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수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현수막은 현수막게시대가 있는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디에, 몇 개를 얼마만큼 걸고 홍보하셨고, 언론지 몇 개에 얼마만큼 거셨는지? 제가 이렇게 여쭤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가까운 지인의 자녀가 이런 것이 있는 것을 몰랐어요.
몰라서 이것을 어느 날 갑자기 그냥 티타임 하다가 알게 된 거예요. ‘어, 이런 게 있어?’ 그래서 이것을 받고 싶대요. 그래서 ‘이런 게 있으니까 신청을 한번 해 봐.’, 부서에 전화를 해 보니까 뱅뱅 돌아.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받았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 줬는데 어디에서 이런 게 있었는지 알지를 못해요. 하물며 고양시에 있는 대학생이 이 내용을 모릅니다. 홍보가 그만큼 안 됐다는 소리예요.
예산책정은 이만큼 해 놓고 홍보가 안 돼서 고양시에 있는 대학생들이 몰라서 지원 못 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불용액은 이게 첫 번째라면 홍보에도 조금 문제가 있으니까 앞으로 잘 해 보겠습니다,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해보겠습니다.’ 이러는데 3회째라면서요? 왜 예산은 자꾸 이렇게 많이 편성해 놓고 60%가 넘는 불용액을 계속 발생시키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지난번에 한번 그렇게 했을 때 ‘우리 잘해 봅시다. 대학생들한테 지원하는 거니까. 지원해 줘야지요.
지금 맨날 대학교에 다니는 애들이 힘들잖아요.’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질의드리면 똑같은 답변만 옵니다. ‘신청률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이래서 그렇습니다.’ 그럴 거면 왜 예산을 세워서 이런 걸 하냔 말입니다.
세웠으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아이들이 이것을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줘야지요. 어디다가 홍보하셨는지, 현수막 몇 개 걸면 끝나는 건지, 그러면서 늘 나와야 하는 것인지, 저는 이게 이해가 안 돼요. 처음이면 이해하겠다는 겁니다. 3회째 하신다면서요?
저희가 같은 답변을 듣자고 앉아있는 것 아니고요,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고 고양시민을 위해서 하시는 일이니까 적극 같이 하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홍보하신 자료, 개선하시겠다는 방법을 서류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개선하시겠다고 하니까 그러한 계획들 전부 다 알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적극 개선하셔서 다음번에는 이렇게 많은 불용액을 남기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