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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희영 의원 발언

237회 제2본회의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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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습니까? 그런 면에서는 지방자치라는 게 의회와 집행부 간의 어떤 수레바퀴와 같은 역할이지요. 한 쪽은 앞으로 가고 한 쪽은 뒤로 가거나, 한 쪽은 좌로 가거나 한 쪽은 우로 가거나 이러면 우리 구민들을 위한 질 좋은, 저희가 주민들의 행정서비스에 아무래도 좋은 역할은 아니지요?

의회나 집행기관에서? 그런 의회의 의원님들의 의견제시라든지, 또 인사가 만사라는 말을 표현할 만큼 그만큼 1,300여 명 근무하시는 우리 용산구청 공무원들은 또 이게 중요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보답 같은 보상이거든요.

또 그걸 인정을 받는 거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배려해 주셨으면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포괄적으로 당부 드립니다. 얼마 전에 서울시에서 또 한 분의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어요.

어젠가 그제일 겁니다. 그런데 그 분 내용 같은 경우는 자기가 영어가 좀 미흡한데 그런 영어업무를 담당하는 데를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사전에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부분, 오히려 자기가 그쪽으로 가면서 “이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런 게 협의가 됐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런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좀 많이 직원들과 소통하시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고,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꼭 좀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