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선영 의원 발언
위원 그만큼 여기에서 지금 그런 내용도 모르시는데 담당부서에서 이런 정비만 한다고 해서 그게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의 주민들이 원성이 높은 게 모든 혐오시설이나 이런 게 벽제화장터, 소각장 이런 것들이 지금 덕양구 쪽에 집중되고 있다고 저한테 민원을 넣기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직접적으로 나가서 그분들을 만나 뵀더니 음식물 처리시설이 기존에 있던 시설 옆에 소각장시설을 자원순환과에서 공모로 냈나 봐요.
공모를 냈더니 거기에 몇몇 분이 그런 것을 추진하고 싶다고 해서 그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기 주민들하고 분쟁이 일기 시작해서 탄원서를 일주일 만에 3천 명을 모으셨더라고요, 반대의 탄원서를. 그래서 그것을 1월 25일까지 공모하는 사업에 내기로 하셨는데 그게 무산된 경우를 제가 봤습니다. 그러고 났는데 그다음 대상지가 또 고양동으로 갔더라고요.
그래서 고양동 거기 주민들께서 그때 피켓 시위를 하시면서 왜 덕양구는 이렇게 버려진 땅으로 집행부가 놔두는지에 대해서 울분을 토하시는 거예요. 그런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셨는지? 지금 소통이라고 그랬는데 소통이 아예 안 되고 있다고 주민들은 생각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