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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덕희 의원 발언

277회 제1문화복지위원회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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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덕희입니다. 방금 신인선 위원님이나 이종덕 위원님, 최성원 위원님이 걱정하고 주신 말씀을 잘 들었는데요, 저는 또 이렇게도 생각합니다. 제가 장애인단체를 한 11년 동안 운영했는데 사실은 장애인 회원들도 다 비용을 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을 다 지불하면서 그런데 비용을 지불할 때 그분들의 자긍심이 더 높아졌어요. 사실 처음에는 저희도 무료로 했었고 이러다가 차츰차츰 시에서 모든 선수들도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고 했을 때 제가 느끼는 것은 무료로 했을 때는 아까 얘기했을 때처럼 그냥 막연해요. 오는 날 있고 안 오는 날 있고, 왔다가 운동도 안 하고 그냥 가버리고 회원으로만 등록하고.

뭐랄까요, 어떻게 보면 별로 그 개념이 없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도 우리가 아까 신인선 위원님이 얘기하셨듯이 김포족도 있고요, 굉장히 상황도 안 좋습니다. 그러면 개인만 안 좋은가, 국가도 안 좋습니다.

국가만 안 좋은가, 국가가 안 좋으면 또 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시가 무조건 공적인 부분에서 물론 책임을 져야 되겠지만 어느 정도는 개인도 부담해서 현실적으로 가는 것도 지금 보시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사회교육과정에서 일반교육하고 전문과정으로 나누기도 했지만 수강료가 물론 부담도 됩니다. 부담되는 만큼 또 자기가 이렇게 조금 더 돈을 많이 지불했을 때는 더 집중해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가려고 하는 그런 것도 많거든요. 그리고 아까 제가 얘기했지만 우리가 계속적으로 지원, 아까 4천만 원이 물론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그건 1년에 들어가는 예산이고요.

이런 것들이 각 단체마다, 지금 다른 문화센터도 조금씩 다 문화재단도 그렇고 조금씩 다 상향했어요. 시에서도 그 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까, 그렇지요? 취약계층들한테 더 두터운 복지를 촘촘하게 해 주는 걸 해 줘야 되는데 어쩔 수 없이 또 올리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물론 이렇게 요금 인상이 조금씩 올라가는 게 우리가 좀 마음은 아프지만 저는 현실적으로 봐야 된다, 무조건 시에서, 지금 우리 복지 예산이 얼마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그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지급하고 하려는 그런 정신도 중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