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종덕 의원 발언
위원 제 질의의 요지는 저번 주 토요일 3월 18일에 학부모 총회라고 있더라고요. 총회라기보다는 간담회지요. 그래서 간담회에 참석해서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질문을 쭉 받아봤어요.
그랬더니 한 80% 학부모님들이 애들이 와서 배고프대요. 그래서 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아이들이 배고픔을 호소하나, 그래서 ‘왜 배고픔을 호소합니까?’ 했더니 아까도 말씀드린 5학년, 6학년이라 한창 먹고 성장할 나이인데 거기 시간이 되면 끝날 때쯤 해서 급식실에 가서 밥을 먹는데 그 금액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본 거예요.
그런데 뭐가 부족한지 먹고 왔는데도 배가 고프대요. 그래서 왜 이렇게 배고픈가 했더니 돈 내고 먹는 것은 일정량을 먹는데 애들이 학교에서 12시에 점심을 먹고 1시부터 6시 사이에 간식시간이 없다 보니까 6시에 먹으면 많이 먹든 적게 먹든 어른 식당이다 보니까 애들 입맛에 맞는 게 없는 거야, 그러니까 애들 입맛에 맞는 것만 몇 개 먹고 오니까 집에 와서 또 배가 고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세목이 딱 급식비로 되어 있으면 급식비밖에 못 주는 상황 같아요.
중간에 간식비라든가 새로운 세목을 정해서 하는 게 가능한지 질의를 한번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