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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정준 의원 발언

236회 제2본회의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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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것을 양을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하고 정확히 말씀해 주셨으면 상대 쪽의 위원은 그것을 다, 대화를 하다보면 잠깐 놓칠 때도 있고 조금 이해하는 부분에서 서로 입장이 틀리다보니까 좀 안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계신 분들께 저도, 다음에는 직원 분들도 그건 알고 계셔야 돼요. 어떠한 자료를 요구한다든가 어떠한 대화를 했을 때 서로의 입장 얘기를 해주시면 서로가 조정을 해가지고 서로 오해라든가 또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지 않게끔 그렇게 하시면, 여러분들, 지금 제가 우리 옆의 전문위원님하고 얘기도 했습니다만, 용산구청에서 제일 힘든 게 청소과라는 것 압니다.

저도 솔직히 인정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항상 여러분들한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하셨는데 이 말에서 전달되는 서로의 입장 차이에서 오해가 생기면 여러분들 그동안 일하신 것에는 속만 상해요.

그렇지요? 어떠한 보상을 해달라는 게 아니라 당신의 일하는 입장을 조금 이해해 달라는 입장이 되는 건데 그게 전달이 안 돼요. 그러면 여러분들 일하고도 서운한 겁니다.

그거는 여러분들께서 서로 대화할 때 조금씩은 생각 좀 해 주시면 참 좋겠네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