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정재 의원 5분자유발언
은하
장은하의사팀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4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정재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착석
정재
김정재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쉼 없이 달려온 올 한해가 어느덧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는 찬바람이 몸과 마음을 움츠려들게 하지만 우리 모두는 식지 않는 열정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시금 마음속에 되새기면서 제24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올 7월 시작한 제8대 의회는 비록 5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결산과 추경예산을 포함하여 일자리 지원, 생활안전 및 지역개발과 관련한 다양하고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였습니다. 이러한 값진 성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성심껏 의정활동을 펼치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성장현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노력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2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244회 제2차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되는 긴 회기입니다. 의원님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올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모범적인 사례가 있다면 좋은 본보기로 삼고 격려하여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서는 구민의 복리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여 예산이 알맞은 곳에 적절히 편성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제설대책과 취약계층의 월동대책 등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당부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용산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장은하의사팀장
다음은 성장현 구청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성장현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우리 용산가족 여러분! 그리고 김정재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구청장 성장현입니다. 단풍나무 노오란 우산깃 아래 서있으면 우수수 나뭇잎들이 떨어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가을 엽서로 우리들의 가슴마저 금빛 추억으로 물들게 하는 참으로 좋은 계절 만추의 계절입니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는 11월,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이 11월을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새로운 꽃을 피우고 잎을 무성히 펼칠 힘이 모두 이 낙엽에서 비롯되듯이 이제 우리는 오늘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가올 내일의 씨앗을 뿌려야 할 시기입니다. 30만 우리 용산 구민들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바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244회 정례회 개회를 맞이해서 내년도 구정운영 방향과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의회의 협조를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민선7기가 출범한지도 벌써 넉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구는 지난 선거 때 구민들께 약속드렸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6개 분야 77개 공약과제에 대해서 실행할 계획을 마련을 하였습니다. 내년은 이 공약들과 민선7기의 주요 역점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해로, 이 모든 약속 실천의 첫 단추는 바로 재정적인 뒷받침에서 시작이 됩니다. 구의 모든 재원은 구민들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그 혜택 또한 구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년도 예산은 구민들의 내일을 바꾸는,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주민밀착형예산’으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앞으로 지방분권이 실현되면 주민들은 더 이상 행정의 수요자가 아니라 행정의 한 주체로서 구정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는 지방분권시대에 발맞춰 주민참여 기반 확대를 통해서 다양한 지역행정 수요를 반영을 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재정투자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는 내년 시민참여예산에 32억 4,700만원을 확보를 했고, 업무개선에 따른 예산절감액 등을 활용을 해서 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을 대폭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구정과 예산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을 하고, 구민들의 생활단위인 행정동을 중심으로 주민들 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추진을 해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모두가 잘사는 행복도시 용산’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내년도 예산의 총규모는 금년보다 15.9%가 증가한 4,468억원으로, 일반회계 4,128억원, 특별회계 340억원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내년도 구정운영방향과 연계를 해서 분야별 중점예산편성 내용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먼저 공기와 물처럼 우리 구민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복지와 보건 분야에 총 1,789억원을 편성을 하였습니다. 사회적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을 하고 ‘보편적 복지’를 넘어서 지역사회 중심의 차별화된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로 구민행복을 앞당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2016년에 설립된 용산복지재단은 현재까지 76억원 가량이 조성이 돼서 2만 3,000여 건을 지원을 하는 등 공적부조의 한계를 극복한 성공적인 민·관 협치의 복지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년에도 민·관이 잘 협력을 해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을 할 것이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예우를, 그리고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특히 저출산,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서 내년부터는 구민의 건강, 어르신, 청소년, 장애인 복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4%를 넘을 정도로 한국은 이미 고령사회입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를 맞이했지만 미처 준비되지 못한 미래가 우리에게 두려운 미래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르신들에 대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복지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갈월데이케어센터 개원에 이어서 내년에는 용암데이케어센터 설치 등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을 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인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인돌봄서비스, 다양한 여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응원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나라 노인 10중에 한 명이 치매에 걸릴 정도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 구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관리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아가서 옛 양주휴양소 부지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가칭)「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용역보고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우리구가 만들어 갈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어르신들을 환자나 관리의 대상이 아닌, 전에 살던 동네 같이 익숙한 곳에서 존엄한 한 명의 인간으로서 일상적인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는 바로 그런 곳입니다. 그런 치매안심마을로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를 구정전반에 도입을 해서 아동복지를 증진하고, 아동친화적인 가치를 실현을 해서 용산의 모든 아이들이 살기 좋은 용산, 아이 키우기 좋은 그런 용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누구나 전 생애에 걸쳐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분야에는 59억원을 편성을 하였습니다. 