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길준 의원 발언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규칙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5분 자유발언은 본회의 시작 전까지 제출하게 되어있습니다, 서면으로.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발언에 대해서는 의장이 동의하고 부동의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서, 저는 그걸로 좀 조용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우리 김경대 의원의 자유발언 신청에 대해서 거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라는, 20년 동안 의원생활 하면서 의회에서 정치적인 일은 없었습니다. 당으로 갈라져서, 합의하고 얘기하고 다 해서 모양새 좋게 여태까지 제가 20년을 의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7대 의회 마지막에 가서 너무나 감정적으로 흘러가시는 것 같아서, 여러분들이 그런 것 같아서 내가 굉장히 당황스럽고요, 고민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사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제가. 그러니까 여러분도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 자, 우리 김경대 의원이 신청하신 5분 자유발언에 대해서는 허가를 할 테니까 나오세요.
나오셔서 발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