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이 컨설팅이 굉장히 의미가 큰 게 예를 들어 최근에 화정1동 같은 경우에는 마을 5개년 계획 이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들도 진행했어요. 사실 우리 주민자치의 가장 큰 기능이 어쨌든 자치계획 수립이고 그것을 어떻게 이행하는가에 대해서 논의하고 실행하는 것인데 이런 사례들이 우수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모범사례라고 생각하고 굉장히 확장해 나갔으면 좋겠는데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를 하는 것은 결국에는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원들의 몫이고 그것들을 우리 시에서 서포팅을 해 줘야 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일부 주민자치회 구성원분들은 시가 오히려 주민자치회를 서포팅하기만 하는 하급 기관이다, 이렇게 인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개념은 본 위원도 잘못됐다라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어쨌든 우리 과나 부서에서는 지원을 해야 되는데 또 업무량이 많다 보니까 사실 그 컨설팅을 누군가는 지원을 해줘야 돼요. 왜냐하면 각 동마다 주민자치회를 일일이 다 챙기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외부의 어떤 지원도 필요한데 그게 기존에는 마을꿈활동가였고 마을꿈활동가가 이제 없어지니까 외부업체에 용역을 맡기는데 그 과정에서 기존 방식에 익숙함을 느끼셨던 분들과의 차이? 그것 때문에 충돌도 있었던 것 같고 업체에서도 일부 잘못한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과장님과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우리 주민자치회 그리고 회장님들과의 관계개선 이런 데에 많이 힘 써주시고요.
사실 기존에 이런 마을꿈활동가들이 컨설팅도 하지만 회계나 이런 정산과정에서도 실무적으로도 도움을 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할하고 담당하는 동이 있었고 그 동에서는 주민자치회별로 사무국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지만 특히 없는 곳 같은 경우는 그렇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행사나 이런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안 되니까 현실적으로 그런 것들도 불편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