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엄성은 의원 발언
위원 저도 홈페이지를 직접 보고 해도 되는데 제가 캡처한 것을 위주로 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그냥 무작위로 할게요. 정보공개에 보면 수상내역이 있습니다.
고양시가 2020년도에 머물렀어요. 2021년도, 2022년도, 2023년도는 연도별로 수상내역을 올려놓은 것이니까 2023년도는 빼고 2021년, 2022년도 하나도 수상을 안 했네요? 저희는 매번 ‘이렇게, 이렇게 수상했습니다.’ 하고 각 부서의 크고 작은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광고할 거면 본청 앞에 대형 현수막이 달려 있기도 하고요.
이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은 기획정책관 조직팀에서 하는 일입니다. 상을 하나도 안 받아서, 제가 이 얘기를 행감에서 부서를 불러서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기본적인 일들을 안 하고 있다는 거예요. 예산에 대한 배정을 받고 그 일을 하는 것은 하는 건데 전반적으로, 기본적으로 지금 이것은 시 홈페이지입니다. 일이 궁금해서, 시정이 궁금해서 관심 있는 분들은 보실 것이고 아무리 여러 자료들이 있다 하더라도, 단 하나의 조회수가 없는 경우는 없겠지만 조회수가 미비한 경우도 있을 거예요.
불필요한 정보라면 빼시고 필요한 정보로 해서 공개한다고 그러면 저는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내용이 저렇게 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그다음 것도 보여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것은 제가 그저께 캡처한 건데요.
어제 민선 7기에 대한 시정백서가 올라왔더라고요. 그건 다행이에요. 오늘 제가 봤거든요.
제가 저걸 보면서 ‘아, 그래도 일을 하는 건 하는구나.’ 그러니까 전체가 지금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한 거예요. 저것은 6월 15일 자로 올라왔어요. 지금 민선 8기가 1년 됐을 경우에, 제가 쭉 봤거든요.
어느 시점에서 종합내용으로 해서 시정백서가 올라오나 쭉 봤는데 나와 있어야 할 시점에 안 나왔어요. 그래도 민선 7기에 대해서는 나왔으니까 다행이에요. 어제 6월 15일 해서 이렇게 나왔더라고요.
저 시정백서는 기획팀입니다. 그다음에 이것도 보면 모르겠어요. 이게 지금 2023년도에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매번 내용은 나올 겁니다. 그다음, 이거 말고 그다음. 이것은 심의결과에 대해서 쭉 나온 내용들이에요.
저것도 보면 조회나 어떤 위원회 개최 관련한 내용들도 올해는 하나도 없어요. 2022년 10월 17일 자를 끝으로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저런 내용들을 뭐 하러 다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합니까?
제가 지금 보여드리는 것은 전부 기획정책실과 관련된, 특히 기획정책관과 더 관련된 내용들이에요. 아주 엉망입니다. 그다음에 또 보여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는 보면 나중에 가서 다시 다 확인하세요.
해서 이걸 어떻게, 언제 업데이트할 것인지를 다 보고하세요. 주요업무계획에는 민선 8기 시정운영방향이 있습니다. 그 옆에 주요 투자사업에, 보세요.
혹시 홈페이지 띄워져 있으면 이 부분을 열어주세요. 예, 여기 지금 되어 있지요? 한번 보십시오.
민선 6기로 끝났어요. 말도 안 됩니다. 이거 일을 하시는 겁니까, 어떤 겁니까?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서 딱 눌렀는데 황당한 것 아닙니까? 물론 시민들은 지금 민선 6기인지 7기인지 8기인지 모르시는 분이 허다합니다. 무슨 이런 행정이 있습니까?
또 한 번 보여주세요. 지방공기업 관련해서 이것은 예산담당관의 경영평가팀이라고 콘텐츠 관리부서는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고양상하수도 그다음에 고양도시관리공사가 나옵니다, 3개가.
