을과 학교가 서로 협력하는 새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 6월에는 숙명여대와 우리구의 협력으로 교육부로부터 우리 용산이 인문도시로 최종 선정이 됐습니다. 2020년 6월까지 3년에 걸쳐 국비 4억 3,700만원을 지원을 받아서 민, 관, 학이 함께 하는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을 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와 부가가치 창출을 해서 인문도시 용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사람 중심의 용산을 만들기 위한 도시기반시설 관리, 그리고 환경 분야에는 634억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계단이 많아 노약자의 이동이 어려웠던 신흥로 108계단과 한남동 지하차도, 그리고 남산2호터널 보도육교 계단에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하겠습니다. 또한 효창공원 주변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을 추진을 해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방촌에 이어 전자상가를 주민의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고자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으며, 아울러 서계동이 포함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사업도 꼼꼼히 챙겨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총 507억이 투입되는 「한강로 일대 방재시설 확충사업」은 내년 6월까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완료가 될 수 있도록 해서 수해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안전한 용산을 만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용산의 미래 문화를 꽃 피우기 위한 문화관광 분야에는 64억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이제 문화는 그저 보고 즐기는 소비의 대상이 아닙니다. 상품화되고, 심지어는 해외로 수출이 되는 지역 경제의 한 축이 되고 있습니다. 다가올 지방 분권의 시대를 맞아서 우리 구는 문화를 활용한 새로운 발전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기부채납 등을 통해서 「다문화 박물관」과 「향토사 박물관」의 건립을 추진하겠으며, 아울러 , 등과 함께 박물관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정을 중앙정부에 요구를 해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루어 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길준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제 용산에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용산 미군기지가 이전을 하고 국가공원이 되어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용산은 지금 초고층 복합 빌딩과 세계적인 호텔 건립 등으로 용솟음치고 있으며, 현대와 역사가 공존을 하는 세계 최고의 도시로 브랜드화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제 용산은 한강에서 남산까지 뻗는 녹지축과, 그리고 고속철도 역세권과 결합을 해서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가면서 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새로운 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은 물론이고, 미래 서울을 이끄는 새로운 번영의 축이 될 것입니다. 우리 후손들은 이곳에서 지난날 고난 극복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서 대한민국의 긍지와 자신감을 확인하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옛날 가정집 마당에는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펌프가 있었습니다. 물이 잘 올라오지 않을 때 물 한 바가지를 부어주면 물이 콸콸 올라옵니다. 취약 계층에게는 따뜻한 복지를,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도시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변화를, 그래서 우리 구민들에게는 희망과 행복이 콸콸 쏟아지는 그런 마중물 역할을 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원칙과 정도에 충실히 해서 우리구가 강한 체질을 가지고 견고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이제 어느새 민선6기가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살펴봐야 될 곳이 너무나도 많고, 또 가야할 길도 너무나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약속하고 계획한 바대로 구정의 결실을 맺고 용산 구민 한 분 한 분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우리 1,300여 공직자는 다시 한 번 신발끈을 동여매고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서 민선6기가 약속을 했던 구민행복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물이 차면 배는 저절로 떠오르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박길준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신장된 우리구의 힘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 힘을 모아서 구민행복이라고 하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서 힘차게 노를 저어서 미래로, 희망으로 나아가도록 그렇게 하십시다. 끝으로 내년에는 동시 지방선거가 실시가 됩니다.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모두의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택
이원택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 236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