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종덕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이게 사실 형식상 지원인데 영유아라는 것은 0세부터 보통 5세까지를 말씀하는 것 같은데 한창 먹을 때인데 이게 지원이 상당히 부실하지 않나 걱정돼서, 이런 부실 문제로 해서 자꾸 뉴스거리가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번쩍 들고요. 그래서 이런 건 세심하게 살펴주셨으면 감사하겠고요. 또 보면 초중고 학생 급식비는 어떻게 지원되지는 모르겠는데 어린이집을 보면 영아 0세부터 2세는 2,470원, 제일 성장이 빠를 수 있는 유아 3세부터 5세는 3천 원, 그러면 이것도 한 끼에 3천 원이면 저도 어느 정도 인정하겠는데 간식비, 중식비, 간식비 이렇게 따지면 하루 1천 원이더라고요.
과일 지원은 2백 원을 했는데 세 끼로 나누면 한 끼당 간식이 70원짜리 과일이 어떻게 존재할지 저도 생각이 안 나요. 귤 한 쪽도 200~300원씩 하는데 귤 한 조각, 두 조각 주는 건지 답답해서 한번 살펴봤고요. 그런데 예산은 또 거꾸로, 지금 얼마나 시장 장바구니가 비싸요.
여기에 계시는 여성직원분들도 많은데 저도 가끔 시장에 가는데 물가가 상당히 많이 오른 것 같아요. 국제정세라든가 우크라전쟁 때문에 애들이 자주 먹는 과일, 애호박 이런 것도 예전에는 5백 원, 1천 원 했는데 지금은 2천 원, 3천 원, 4천 원 해요. 그러면 이게 급식이 애들이 좋아질 수가 있는 상황이 안 되는데 그런데 거꾸로 예산은 줄였고, 왜 예산이 줄었는지 이것에 대한 답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