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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고진숙 의원 발언

238회 제1본회의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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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쉽지는 않지만, 저희 의원님들께서 올 1월에 해외연수에서 미군기지 반환한 그런 케이스를 가봤거든요. 그랬더니 거기에 굉장히 큰 실내체육관을 건축하고 있었고, 마침 배드민턴장을 마무리 공사 중이었어요. 그래서 그것과 저희가 짓고 있는 실내체육관과 굉장히 비교가 되더라고요.

그분들은 굉장히 넓고 스탠드도 있고, 정말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그 지역은 보니까 사람도 많이 살지 않는 그런 곳인데 그렇게 큰 규모의 제대로 된 체육관을 제공하는데, 저희는 정말 서울시유지에다 그것도 혹시나 만약의 경우, 그런 것이 있을까봐 협의조차도 하지 못하고, 어쨌든 주민들을 위해서는 지어드려야 되고, 이런 안타까운 심정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만약의 경우, 나중에 사용하다가 또 혹시나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주민들은 상처를 받게 되고 하는 그 부분이 우려되어서 말씀드린 거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이번에 조례안에 집어넣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단 사용은 하시고 그렇게 하는 건 맞는데, 앞으로 그런 것을 한다면 좀 더 절차에 맞게 해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