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희영 의원 발언
위원 네. 그것 왜 여쭤보냐 하면 언론보도에 보면 타 구들이 국민권익위에서 매년 평가하는 그 결과에 따라서 자기네들이 어떻게 한다, 이런 제가 다른 자치구는 좀 봤어요. 예를 들면 도봉구라든지 다른 구의 보도는 접했는데, 거기에 자기네들이 어떻게 나왔다는 얘기는 아니어도 그 결과 발표에 따라서 “올해 우리 감사과나 감사담당관실에서 어떻게 하겠다.” 그런 기사를 접한 적이 있어서 총괄적으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뭐가 달라졌나 봤더니 19쪽에 보면 ‘구정 청렴도 향상’에서 작년에는 세부사업명이 ‘청탁금지법 관련 특별교육’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전 직원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입니다. 아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가장 강조한 게 전 사회적인, 그것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의 ‘반부패와의 전쟁’ 이런 기조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다른 데는 보니까, 혹시 저희 용산구는 올해 무슨 ‘반부패의 날’이라든가 반부패 정책과 관련된 특별한 계획을 하고 계신 건 없습니까?
저희 예산 때는 특별히 말씀하신 게 없는데, 혹시 그 안에 세부적인 다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실시 이외에 다른 것 계획하고 계신 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