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엄성은 의원 발언
위원 엄성은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 말씀 잘 들었고요.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어떤 것은 맞고 어떤 것은 틀리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그 조례안에 있어서 개정이유가 “민선8기 공약사항 및 역점사업의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조직 체계를 개편, 구축하고자 함.”, “나. 특례시에 부여된 조직 권한 및 지방의회 정책지원 강화 등 지역현안 및 국가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함.”이에요.
이것은 아마 민선 9기, 민선 10기로 가면 또 이 개정이유는 다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유에 따른 일부개정조례안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의 얘기가 어떤 건 맞고 어떤 건 틀리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개정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인정하느냐 또 좀 인정하기 힘든 면이 없지 않아 있다는 그런 취지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요.
아까 존경하는 우리 박현우 위원님이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행정기구에 대해서는 사실 어떻게 하든 저희의 만족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것이 저희가 열띤 토론과 이것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실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이, 의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8대 때도 이 조직개편이 있었습니다.
어느 한 번 속 시원하게 편안하게 이루어진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 8대와 9대의 첫 번째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제가 체험한 바에서 달라진 것을 보면 이번에 좀 어려워서 그랬는지 의원님들을 상대로 굉장히 열심히 설명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여기까지는 제 의견이었고요.
아까 박현우 위원님께서 얘기해 주신 것에서 130여 명의 6급 이하의 승진 부분도 얘기해 주셨지만 저는 그런 것도 그런 것이지만 휴직을 하고 복직을 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혹시 아까 이동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직이 개편되면 당연히 대략 이쯤 개편해서 이렇게 되겠다, 나는 그러면 이런 부서에 갔으면 좋겠다 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희망사항이 될 수 있고요. 그것보다 더 시급한, 예를 들어서 조직개편이 아까 통례상 1월과 7월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런 걸 다 떠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조례안의 부분에 대해서 부서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