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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철식 의원 발언

242회 제2본회의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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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중간 중간에 풀이 좀 우거져 있긴 해요. 그런데 풀이라고 해봐야 내 발목 정도 밖에 안돼요. 여기를 오히려 조성하는 게 더 낫지.

여기도 같이 조성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데 본위원이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지금 국제업무지구에 주차장을 조성하려고 하는 목적이, 시작이 새남터성당이었다고 내가 전에 말씀을 말씀드렸거든요. 이건 이촌2동 주민들 차랑 주차난 때문에 시작한 게 아니라 이제 9월이면 곧 새남터성당이 세계 성지순례코스로 지정이 돼요, 로마로부터.

그래서 그걸 대비하면서 기존에 전국에서 오는 순례객 버스들이 주차할 곳이 없어서 성당의 요구에 의해서 이 사업이 시작됐던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거는 충족을 못시키고 주민들 차량 승용차주차장을 만든다? 그러면 전국에서 오는 순례객 버스들!

주일에 무지하게 많이 옵니다, 진짜 많이 옵니다. 지금 어느 정도냐 하면 고가도로에다 그냥 버스를 주차시켜요. 성당 요청에 의해서 지금 이촌동 길은 주간하고 야간에는 주차 허용을 시켜놨어요, 용산서에서.

주말에도 왜 허용을 시켰냐? 순례객 버스 때문에 허용을 시켜놓은 거거든요. 그래서 그 버스들 주차할 곳이 없어서.

지금은 그 버스들이 어디로 가냐하면 한강대교 밑에 시민공원 대형차량 주차장이 있어요. 거기로 간다는 얘기에요, 지금. 거기로 간대요.

그런데 그 차량들이 성당에 순례객들을 내려놓고 그 버스가 그쪽으로 가려고 하면 어디로 가야되는지 아시지요? 저 서빙고까지 가야 돼요. 서빙고 굴다리까지 가야 돼요.

한참을 갑니다. 나올 때도, 다시 나오는 길도 거기 밖에 없어요. 거기서 다시 또 나와야 돼요.

그래서 이 사업이 시작된 건데 왜 버스주차장을 안 만들지요? 승용차는 만들면서. 뭐 어려운 거 있어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