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박현우 의원 발언
위원 다른 곳으로 갔을 때 갈등상황이 또 일어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이것도 아셔야 됩니다. 결국에는 직무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구청이나 다른 곳으로 간다 한들 어느 곳으로 가더라도 이미 거기서 일하시는 조리사분들끼리는 다 네트워킹이 돼 있기 때문에 서로 정보가 다 돌거든요.
저 사람이 어떻게 왔는지 혹은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어떠한 사고가 있었는지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이 단순히 인사이동이 돼서 해결될 문제인가. 그러면 결국에는 그분도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본인도 힘들 수도 있는 거고 혹은 새롭게 이동한 곳에서 또 조리사분들도 어떤 같은 민원이나 이런 것들이 발생할 소지가 있는데 그것들을 어떤 갈등조정이나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지 않나. 지금 과장님께서도 그 사유를 모르고 계셨다고 하면 충분히 이해하는데 다 알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알고 계시는데 그것을 당사자가 장기병가를 낸 상황이라고 해서 복귀할 때쯤에 어떻게든 되겠지 혹은 복귀해서 조치를 하면 되겠지라는 그런 생각들이 너무 안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