교육이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시작한 「꿈나무 장학기금」 사업이 내년이면 드디어 목표액인 100억이 됩니다. 아울러,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을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새로운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평생교육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는 그동안 평생교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왔으며, 2016년에 평생학습도시, 그리고 지난해 인문도시 선정에 이어서, 올해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는 그런 해였습니다.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서 평생교육이 삶의 질과 직결되며, 최근에는 주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이 되면서 생겨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분위기에 맞춰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을 해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용산의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옛말에 ‘망우보뢰(亡牛補牢)’, 즉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그런 속담이 있습니다. 이러한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안전문제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구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서 살기 좋은 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 도시기반시설 관리와 환경 분야에는 963억원을 편성을 하였습니다. 먼저 우리구가 걷기 좋은 보행친화도시로 재탄생합니다. 일제가 참배길로 만들어 108번뇌의 상징이었던 신흥로 108계단에 설치한 경사형엘리베이터가 어제 준공을 마쳤으며, 한남동 지하차도, 남산2호터널 앞 보도육교 등에 설치중인 이동편의시설이 다음 달이면 완료될 예정으로, 앞으로도 교통약자들과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한강로 일대 방재시설 확충사업을 완료를 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용산을 위해 그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얼마 전에는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만, 한남 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대사업도 내년까지는 차질 없이 잘 마무리를 하고, 스마트 수해방지시스템 구축 등 안전이 일상화된 그런 용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좋은 일자리창출은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해결해야 될 최대 현안과제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역주도형 일자리의 좋은 사례를 보여준 용산공예관처럼 향후에도 박물관 건립 등 자생적 기반 투자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울러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청년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곧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구는 100억원을 목표로 청년일자리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현실을 반영하고, 당사자인 청년들이 직접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청년 조례가 심의를 통과하는 대로 청년정책자문단 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선7기 구정목표 중의 하나인 번영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에는 86억을 편성하였습니다. 우리 구는 그동안 지역의 문화자원과 민·관 시설 등과 연계해 우리 구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용산형 문화예술 스타트업을 지원 육성하고,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해서 지역문화 발전은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용산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로 연간 30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역사문화도시입니다. 특히 내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우리구로서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내년 10월 10일 이봉창의사가 서거한지 87주년에 맞춰 이봉창의사 기념관을 계획대로 착공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박물관을 포함한 문화시설 등 지역 생활밀착형 SOC에 12조원을 투입해 대규모로 확충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이미 많은 지자체에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박물관 건립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박물관이 그 도시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그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줄 수 있는 신성장동력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발자국만 나가도 곳곳이 역사의 흔적이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문화적 색채를 가진 우리 용산이야말로 우리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용산다움’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는 철도부지 건물에 (가칭) 용산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용산의 고유한 역사, 문화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관내 다양한 박물관 인프라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박물관 클러스터를 조성해 역사문화박물관 특구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재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제 용산에 새로운 미래가 열리고 있습니다. 분단과 아픈 역사의 상징으로 우리 땅이었으면서도 110여 년 동안 남의 땅일 수밖에 없었던 용산 미군기지가 그동안 굳게 닫혔던 빗장을 풀고 드디어 구민들의 발길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온전한 공원 조성을 위해서 국민들이 이 땅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우리구가 그동안 공원부지 중 일부라도 임시로 개방을 해줄 것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낸 결과라고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참 다행스럽게도 이렇듯 우리구의 의견이 조금씩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만, 관할 자치구로서 공원 조성 과정의 세부적인 내용을 채우고, 세계의 평화를 상징하는 국가통일공원으로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근 한반도에도 ‘평화’라고 하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정부 간 활발한 교류가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리고 독일 통일의 토대가 되었듯이 우리 구는 박물관, 대사관 등 다양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을 해서 남북이 교류하는 방안에 대해 저는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구는 그동안 퀴논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과거의 악연을 끊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우호증진의 상징이 될 정도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남과 북을 이어줄 가교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역량이 우리 용산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38선을 없애야 땅위의 38선을 없앨 수 있다.”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면서 평화와 통일, 그리고 모든 국민들이 공감대 확산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2019년도 우리구의 예산안에는 오직 우리 구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집행부의 치열한 고민과 용산의 더 깊은 변화와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세상에는 참 아름다운 색깔이 많고 많지만 곱게 물들어가는 것, 그리고 곱게 잘 익은 것들의 빛깔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 빛깔 속에서는 폭염의 시간, 폭우의 시간, 그리고 천둥과 번개의 시간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용산의 구정철학이 담긴 사업들이 그 씨앗을 잘 뿌려서 아름다운 빛깔로 잘 익어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옛말에 ‘이인동심기리단금(二人同心其利斷金)’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절단할 수 있다.”는 그런 말입니다. 이번 8대 용산구의회 캐치프레이즈인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변화’를 우리 집행부와 의회가 구정의 동반자로서 함께 이뤄내도록 그렇게 하십시다. 의원님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하
장은하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24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3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