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고진숙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이 특수체육 관련해서는 금액이 조금 더 많아야지 된다고 하더라고요. 한 2,000만원, 3,000만원 정도 있어야 된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이 우리가 그렇게 예산으로 보면 큰돈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장애인들 관련해서 이태원 지구촌 축제 때도 참가를 못하고, 그분들은 몸이 불편하시다는 이유로 참가를 잘 못하시잖아요.
지금 말씀이 나오다 보니까 사실 이태원 지구촌 축제로 가서 장애인들을 위한 이동로, 펜스 같은 것 만들어 주시거나, 아니면 편의 제공시설을 좀 제공해 주는, 그리고 장애인들을 위한 그 시간대, “몇 시부터 몇 시 사이에는 장애인들이 올 수 있다.” 라든가, 그런 식으로 우리가 배분을 좀 해주시면 그 장애인들에 대한 마음을 좀 안아주시는 그런 게 될 것 같고요. 또 ‘타 지역에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런 것들을 벤치마킹도 좀 하셔서 저희가 제안 업체들이 제안할 때 우리는 그런 부분도 우리 구에서, “용산구에서는 충분히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런 게 지금 현재 장애인들 계시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 많이 걱정을 덜어드리는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장애인 분들은 당신들이 몸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요청을 하지도 못해요.
그래서 우리 구에서 미리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