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위원 한강교 펌프장 사업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성공적으로 하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고요.
본위원은 예산 아니고요, 일전에 한번 제가 구두로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이촌동에 성촌공원이 있어요. 성촌공원 지금 치수과에서 자재하고 폐기물 적치 하고 있어요. 물론 이 부분이 치수과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치수과, 토목과, 여러 업체가 지금 관련이 돼있는데, 하다못해 주차관리과까지. 그 공원이 작지 않은 공원인데 그 공원의 양쪽에 다 불법주차 하고, 그 다음에 공사 자재가 적치돼 있음으로써 공원으로서의 제 기능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민원이 어제 오늘, 하루 이틀의 민원이 아니고 계속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 도로에 이 적치물을 사용하고 있는 건 다 우리 구청에서 하고 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장소가 여기 밖에 없는 건지, 본위원이 용산의 어디를 봐도 공원에 이런 적치물들을 쌓아놓고 있는 데는 내가 봐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물론 치수과 공사현장이 있고 사업이 곧 끝나겠지만, 이후에도 또 다른 사업을 할 때 적치물이 나오면 여기 좀 사용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탁 드리려고 지금 마이크 좀 잡았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