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위원 신인선입니다. 오늘 뵈니까 정말 새로운 국장님, 과장님들이 많이 계시고, 그래서 반년 전에 했던 얘기를 앵무새처럼 또 하는 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정말 부탁드리고자 존경하는 최규진 위원님에 이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양시는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도시라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었고 고양시민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계속 얘기해 왔고 또 여러분들 전에 계셨던 국장님, 과장님들하고 간담회도 많이 했고 또 5분 발언도 했었고, 그리고 새로 오신 서광진 국장님하고 한 2시간 정도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없어지기 전에 마련하고 없애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야 충격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없애고 나서 이제부터 마련하겠다고 하니 결과는 똑같은데 서로서로 기분이 상하고 아쉬운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국장님, 과장님 만나볼 생각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전이 되고 있는 건지.
그래서 다음 9월 추경에는 반드시 예산을 잡을 수 있도록 꼭 마련해 주시고 첫 교육을 잘해야 우리 고양시에 있는 어린이들이 잘 자라지 않습니까? 그 첫 교육을 담당하는 분들이 바로 보육교사이고 공공어린이집에서 다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을 동네에 있는 민간, 사립, 가정어린이집에서 담당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시고 지금 출생률도 낮아져서 아이들도 없어지고 한 달에 한두 개소씩 어린이집도 없어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이분들에게 고양시에서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분들도 힘을 내서 더 열심히 우리 아이들을 같이 키우고 나가지 않겠습니까?
국장님, 약속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