저기 언제까지 나와 있는지 한번 보세요. 2019년도가 끝이에요. 그러고 나서 세부 확인사항은 여기 들어가서 보세요, 하고 그 부서에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면 그 부서는 쭉 나와요.
저런 거 뭐 하러 씁니까? 고양상하수도, 고양도시관리공사 관련된 내용은 그냥 ‘거기 들어가서 홈페이지 보세요.’ 이 한 줄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제가 본 것은 정보공개에서 시정정보에서 수상내역, 시정백서, 주요업무 부분에서도 주요 투자사업, 신년 달라지는 제도 그다음에 시정정보에서 다시 열린 혁신에서 정책실명제라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도 업데이트가 전혀 안 되어 있어요. 그리고 더 황당한 것 하나 발견했습니다.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혹시 제가 드린 자료 중에서 한글파일 있습니까?
한글파일 열어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각 부서의 행정서비스 부분에서 쭉 나옵니다. 우리 시의 무슨 부서, 무슨 부서 해서 국으로 해서 쭉 나오는데요.
기획정책실이라서 여기만 제가 지금 공개합니다. 부서가 쭉 다 있으니까 한글파일로 다운받게 돼 있어요. 이렇게 나옵니다.
그냥 차라리 저기 민선 몇 기를 빼세요. 그렇게 해서 빼고 그냥 108만도 다 빼고 고양시민을 하면 쭉 나올 겁니다. 그러면 계속 쓸 수 있을지 그것을 자료에 확인하지 않은 이상 모르겠지요.
세세한 자료를 다 확인해서 여기에서 낱낱이 공개할까 했지만 세세한 자료, 그것은 제가 봐도 너무 치졸한 것 같아서 안 했습니다. 저렇게 크게 내용을 봐도 얼마나 일을 안 하시는지 그냥 바로 보입니다. 저렇게 할 거면 홈페이지를 아예 운영하지 마세요.
저거뿐만이 아니라 김수진 위원이 밝힌 내용도 저도 보고 너무 황당했어요. 어떻게 뭘 보라는 것이지? 저희가 홈페이지로 정보를 얻는 경우도 많아요.
저렇게 해놓으면 고양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그런 게 있어요. 초치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하면 그냥 막, 그리고 저희 자체도 시의원들도 일이 너무 많으니까 하기로 작정하면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너무 과중한 업무에 정말 스트레스가 많아요. 그런데 저는 집행부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4년씩 기본계획 수립을 분명히 할 것이고요, 그다음에 저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반복된다고 봐요. 4년마다 민선 7기가 있고 민선 6기가 있고 5기가 있고 8기가 있고 계속 숫자가 늘어나고 거기다가 그것에 관련된 프로세스는 별로 크게 변함이 없다고 생각해요. 항간에 그런 말도 있었어요.
조직개편이 안 돼서 일을 못 한다고. 저건 상관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 주세요.
예산도 마찬가지고요. 저희가 항상 보면 기본에 충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리 다른 것 잘 하고 상 많이 받았어요.
저것은 본인들 스스로도 그 상에 대해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도 안 가진 거예요. 그러니까 뭘 어떻게 홍보합니까? 저 부분 제가 보내드린 것이 부서하고도 관련이 있는 것뿐만 아니라 혹시 타 부서하고도 관련 있는 부서에 명확하게 저것을 관리하는 모든 것들이 ‘왜 아직까지 이 자료를 안 주세요.’라고 하는 부서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어요, 각각 다 다르니까.
다만, 콘텐츠 관리부서에 대한 것만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서가 제일 위에 컨트롤타워가 어디인지, 통제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그것을 찾으셔서 어떻게 저것을 정리해야 되고 보충해야 되고, 앞으로 계속 저런 부분이 이번 한 번이면 족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후에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것들, 7월 3일이면 조직개편이 돼서 또 막 움직입니다. 6월 말일까지 다 해서 주세요.
그리고 저도 이와 관련돼서 오류가 있거나 문제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찾아서 부서에다가 통보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받을 예정이거든요. 그러니까 정책관님이 마이크 만지셨으니까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