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발언
길기영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채점표 부적정이 일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거기 심사위원들이 홀수로 7명이 될 수가 있고, 9명이 될 수 있고, 5명이 될 수가 있는 부분들인데 여러 번 수없이 많이 해봤던 분들이 질의응답하고 면접하고 채점표를 작성하는 겁니다. 거기에 왜 참여를 해서는 안 될 분이 들어가서 체크하고, 이런 게 의도적인 거 아닙니까?
면접 심사에 서류 면접 심사 심사위원장님은 위원장이 따로 있어요. 그 시간대는 누구도 거기 출입해서는 안 되는 거고, 쪽지를 건네서도 안 되는 거고, 확인을 해서도 안 되는 거고, 그런 게 일어났잖아요. 그런 모습에서 부적정이 일어난 거예요.
콤마, 숫자 잘못, 뭐 6을 8로 봤다든가, 9를 0으로 봤다든가 이랬을 때는 그런 것은 참작을 해 줄 수가 있는데, 지금 과장님께서 이야기했듯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게 잘못이 없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 과정 절차가 팩트잖아요. 왜 들어가지 않아야 될 분이 들어가서 거기에 관여를 하고. 문화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재단 본부장급 그 부분에 대해서 결과적으로는 자기가 자진사퇴를 했지만, 기본적으로 서류에 대한 부분에 확인조차도 안 했던 거예요. 지금 모든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심지어 계약직 기간제 직원이라도 서류가 하나 정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